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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책상밑으로 여성다리 40분 훔쳐봤다면…건조물 침입? [그법알]
━ [그법알 사건번호 52] PC방 책상 밑으로 맞은 편 여성 다리 훔쳐본 죄는 20대 남성 김모씨는 지난해 2월 24일 대전의 한 PC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컴퓨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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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130명 뒤엉켜있었다…전대미문 '알몸 난교파티' 日 발칵
지난 12일 새벽 일본 시즈오카현 고사이시의 한 숙박업소에서 벌어진 120~130여명 규모의 '혼음파티' 현장에 현지 경찰이 진입하고 있다. [시즈오카방송(SBS) 보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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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촌 뒤집은 헬멧 알몸男, 되레 헬멧 때문에 붙잡혔다
연합뉴스 알몸으로 오토바이 헬멧만 쓴 채 서울의 한 대학가 근처 원룸촌을 돌아다닌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헬멧으로 얼굴을 가렸지만 오히려 헬멧에 적힌 특정 글자가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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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내놓고 커피 주문…10년간 전국 활보한 '티팬티남' 결국
2021년 3월18일 부산 광안리 한 카페에서 40대 남성 A씨가 엉덩이가 드러나는 속옷 형태의 짦은 하의를 입은 채 커피를 주문하는 모습. [사진 부산경찰청] 엉덩이가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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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초인종 소리에 나가보니...이웃집 남자 끔찍한 행동
이웃집 초인종을 누른 후 음란행위를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연합뉴스] 이른 아침부터 이웃집 초인총을 누른 후 바지를 내라고 음란행위를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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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서 바지내리고…'원정 음란행위' 40대男 CCTV로 잡았다
전북 익산의 한 골목에서 음란행위를 한 40대 남성이 경찰의 폐쇄회로(CC)TV 추적 끝에 붙잡혔다. 15일 전북 익산경찰서는 40대 A씨를 골목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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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마스크만 쓴채 거리 누볐다…한밤중 나타난 '알몸남' 정체
[중앙포토] 한밤중 알몸에 마스크만 쓰고 거리를 활보했던 남성이 경찰에 붇잡혔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11일 30대 남성 A씨(36)를 공연음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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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마스크만 쓴 채 돌아다녀요"…시흥서 알몸男 신원 추적중
[중앙포토] 경기 시흥에서 한 남성이 검은 마스크만 쓴 채 알몸으로 거리를 활보한다는 신고가 잇달아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0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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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술집 창문서 성기 드러낸 男, 카메라 들이밀자 '후다닥'
[‘청주페이스북’ 페이지 캡처] 충북 청주의 주점에서 한 남성이 성기를 노출한 뒤 도주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청주청원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이 남성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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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안 입고 패딩, 하필 강풍이…" 바바리맨 핑계 안 통했다
여성 앞에서 신체 특정 부위를 노출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공무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중앙포토] 맞은편에서 걸어오던 여성들에게 신체 특정 부위를 노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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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부위 내놓고 자전거 탔다" 40대 무죄 만든 이 장면
[중앙포토] 자전거를 타다 길 가던 여성에게 주요 신체 부위를 노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항소3부(김춘호 부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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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지나가세요” 공공장소서 신체노출하고 음란행위 30대 바바리맨 집유
바바리맨. [중앙포토] 공공장소에서 특정 신체 부위를 드러내고 음란행위를 한 30대 바바리맨(노출증 환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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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내 도서관 '음란행위' 20대, 항소심도 징역 9개월
아파트 내 도서관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5월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천안의 아파트 도서관에서 학생으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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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피아노천재 성매매 들통…中 "건반에 황색없다" 발칵
[리윈디 인스타그램 캡처] 중국을 대표하는 꽃미남 피아니스트 윤디 리(리윈디·39)의 성매매 사건이 불거져 문화계가 발칵 뒤집혔다. 그는 쇼팽 콩쿠르 우승자 출신으로, 뛰어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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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자꾸 울려 봤더니…알몸男 계단 내려오며 충격 행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옷을 입지 않은 채 빌라 내에서 음란행위를 한 이웃 남성을 경찰에 신고한 네티즌의 사연이 화제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게시판에는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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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놀이터서 학생들이 성관계" 신고...10대 커플 처벌은
중앙포토 지난 11일 서울 강북구의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성행위를 하던 10대 2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1일 오후 5시50분쯤 아파트단지 내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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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트렌스젠더" LA한인타운 여탕 들어간 성범죄자의 최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에서 벌어진 트랜스젠더 찬반 시위. 미주 중앙일보 김상진 기자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타운의 한 스파업소 여탕에 출입해 논란을 빚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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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책 읽는 여성 뒤에서 음란행위…40대 남성 검거
경찰 이미지그래픽 도서관 내 열람실에서 책을 읽고 있던 여성의 뒤에 접근해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공연음란 및 건조물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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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3시간 야동男···"다시 재판" 법원의 결정적 실수
법원 이미지 그래픽 밤늦은 시간 달리는 고속버스에서 음란 동영상을 보며 자위행위를 한 남성이 2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법원이 변경된 공소장을 늦게 전달해 다시 재판을 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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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성관계 민원 급증" 화장실 폐쇄한 종로 빌딩 논란
성소수자들의 화장실 출입을 금지한 빌딩을 두고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최근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빌딩의 화장실 폐쇄 공고문이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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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에스컬레이터서 '오줌 테러'…여성 등에 소변 본 20대
에스컬레이터. 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직접적 연관이 없음. 뉴스1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앞에 있던 여성을 향해 소변을 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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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2명 앞 바지 내렸다…"병적으로 그랬다"는 구청 공무원
아파트 내 공원에서 여학생들이 보는 가운데 음란행위를 한 대전의 구청 소속 공무원이 붙잡혔다. 대전둔산경찰서는 아파내 공원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대전지역 구청 소속 공무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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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여성 옷 벗기고 바지 내린 30대男의 '반전 판결'
[중앙포토] 성관계를 하기 위해 새벽에 길에서 여성의 옷을 벗긴 30대 남성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이 남녀는 차에서 관계를 맺으려 했지만, 차 열쇠를 가져오지 않아 결국 성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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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아 보며 4시간 바지 내린 그놈, 집앞 경찰 깔리자 자수
충남 천안의 아파트 도서관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 추적으로 받던 20대 남성이 자수했다. 지난 12일 SNS에 올라온 충남 천안 아파트 내 도서관 음란행위 사건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