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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알몸으로 인천공항 출국장 활보한 30대 남성
새벽시간대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알몸으로 활보한 30대 노숙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중앙포토, 뉴스1] 새벽시간대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알몸으로 활보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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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남자가 초인종을 눌러요”…알몸 활보한 40대 남성
제주시내 원룸 건물에서 알몸으로 돌아다닌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중앙포토] 원룸 건물을 알몸 상태로 돌아다니다가 초인종을 누르는 바람에 신고 당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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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알몸 노출’ 30대, 항소심서 벌금형 선고받자 상고장 제출
[연합뉴스] 대낮 호텔 발코니에서 나체 상태로 서 있는 게 공연음란죄에 해당하는지 최종판단은 대법원에서 가려지게 됐다. 1심은 무죄로 판단했지만, 항소심이 벌금형을 선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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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호텔 발코니서 나체로 있으면 성행위 묘사 안해도 유죄
부산의 한 호텔. [중앙포토] 대낮 호텔 발코니에서 나체 상태로 서 있었다면 공연음란죄에 해당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부산지법 형사항소3부(문춘언 부장판사)는 공연음란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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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호텔 발코니서 나체로 서 있던 30대 '유죄'
[연합뉴스] 대낮 호텔 발코니에서 나체 상태로 서 있던 30대 남성이 공연음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받았지만 항소심에서는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항소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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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좀" 여성 집 들어가 음란행위 30대 무죄받은 까닭
[뉴스1] 우연히 본 여성 집에 들어가 음란행위를 한 30대 회사원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전주지법 형사6단독 허윤범 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37)에게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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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부위 노출 속옷 입고 슈퍼마켓 활보한 40대 남성 '무죄'
바바리맨. [중앙포토] 주요부위가 보이는 속옷만 입은 채 슈퍼마켓을 돌아다닌 40대 남성이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무죄를 선고받았다. 2일 법원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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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의 옐로하우스 悲歌]⑤ "우리도 바바리맨 처벌 원하지만…"
1962년 생겨난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의 집창촌 속칭 ‘옐로하우스’가 재개발된다. 이미 많은 곳이 문을 닫았고 남아 있는 10여개 업소의 성매매 여성 40여 명은 이달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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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서영교 의원 재판 청탁 어물쩍 넘길 일인가
검찰이 주장하는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공소사실에 따르면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15년 국회 파견 판사에게 청탁을 했다.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지역구 연락사무소장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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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재판 민원 창구된 '국판', 앞으론 관행 없앤다
지인 아들의 재판에 부적절한 청탁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과 복도의 모습. 서 의원은 17일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은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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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재판 민원 창구된 '국판', 폐지되기까지 무슨 일이?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의 ‘재판 민원’ 사건으로 논란이 된 국회 파견 판사(일명 ‘국판’) 자리 중 한 자리를 국회 사무처 직원이 대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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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아들 죄명 바꿔달라…서영교, 임종헌에게 청탁 정황
임종헌. [뉴스1]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구속된 임종헌(60)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재판개입 정황을 다수 확인해 추가기소했다. 전·현직 여야 국회의원들이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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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엘리베이터 탄 이웃 여아에 중요부위 노출한 초등생 검거
엘리베이터 이미지. [사진 픽사베이] 평소 알고 지내던 이웃 여자아이에게 자신의 성기를 노출한 초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지방경찰청은 공연음란 혐의로 A군(12)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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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전병헌·이군현 등 법원행정처에 '재판 민원'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중심에 있는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뉴스1]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구속된 임종헌(60)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재판개입 정황을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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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표 징계규정 손보는 한국당…“정권 표적 수사 대응”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으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 등의 당원권 정지가 풀릴 가능성이 커졌다. 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 24일 기소와 동시에 당원권을 정지하도록 한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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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앞에서 신체 노출한 ‘바바리맨’…알고보니 육군 부사관
한 육군 부사관이 산책로에서 여성을 향해 자신의 신체부위를 노출했다. [중앙포토] 20대 여성에게 자신의 신체 특정 부위를 노출한 육군 부사관이 군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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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경찰, 양진호 수사 발표…웹하드 카르텔 밝혀낼까
━ 양진호 회장 경찰 수사 결과가 발표됩니다 ‘엽기행각’과 ‘직원폭행’ 등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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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 열람실서 음란행위한 30대 취준생 입건 “공부 스트레스 때문에”
여자 대학교 도서관 열람실에서 음란행위를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중앙포토] 여자대학 도서관 열람실에서 음란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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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활보 '동덕여대 알몸남', 본 사람 없어도 처벌 가능할까
대학 강의실 등에서 알몸을 노출한 사진을 찍어 트위터에 올린 것으로 알려진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트위터는 해당 계정을 일시 정지 조치했다. [사진 트위터 캡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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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는 손님 보며 음란행위…” 20대 편의점 알바생 입건
26일 오전 편의점 밖 테라스에서 라면을 먹는 손님을 보며 음란행위를 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 편의점 손님을 보며 음란행위를 한 20대 아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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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에 알몸으로 주택가 배회한 20대 남성, 여성 만나면…
한밤에 알몸으로 주택가를 돌아다니면서 여러 차례 음란행위를 한 20대 남성이 구청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 직원에게 적발됐다.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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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휴대전화로 '음란 사진' 보여준 건 성추행 아니라고?
[뉴스1] 직장인 A(여)씨는 지난달 31일 서울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출구 계단을 오르다 황당한 일을 겪었다. 계단에 앉아있던 한 남성이 자신과 눈이 마주치자 휴대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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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서 흡연·나체 취침·국립공원 직원 폭행까지…30대 입건
[연합뉴스] 지리산에서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을 폭행한 30대 남성이 불구속 입건됐다. 27일 경남 산청경찰서는 흡연과 나체 취침을 제지하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 등을 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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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알몸으로 길에 누운 男…法 "음란행위 아냐"
공연음란죄 관련 이미지. [픽사베이] 지난해 여름,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던 30대 남성 김모씨는 혼자서 술을 마시다 갑자기 옷을 모두 벗고 점포 앞 인도에 누웠다.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