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백종철 고정운 천마의 황금 듀엣

    준족의 고정운(고정운·23)과 골잡이 백종철(백종철·28)이 신생프로축구팀 일화 천마(천마)의 양 날개로 포진, 올 프로축구 돌풍의 황금 콤비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 현대에서 이적

    중앙일보

    1989.07.22 00:00

  • "남미의 개인기냐 유럽의 체력이냐" 세계 「황금발」화려한 묘기

    ○…17일 막을 여는 대통령배축구대회에는 세계적인 스타플레이어들이 대거 출전, 화려한 황금다리의 경연을 펼친다. 세계챔피언클럽인 우루과이 나시오날팀의 「다니엘·폰세카·가리스」「다니

    중앙일보

    1989.06.16 00:00

  • 골잡이 홍덕진 혼자 두골|숭실 8강 막차

    숭실고가 8일 효창구장에서 벌어진 제22회대통령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 3회전에서 올KBS배 준우승팀인 동북고에 3-2로 역전승, 막차로 8강고지에 올랐다. 숭실고는 전반에 1골을 내

    중앙일보

    1989.06.09 00:00

  • 최순호경게…골잡이 살레 기대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국이 우리보다 한수 우위라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나 말레이시아는 큰 경기에서 한국에 강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나는 우리선수들을 믿는다. 한국은 개인기나 기동력

    중앙일보

    1989.05.26 00:00

  • 아마 황선홍 골잡이 "특명"

    유일한 아마추어이자 대학선수인 황선홍(건국대)이 월드컵축구 아시아지역 1차예선전 국가대표팀의 공격 최선봉이 된다.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동대문운동장에서 벌어지는 아시아 1차예

    중앙일보

    1989.05.12 00:00

  • "89 그라운드 왕자는 우리 팀"|오늘 발진 프로축구 6구단 사령탑 출사표

    올 프로축구의 챔피언은 어느 팀이 될 것인가. 지난 4개월 동안 동계 훈련을 통해 최상의 전력을 구축한 6개 구단의 감독들은 정상의 꿈에 부풀어 있다. 대표팀 차출과 배로 늘어난

    중앙일보

    1989.03.25 00:00

  • 춘천고 8강 골인

    골게터 이희정이 맹활약한 춘천고가 6일 효창운동장에서 벌어진 제 8회 KBS배 전국 중-고 축구대회 고등부 3회전에서 동대부고를 2-0으로 완파, 8강에 올랐다. 문전처리가 뛰어난

    중앙일보

    1989.03.07 00:00

  • 김현전 "최고의 골잡이"

    김현준과 최경희가 88농구대잔치 1차 대회에서 최고의 골게터로 떠올랐다. 농구협회가 4일 집계한 1차 대회 각 부문별 개인성적을 보면 득점랭킹에서는 남자부의 김현준이 총 2백79점

    중앙일보

    1989.01.05 00:00

  • 고교 때 대표로…천부의 "골잡이"|한국핸드볼 4승의 견인차 강재원

    이제 남은 시간은 불과 4초. 일진일퇴의 숨가쁜 공방선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전광판의 게임스코어는 22-22 타이. 볼을 잡은 한국공격진의 손놀림은 전광석화 같았고 순식간에 스탠드

    중앙일보

    1988.09.27 00:00

  • 전국 고교축구

    배재고·경신고·영등포공고·숭실고등이 제8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의 16강에 막차로 합류했다. 14일 벌어진 2회전에서 배재고는 서울무대에 처음나온 경북 금릉의 아포고(아포고) 를

    중앙일보

    1988.07.15 00:00

  • 이기근. "제1의 골잡이|종료 1분전 동점골…4게임 연속 득점

    포철의 재간둥이 이기근(이기근)이 4게임연속득점의 기염을 토하면서 포철을 탄탄한 선두반석에 올려놓았다. 포철은 비로 하루 순연돼 10일 수원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88프로축구3차리그

    중앙일보

    1988.07.11 00:00

  • 불운의 스타 이태호 또 쓰러져|만성 장염으로 입원…팬 애태워

    불운의 축구 스타 이태호 (대우)가 또다시 쓰러졌다. 지난해 4월 경기 도중 오른쪽 눈을 다쳐 충격을 주었던 이가 이번엔 만성 장염으로 고려대학교 부속 병원에 입원, 그를 아끼는

    중앙일보

    1988.04.09 00:00

  • 노수진 골잡이왕 도전 최상국과 12골 공동선두 대우는 반타작해도 우승

    대우가 유공과 가까스로 비겨 럭키금성에 덜미가 잡힌 추격자 포철과의 간격을 더 벌리며 우승고지에 바짝 다가섰다. 대우는 11일 안양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제17주2연전 유공과의 이틀

    중앙일보

    1987.10.12 00:00

  • 이흥실 함현기 "우린단짝, 눈만봐도 마음통해"

    【경주=엄철민기자】이흥실(이흥실·26·포철)과 함현기(함현기·25·현대). 약체로 여겨졌던 한국B팀이 2연승을 구가하며「태풍의 눈」으로 떠오른데는 이흥실이라는 찬스메이커와 함현기라

    중앙일보

    1987.06.12 00:00

  • 이상철-이흥실-박항서 득점 1위|정해원-최순호-김용세 등 예상뒤엎고 상위 못 끼여

    10일로 총80게임 중 28게임을 치러 상반기 경기 일정을 마친 올해 프로축구는 많은 이변을 낳았다. 스타들의 득점레이스에서 이상철·이흥실·박항서 등이 5골로 공동선두에 떠올랐으며

    중앙일보

    1987.05.11 00:00

  • 프로축구"87득점왕은 내차례"|5인의 고성능 키커 명예선인

    "87프로축구 득점왕으로는 누가 가장 유력할까. 역대기록과 전문가들의 분석을 종합해보면 일단 김용세(김용세·유공) 정해원(정해원) 이태호(이태호·이상 대우) 최정호(최정호·포철)

    중앙일보

    1987.04.04 00:00

  • 덴마크, 우루과이 대파

    월드컵 본선에 첫 추전한 덴마크가 강력한 우승 후보 우루과이를 6-1로 대파했다. 9일 상오 네자코이요틀시 네자스타디움에서 벌어진 E조 경기에서 유럽의 복병 덴마크는 골잡이 「프레

    중앙일보

    1986.06.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