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99cm 라건아, 218cm 하다디를 넘어라

    199cm 라건아, 218cm 하다디를 넘어라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8강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한국 리카르도 라틀리프(라건아)가 골밑 공

    중앙일보

    2018.08.30 00:30

  • 한국 농구 특명 … 필리핀 ‘조던’ 넘어라

    한국 농구 특명 … 필리핀 ‘조던’ 넘어라

    조던 클락슨이 21일 중국전에서 슛을 하고 있다.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 중 최고 몸값이다. [김성룡 기자]   "6번 조던 클락슨."   21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농

    중앙일보

    2018.08.23 00:02

  • 김영환 "경기 종료 1분 전 극적인 3점포" 승부에 쐐기 박아

    김영환 "경기 종료 1분 전 극적인 3점포" 승부에 쐐기 박아

    김영환 [사진 중앙 포토] 창원 LG가 벼랑 끝에서 솟아올랐다. LG는 24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모비스와의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84-79으로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24 21:19

  • [프로농구] 함지훈이 살아났다

    함지훈(28·1m98㎝)이 모비스에 1라운드 마지막 승리를 선물했다. 함지훈은 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GC와의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15득점·10리바운드로 맹활약해 더블더

    중앙일보

    2012.11.03 00:57

  • [프로농구] ‘맏형’ 추승균 27점 멀티쇼 … KCC 반격 1승

    [프로농구] ‘맏형’ 추승균 27점 멀티쇼 … KCC 반격 1승

    소리 없이 강한 남자 추승균(35·사진)이 폭발했다. 3점슛 4개를 포함, 27점을 넣었다. 한 경기에 하나 나올까 말까 한 4점 플레이(3점슛과 추가 자유투)를 혼자서 두 번이나

    중앙일보

    2009.04.11 00:18

  • [여자프로농구] 박삼구 회장도 응원했지만 … 금호생명, 4강 PO 2패째

    [여자프로농구] 박삼구 회장도 응원했지만 … 금호생명, 4강 PO 2패째

    삼성생명이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눈앞에 뒀다. 삼성생명은 10일 구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금호생명을 67-60으로 물리쳤다. 2승을 올린

    중앙일보

    2008.03.11 01:05

  • 결[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 - 삼성생명 '갈 데까지 가 보자'

    결[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 - 삼성생명 '갈 데까지 가 보자'

    국민은행 신정자(左)가 삼성생명 변연하를 밀착수비하고 있다. 삼성생명 주포 변연하는 20득점에 그쳤다. [천안=연합뉴스] 결국 종착역까지 왔다.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이 26일 천안

    중앙일보

    2006.07.27 05:40

  • 정선민·신정자 '선두 쌍끌이'

    정선민·신정자 '선두 쌍끌이'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의 타깃은 우리은행이다. 우리은행이 초반 2연패를 당하고 있지만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수퍼스타 타미카 캐칭(1m83㎝)이 가세하면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라

    중앙일보

    2005.12.26 05:52

  • 2연패 몰린 전창진 TG감독

    2003~2004 프로농구 통합챔피언에 도전하는 TG 삼보의 꿈이 가물거린다. 정규리그에서 사상 처음 40승(14패) 고지를 밟아 2년 연속 챔피언 타이틀 획득이 무난할 것으로 예

    중앙일보

    2004.04.01 18:54

  • 이상민 24점 `2연승 지휘`

    이상민 24점 `2연승 지휘`

    ▶ KCC의 조성원이 TG 삼보의 수비수들을 따돌리고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연합]KCC가 적지에서 다시 한번 TG삼보를 잡고 챔피언전 5부 능선을 넘어섰다. KCC는 31일

    중앙일보

    2004.03.31 18:36

  • "주희정만 뛰어준다면" 목수술 성공…삼성 PO 희망

    "주희정만 뛰어준다면" 목수술 성공…삼성 PO 희망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다. (주)희정이가 벤치에 앉아 주기만 해도 든든하다." 오는 13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전자랜드와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3전2선승제) 첫 경기를 치르게

    중앙일보

    2004.03.10 20:01

  • 스퍼스 '골밑' vs 네츠 '외곽포'

    스퍼스 '골밑' vs 네츠 '외곽포'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챔피언 결정전이 5일(한국시간) 시작된다. 팀 덩컨이 이끄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제이슨 키드가 이끄는 뉴저지 네츠의 대결이다. 7전4선승제. 양팀

    중앙일보

    2003.06.03 18:02

  • 키드 '끝내준 남자'

    뉴저지 네츠가 제이슨 키드의 결승골에 힘입어 미 프로농구(NBA) 동부지구 결승 첫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또한번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노리는 네츠는 19일(한국시

    중앙일보

    2003.05.19 18:29

  • 김병철 VS 김주성 "꼼짝마"

    김병철 VS 김주성 "꼼짝마"

    "표적을 뚫어라!" 농구에도 타깃이 있다. 그걸 놓치면 경기가 힘들다. 표적이 된 선수는 승부를 가르는 '한방'이 있기 때문이다. 동양 오리온스와 TG 엑써스의 프로농구 챔피언 결

    중앙일보

    2003.04.03 17:57

  • 야오밍·프랜시스 '새로운 콤비' 탄생

    10득점·10리바운드·6블록슛. 야오밍의 평소 활약에는 미흡했지만 휴스턴 로케츠를 승리로 이끌기에는 충분했다. 야오밍과 섀킬 오닐의 시즌 첫 맞대결로 많은 관심을 모았던 휴스턴 로

    중앙일보

    2003.01.18 15:10

  • 샌포드·전주원 '현대 쌍포'

    현대가 금호생명을 꺾고 첫승을 거뒀다. 현대는 10일 인천에서 벌어진 우리금융그룹배 여자프로농구 경기에서 전주원-김영옥-샌포드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금호생명을 82-73으

    중앙일보

    2003.01.10 18:22

  • "외곽포로 기선 잡아라" 빅스·세이커스 PO 첫판

    남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라운드가 19일 SK 빅스-LG 세이커스의 부천 경기로 개막한다. 1라운드는 3전2선승제의 단기전. 집중력과 선수들의 컨디션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S

    중앙일보

    2002.03.18 00:00

  • [프로농구] 박훈근, '동양의 숨은 무기'

    "그저 최선을 다할 뿐이죠." 7일 열린 프로농구 대구 동양-인천 SK전에서 전반에만 17점을 몰아넣는 등 약 32분을 뛰며 3점슛 2개 포함 17득점, 어시스트 3개로 동양의 3

    중앙일보

    2002.01.07 09:56

  •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 양희연 '오랏줄 수비'

    임오년 첫 만남에서 국민은행이 삼성생명에 한 쿼터 최소득점 타이기록(3득점)의 불명예를 선사하며 기분좋게 1승을 추가, 5승3패로 단독 2위로 올라섰다. 국민은행은 리딩 가드 김지

    중앙일보

    2002.01.03 00:00

  • [여자프로농구] 국민銀 양희연 '오랏줄 수비'

    임오년 첫 만남에서 국민은행이 삼성생명에 한 쿼터 최소득점 타이기록(3득점)의 불명예를 선사하며 기분좋게 1승을 추가, 5승3패로 단독 2위로 올라섰다. 국민은행은 리딩 가드 김지

    중앙일보

    2002.01.02 17:58

  • [여자프로농구] 한빛은행, 시즌 첫승

    한빛은행이 삼성생명을 꺾고 기분좋게 한 시즌을 출발했다. 한빛은행은 1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뉴국민은행배 2002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맏언니 조혜진(20점)

    중앙일보

    2001.12.18 17:31

  • [프로농구] 골리앗 서장훈 "송골매 꼼짝마"

    프로농구 2라운드가 종반으로 치달으면서 각팀의 '밑천'이 보이기 시작한다. 허술한 구석이 상대 눈에 띄고, 그곳을 집중적으로 추궁당하면 대책이 없다. 공동 선두 SK 빅스와 삼성

    중앙일보

    2001.12.09 18:11

  • [프로농구] "용병들 동작 그만" 이규섭 오랏줄 수비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의 김동광 감독은 지난 28일 SBS 스타즈와의 안양경기에서 1점차로 패한 뒤 기분이 상한 가운데서도 이규섭에 대한 질문을 받자 칭찬부터 늘어놨다. 그러는 동안

    중앙일보

    2001.11.29 18:20

  • [프로농구] 삼성, 공포의 `식스맨'

    `후보 선수'가 아니라 `해결사'.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벤치 멤버들이 `식스맨'의 의미를 바꾸고 있다. 주전의 휴식 시간동안 공백을 메우는 본래의 임무는 물론이고 박빙의 승부가

    중앙일보

    2001.11.14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