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김경기.이승엽 1루수 격돌-골든글러브 포지션별 경쟁후보들

    6전7기. 골든글러브 6수생 김경기(현대)가 다시 한번 골든글러브 1루수 부문에 도전한다. 90년 데뷔이래 인천야구의 간판타자로 활약한지 7년째. 그러나 김은 쑥스럽게도 골든글러브

    중앙일보

    1996.12.10 00:00

  • 구대성.박경완.이종범 올 프로야구시즌 '황금장갑' 예약

    올시즌 「황금장갑」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수비위치별 최고선수를 가리는96프로야구 골든글러브 후보자 5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먼저 7명이 후보로 오

    중앙일보

    1996.11.16 00:00

  • '해결사' 한대화 쌍방울行

    「해결사」 한대화(36)가 쌍방울로 간다.LG와 쌍방울은 15일 한대화와 쌍방울 2년생 투수 신영균을 맞바꾸는 1대1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이번 트레이드는 오른손 거포를 보강하려는

    중앙일보

    1996.11.16 00:00

  •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주역 현대 정명원

    「수호신은 죽지 않았다」. 인천마운드의 수호신으로 불리다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줄곧 불안한 모습을 보이던 정명원이 본업이 아닌 선발로 등판해 한국시리즈 초유의 대기록을 세웠다. 정은

    중앙일보

    1996.10.21 00:00

  • 매덕스 7연속 골든글러브상-미국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의 중견수 켄 그리피 주니어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컴퓨터 투수」 그레그 매덕스가 각각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에서 7년 연속 골드글러브 수상자가 됐다.심판과 마찰

    중앙일보

    1996.10.11 00:00

  • 매리너스중견수 켄그리피 7년연속 골든글러브

    …시애틀 매리너스의 중견수 켄 그리피 주니어(26)가 미국 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에서 7년 연속 골든글러브 수상자가 됐다. 그리피는 올시즌동안 부상으로 20게임에 결장했지만 리그 외

    중앙일보

    1996.10.10 00:00

  • 플레이오프 MVP 야심 현대 윤덕규

    이제는 윤덕규가 나선다. 준플레이오프 두경기에서 대타로 활약,빛나는 조연의 역할을 훌륭히 해낸 윤덕규가 「플레이오프는 나의 몫」이라고 선언했다. 비록 준플레이오프에선 걸출한 왼손

    중앙일보

    1996.10.07 00:00

  • 알리 복싱 첫스승 마틴코치 타계

    [루이빌(켄터키)AP=연합]무하마드 알리에게 처음으로 복싱을가르친 조 마틴코치가 16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있는 자택에서 사망했다.80세. 마틴코치가 소년시절 알리를

    중앙일보

    1996.09.18 00:00

  • 해태 홍현우 진정한 4번타자로 자리잡아가

    홍현우가 해태의 진정한 4번타자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광주상고를 졸업하고 해태에 입단하자마자 일찌감치 미래의 4번타자감으로 낙점받은지 6년째.홍현우는 올해야말로 김봉연.한대화로 이

    중앙일보

    1996.08.10 00:00

  • 쌍방울 김기태 발목부상 암영 씻고 홈런포 부활

    -가장 상대하기 힘든 타자가 누구입니까. 『김기태가 가장 어렵지요.』 -왜 그렇습니까. 『뭐든지 받아치고 힘까지 좋으니 두려울 수밖에요.』 많은 투수들이 김기태를 「무서운 타자」로

    중앙일보

    1996.06.28 00:00

  • 발등에 불 떨어진 KBO

    ▶다른 구단과 트레이드가 결정됐는데 선수가 가기 싫다며 소송을 건다. ▶갑자기 팀의 에이스가 일본으로 가겠다는데 막을 방법이 없다. ▶우승을 노리는 돈 많은 구단이 전년도 골든글러

    중앙일보

    1995.12.30 00:00

  • 무등산 폭격기 선동열

    한국 야구사상 가장 위대한 투수. 「무등산 폭격기」선동열(32.해태)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요란한 굉음을 울리며 이륙을 시작했다. 이미 현지 언론은 선동열의 역할을 메이저리그에

    중앙일보

    1995.12.27 00:00

  • LG투수 이상훈 별중에 별-95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

    프로야구 포지션별 최고선수에게 수여되는 「황금장갑」의 주인이대폭 물갈이됐다. 11일 서울 리틀엔젤스회관에서 거행된 95프로야구 골든글러브시상식에서 전체 10개부문중 지난해 수상자

    중앙일보

    1995.12.12 00:00

  • 95골든글러브 영광의 얼굴-3루수 홍현우(해태)

    공필성(롯데).이동수(삼성)와 치열한 경합끝에 수상자가 됐다.최다안타 2위,도루 4위가 말해주듯 꾸준한 활약이 수상의 밑거름이 됐다.최근 9년 가운데 8년을 독점해온 한대화(LG)

    중앙일보

    1995.12.12 00:00

  • 95골든글러브 영광의 얼굴-투수 이상훈(LG)

    90년 선동열(해태)이후 5년만에 20승의 반열에 올라섰다. 20승5패 방어율 2.01.다승왕 2연패에다 승률 1위(0.800),방어율 2위등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프로 입단 3년

    중앙일보

    1995.12.12 00:00

  • 95골든글러브 영광의 얼굴-외야수 전준호(롯데)

    도루1위,최다안타 3위,출루율 6위를 기록해 최고의 1번타자로 자리잡았다. 타율도 0.308로 3할대를 기록. 93년이후 두번째 수상. 한국시리즈 준우승팀에서 유일한 수상자로 결정

    중앙일보

    1995.12.12 00:00

  • 95골든글러브 영광의 얼굴-외야수 김상호(OB)

    홈런(25개)1위,타점(101개)1위,페넌트레이스 MVP,한국시리즈 우승,한일슈퍼게임에서의 활약에 이어 골든글러브마저 거머쥐었다.「공갈포」라는 별명은 이제 어울리지 않을 듯. 88

    중앙일보

    1995.12.12 00:00

  • 95골든글러브 영광의 얼굴-포수 김동수(LG)

    10명의 수상자 가운데 유일하게 2년연속 수상했다.93년부터3년연속 수상이며 90년 입단이후 네번째 수상이다. 고교시절 대통령배 MVP 2회를 시작으로 대학야구 MVP,프로야구 신

    중앙일보

    1995.12.12 00:00

  • 95골든글러브 영광의 얼굴-지명타자 김형석(OB)

    우승팀 OB의 맏형으로서 시즌 막판 팀을 이끌었다. 92년부터 3년간 자리를 지켜온 김기태(쌍방울)가 1루수로 옮겨가 무혈입성. 개인적으로도 85년 입단이후 11년만에 첫 수상.타

    중앙일보

    1995.12.12 00:00

  • 95골든글러브 영광의 얼굴-2루수 이명수(OB)

    89년 프로데뷔 이후 7년만에 첫 수상의 꽃을 피웠다.팀의 주장으로 OB를 정상으로 이끌었고 한국시리즈에서 빛나는 활약을펼쳤다.86년부터 김성래(삼성).강기웅(삼성).박정태(롯데)

    중앙일보

    1995.12.12 00:00

  • 95골든글러브 영광의 얼굴-유격수 김민호(OB)

    93년 계명대를 졸업하고 계약금 없이 OB유니폼을 입은 인간승리의 표본. 이종범과 유지현이 방위복무중인 상태이긴 했지만 시즌 도루 2위(47개),한국시리즈 MVP등의 성적이 말해주

    중앙일보

    1995.12.12 00:00

  • 95골든글러브 영광의 얼굴-외야수 김광림(쌍방울)

    타격왕,한일슈퍼게임 MVP.탄력있는 스윙과 성실한 훈련자세로입단 12년만에 꽃을 피운 대기만성의 표본이다.93년에는 OB에서 거둔 성적을 가지고 쌍방울로 트레이드된뒤 수상하는 아픔

    중앙일보

    1995.12.12 00:00

  • 95골든글러브 영광의 얼굴-1루수 장종훈(한화)

    지난해 팔꿈치 부상에서 회복,완전히 재기에 성공했다. 전경기 출장에 장타율.출루율 1위,타격.홈런 2위등 옛 명성을 되찾았다.1루수로는 두번째,유격수.지명타자 포함해서는 다섯번째

    중앙일보

    1995.12.12 00:00

  • 골든 글러브 3루수 부문 경합

    「황금장갑」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프로야구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95골든글러브 투표가5일 마감됐다. 95골든글러브는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48명의 후보 가운데

    중앙일보

    1995.12.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