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성과있는 곳에 승진 … 연공·학벌 안따져

    성과있는 곳에 승진 … 연공·학벌 안따져

    '출신 대학과 연공서열은 중요하지 않다. 전문성을 갖고 성과를 내라. 그러면 고졸자도 임원이 될 수 있다.' 17일 공개된 삼성 임원 인사 기조는 이렇게 요약된다. 우선 학연부터

    중앙일보

    2007.01.17 18:55

  • 삼성 임원급 인사…이재용 상무, 전무로 승진

    삼성 임원급 인사…이재용 상무, 전무로 승진

    [연합뉴스]이건희 회장 장남인 이재용(39) 삼성전자 상무가 17일 단행된 삼성그룹 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삼성그룹은 이 날 역대 최대 규모인 472명 임원 승진 인사를 했다.

    중앙일보

    2007.01.17 12:02

  • 2006년 연봉 최고 이슈는 '신입연봉 3천만원 시대'

    직장인 연봉과 관련해 2006년 가장 주목받은 이슈는 '대기업 신입연봉 3천만 원 시대 개막'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언론보도 횟수,

    중앙일보

    2006.12.13 08:01

  • [JOBs] 우리의 테마는 고객 행복

    [JOBs] 우리의 테마는 고객 행복

    삼성에버랜드의 신입사원들이 이 회사의 얼굴인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리조트 안에 있는 놀이시설을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왼쪽부터 성인복(24)·강시내(23·위)·김진환(26)·정규열

    중앙일보

    2006.09.04 19:14

  • [Jobs] 넌 출근하니? 난 출동한다

    [Jobs] 넌 출근하니? 난 출동한다

    경비·경호 전문업체 ADT캡스는 원래 한국 회사였으나 1999년 미국 타이코그룹에 팔려 외국계 기업으로 거듭났다. 타이코그룹 계열사인 ADT는 세계 1위 보안서비스 업체다. 캡스

    중앙일보

    2006.04.03 18:15

  • 끼 있는 당신, 은행서 찾고 있다

    끼 있는 당신, 은행서 찾고 있다

    인재가 은행의 경쟁력을 좌우하면서 은행들이 기존의 채용방식을 과감하게 뜯어고치고 있다. 은행들은 우선 그동안 취업의 전제 조건으로 중시하던 요인들을 과감하게 철폐하거나 완화하고

    중앙일보

    2005.07.25 04:53

  • [X-파일 그 기업이 알고싶다] 5. 현대자동차

    [X-파일 그 기업이 알고싶다] 5. 현대자동차

    ▶ 현대차 수출시장지원팀의 한 신입 여사원이 수출현황표를 놓고 팀 선배와 의논을 하고 있다. ‘남성’ 이미지가 강한 현대차에는 대졸 여직원이 많지 않지만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

    중앙일보

    2005.06.29 04:14

  • 직장인 10명 중 1명 스트레스 중증

    직장인 10명 중 1명은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취업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직장인 1천80

    중앙일보

    2004.10.14 10:10

  • [새해 이렇게 달라집니다]

    [새해 이렇게 달라집니다]

    *** 통신·과학 ◆ 휴대전화 번호이동성 제도 시행=휴대전화 가입자가 서비스 회사를 바꿔도 기존 전화번호가 바뀌지 않음. SK텔레콤(011,017) 가입자는 1월 1일부터 회사를

    중앙일보

    2003.12.29 18:00

  • "우리 직장선 性차별 몰라요"

    "성 차별이오? 우리 회사에 그런 말은 존재하지 않아요." 경남 창원의 광학렌즈 제조업체인 옵트론텍에서 경리일을 하는 정혜영(29·여)씨는 "다른 어느 회사에도 뒤지지 않을 남녀

    중앙일보

    2002.08.22 00:00

  • [새해부터 달라집니다]행정.문화.교육 外

    국민의 정부 출범 첫해에 대대적으로 진행된 규제개혁으로 시민생활 각 분야에서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가 많아졌다. 이에 따라 새해엔 일상 속에서 상당한 변화를 체감하게 될 것으로 전

    중앙일보

    1998.12.31 00:00

  • [기획취재-연구비가 샌다]생명공학연구소 낭비 실태

    모범적인 연구소로 알려진 생명공학연구소조차 연구비 누수는 심각했다. '깨진 독에 물 붓는' 우리나라 과학기술 투자의 낭비현장을 가본다. ◇ 술값인가, 연구비인가 = 李모.玄모 책임

    중앙일보

    1998.08.22 00:00

  • 삼성그룹 임원 336명 승진…계열사간 전보 39명

    삼성그룹은 부사장 승진 16명을 포함해 3백36명을 승진시키고 39명을 계열사간 전보시키는등 3백75명에 대한 올해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의 4백

    중앙일보

    1997.12.20 00:00

  • 유통업계 지각변동에 종업원들 10명중 3명 직장 떠나

    서울 신촌의 A백화점은 이달 들어서만도 부장급 2명을 포함해 10여명이 B백화점으로 빠져 나갔다. 부장급 2명은 이 백화점 개장때 스카웃돼 왔던 사람들로, 3년여만에 다시 직장을

    중앙일보

    1997.08.22 00:00

  • 고졸출신 10명.여성1명 승진눈길-삼성그룹 인사 이모저모

    17일 삼성그룹 인사에선 이건희(李健熙)회장이 강조한 학력. 성차별 철폐의지를 살려 고졸 10명,여성 1명등 11명의 임원승진자를 냈다. 또 재작년 특수직 전문임원제가 도입된 이후

    중앙일보

    1997.01.18 00:00

  • 제15대 4당 전국구위원 당선자

    李 會 昌 61.서울大,총리.감사원장,黨선대위의장 李 洪 九62.美예일大院,총리.교수,사회단체임원 李 萬 燮 64.연세大,국회의장,의원 金 命 潤 72.경성大,평통수석부의장,변호사

    중앙일보

    1996.04.12 00:00

  • 下.성차별 없는 곳에 초일류 있다

    『여성차별이 없는 사회.그곳에 세계 초일류 기업이 있다.』(삼성그룹) 『지구위의 절반은 여자.우리 회사직원의 25%도 여자.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직원들의 능력을 100% 발휘

    중앙일보

    1996.01.12 00:00

  • 256메가D램 개발 진대제 전무,부사장 발탁-삼성임원인사

    8일 단행한 삼성그룹 임원인사는 지난해의 391명(승진 306,전보 85명)에 비해 20%나 늘어난 것으로 비자금사건의 앙금을 씻고 분위기를 쇄신하는 한편 조직에 자극과 충격을 주

    중앙일보

    1995.12.09 00:00

  • 30대 그룹 여성임원 순수 전문경영인 5명 불과

    「재계의 별」로 불리는 기업체 임원중에 여성은 몇명이나 될까.19일 中央日報가 30대그룹의 여성임원 현황을 조사해본 결과이사급이상의 상근 여성임원은 모두 11명이었다.이들 가운데

    중앙일보

    1995.09.20 00:00

  • 三星,사원공채 學歷철폐-능력급제 내년 全계열사 확대

    삼성그룹(회장 李健熙)이 올 하반기 정기공채부터 대졸자.고졸자를 따로 모집해온 그동안의 학력차별 채용관행을 전면 철폐한다.기업공채에서 학력차별을 없앤 것은 삼성이 처음이다. 또 이

    중앙일보

    1995.03.01 00:00

  • 대웅제약 사장공채 127대1-어떤 사람들이 왔나

    불황때문일까. 「社長 1席에 1백27명의 후보자 지원-。」 최근 마감된 大熊제약 社長공채 지원집계 결과다.이보다 앞선 東信제약의 최고경영자 모집에도 33명이 몰렸다. 大熊 지원자들

    중앙일보

    1994.01.28 00:00

  • 삼성그룹 대폭 인사/창업이래 최대규모

    삼성그룹은 27일 부사장급 이하 임원급 2백99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예년보다 한달 앞당겨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창업이후 가장 큰 규모로 부사장 승진 6명,전무 승진 24명,상무

    중앙일보

    1993.11.27 00:00

  • 취업 알선기관 공신력있는 구직창구-종류와 이용방법 안내

    올초 전문대를 졸업한 서울 新村의 崔모양(22)은 대기업 입사시험에서 떨어진뒤 마땅한 직장을 구하지 못해 애먹었다.어려운살림에 전문대라도 나오게 해준 부모에게 집에서 빈둥빈둥 놀기

    중앙일보

    1993.10.13 00:00

  • "일자리 우리가 알선해줍니다"|무료직업소개소를 이용하자

    취업철이다. 졸업을 앞둔 각급 학교 학생들이 일자리를 찾아 나서고 기업들은 새 일손을 찾아 구인광고가 만발하는 때다. 그러나 올해는 사정이 여의치 않다. 경기부진의 여파로 오히려

    중앙일보

    1985.11.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