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30대 중반까지 열공, 또 열공! 억대 연봉 갈림길서 승부수

    직장생활을 하면서 억대 연봉자가 된다는 것은 군대로 치면 별을 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억대 연봉자의 꿈을 이룬 사람들은 어떤 점이 다를까? ‘성공한 직장인’과 ‘평범한 직장인’

    중앙일보

    2008.05.28 15:52

  • 너, 0.7% 냐?

    억대 연봉자와 고액 금융자산가가 크게 늘었다. 국세청이 6일 펴낸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06년 기준으로 1억원 이상의 연봉을 받은 근로자는 8만3844명이었다. 전체 근로소

    중앙일보

    2008.03.06 18:48

  • 미래에 대한 위기의식·절박감 깊어져

    미래에 대한 위기의식·절박감 깊어져

    회사원 하모(44)씨는 서울 중계동의 집에서 테헤란로 직장으로 출근하기 전 집 근처 헬스센터에서 1시간가량 운동을 한다. 퇴근 뒤에는 회사 근처 어학원에서 영어회화를 배운다. 체

    중앙선데이

    2007.11.17 23:35

  • [심층취재] 서비스드 레지던스, 그것이 알고 싶다

    ■ 서울 강남북 유명 레지던스 투숙객의 80%는 외국인 ■ 중장기 체류 외국인의 한국 적응, 한국 배우기에 일조 ■ 익명성, 서구풍 서비스, 좋은 교육환경… 내국인도 선호 추세 ■

    중앙일보

    2007.10.20 11:01

  • 지금 은행에선 … 대출 미스터리 세 가지

    지금 은행에선 … 대출 미스터리 세 가지

    회사원 윤모(38)씨는 최근 술자리에서 대출 이자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말문이 막혔다. 병원을 개업한 의사 친구의 신용대출 금리가 자신의 아파트 담보대출 금리보다 낮았던 것이다.

    중앙일보

    2007.07.11 04:05

  • '프라임론' 노크해봐?

    최근 금융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높은 이자율을 감수하면서 대부업체를 이용하는 사금융(사채) 이용자가 전국적으로 329만 명으로,그 규모가 18조원에 달한다고 한다. 특히 이들 가운데

    중앙일보

    2007.04.24 13:45

  • 더 깊어진 계층·세대 단절감

    더 깊어진 계층·세대 단절감

    평일 오후 5시 서울 모대학 앞 하교 시간. 집값이 크게 오른 이른바 '버블 세븐' 지역을 향하는 버스 노선과 그렇지 않은 버스 정류장은 한눈에 구분할 수 있다. 이 학교 학생

    중앙일보

    2007.04.20 04:52

  • [사설] 고객은 안중에도 없는 은행 노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은행 영업시간을 오후 4시30분에서 3시30분으로 한 시간 앞당기는 방안을 추진한다. 금융노조는 이 방안을 올해 단체협상 안건으로 확정했다. 금융노조는 "창구

    중앙일보

    2007.04.10 01:23

  • "5년후 남자들 찍 소리도 못하게 될 것"

    10명 중 4명 이상의 직장인들은 5년 후 여성 주도권이 남성보다 강해질 것이며, 많은 남성들이 최소한의 발언권도 잃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

    중앙일보

    2007.03.27 09:35

  • 연소득 360만원 이하 저소득·노인가구 올해부터 건강보험료 깎아준다

    새해부터 저소득층과 노인 가구 등 취약 계층의 건강보험료 부담이 줄어든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런 내용의 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확정해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2일 밝

    중앙일보

    2007.01.03 04:53

  • 억대 연봉 샐러리맨도 LPG 보조금 혜택

    월 1000만원 이상을 받는 고소득 직장인 1600여명이 장애인 LPG 보조금 지원을 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고경화 의원(한나

    중앙일보

    2006.10.13 14:19

  • 전업주부들의 잠재력을 발굴하라

    육아 문제로 직장을 떠났던 여성들 다시 채용하려는 기업 늘어 주중(週?의 어느 날 오후 4시30분, 캐터리나 밴디니(38)는 과거 같았으면 미국 보스턴의 NBC TV 방송실 앵커

    중앙일보

    2006.10.04 13:46

  • 전업주부들의 잠재력을 발굴하라

    주중의 어느 날 오후 4시30분, 캐터리나 밴디니(38)는 과거 같았으면 미국 보스턴의 NBC TV 방송실 앵커 데스크에서 5시 뉴스의 주요 제목들을 검토하고 원고를 교정하며 방송

    중앙일보

    2006.10.03 14:36

  • 세금·집값에 월급쟁이는 '샌드위치 신세'

    세금·집값에 월급쟁이는 '샌드위치 신세'

    ◆ 근소세의 93%를 연봉 3000만원 이상이 내 ▶ 세금 부담 덜려면소득세율 구간 늘리고증세보다 긴축 재정을 대기업에 다니는 박모(35)과장은 월급 명세서에 찍힌 세금만 쳐다보

    중앙일보

    2006.09.21 15:09

  • 땅부자·전문직·프로선수들이 왜? 건보료 안 내는 부자들 많다

    땅부자·전문직·프로선수들이 왜? 건보료 안 내는 부자들 많다

    김모씨는 공시지가 기준 104억원 정도의 땅과 86억원 상당의 아파트.빌딩 등을 갖고 있는 부동산 갑부다. 국세청에는 2005년 종합소득으로 연 7억원을 신고했다. 하지만 그는 현

    중앙일보

    2006.09.04 19:55

  • [재취업길라잡이] 경력자와 헤드헌터는 공생 관계

    이직을 생각 중인 직장인이라면 헤드헌터를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흔히 헤드헌팅이라고 하면 일부 고소득 연봉자나 고학력자만을 대상으로 한다는 선입견을 갖기 쉽다. 하지만 최근

    중앙일보

    2005.11.24 05:53

  • [원포인트레슨] 편안한 노후 맞으려면

    [원포인트레슨] 편안한 노후 맞으려면

    노후는 결코 먼 미래가 아니다. 그러나 준비 안된 노후가 위험한 줄 알면서도 그냥 시간만 보내는 사람들이 많다. 지금 40대 전후인 직장인에게 "신입사원 시절 가장 후회되는 게 무

    중앙일보

    2005.02.22 17:50

  • [건강보험 흑자 시대] 下. 가입자 불만 줄일 방법은

    [건강보험 흑자 시대] 下. 가입자 불만 줄일 방법은

    "갑자기 보험료가 13만원이나 나오더군요. (이렇게 거둔 돈으로) 지역가입자의 적자를 메우신다고요. … 자영업자의 소득은 파악이 안 되고, 가슴이 답답하고 미칠 것 같습니다."(

    중앙일보

    2004.12.03 18:55

  • 불만 여전한 가입자들

    건강보험 재정이 흑자로 돌아섰다지만 국민은 기뻐할 수 없는 입장이다. 특히 직장인이 제일 불만이다. "우리를 '봉'으로 흑자를 만든 것 아니냐"는 것이다. 자영업자 등 지역 가입자

    중앙일보

    2004.11.29 07:57

  • [생각 뉴스] 국민연금법

    우리 동네 가구점 아저씨, 월소득 100만원에 국민연금 보험료 8만원. 아이들 급식비도 없어 학교 지원받는 형편이라 보험료 못 냈더니 가게 안 장롱.화장대에 차압 딱지가 붙었다.

    중앙일보

    2004.10.28 18:19

  • [사설] 통합하니 역시 직장보험만 '봉'

    지난해 7월 직장과 지역의 건강보험 재정이 통합됐을 때부터 걱정했던 대로 직장건보가 지역건보의 적자를 떠맡게 됐다. 직장건보 재정이 올해 처음 흑자로 돌아서 발생한 흑자분 8500

    중앙일보

    2004.08.31 18:37

  • 연봉 6억 넘는 직장인 909명

    연봉 6억 넘는 직장인 909명

    연봉이 6억원(월급 기준 5000만원)을 넘는 직장인이 90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건강보험발전위원회 산하 새 보험료 부과체계 개발팀(연구책임자 차흥봉 한림대

    중앙일보

    2004.06.28 06:21

  • 수입차 분당서 한판…판매 서비스 원스톱

    수입차 분당서 한판…판매 서비스 원스톱

    경기도 분당이 수입차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분당은 고소득 직장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제2의 강남'이라 불리는 곳이다. 수입차에 대한 수요도 그만큼 크다. 이에

    중앙일보

    2004.06.22 17:10

  • 자영업 소득 축소신고 세무조사 추진

    자영업자 등이 소득을 줄여 신고해 건강보험이나 국민연금 보험료를 덜 낸다는 의심이 갈 경우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중앙일보

    2004.06.15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