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갱장등 8명연행

    【문경】은성광업소 탄광화재사고를 수사중인 대구지검 상주지청은 28일 갱장 이두억 (45)·보안담당실장 오치황(45)씨등 8명을 연행, 사고경위를 캐고있다. 경북도경도 28일하오 현

    중앙일보

    1979.10.29 00:00

  • 구조 「헬」기서 2여인 추락 사망|라이온스호텔 대화 외국인도 2명 사망

    서울 「라이온스」 관광「호텔」(서울중구 충무로2가·대표 호종일·32·지상 14층·지하1층·연건평 1천9백56평) 신관5층 연회실에서 22일 하오 6시15분쯤 불이나 외국인2명(일본

    중앙일보

    1979.04.23 00:00

  • 완구 공장서 불…6명 사망|서울 장위동 보경상사 2층 작업장서 발화

    영세 완구공장에서 불이나 잠자던 종업원 6명이 질식해 숨졌다. 12일 상오3시쯤 서울 성북구 장위1동 230의183 봉제 인형공장인 보경상사(대표 한윤희·38)2층 작업장에서 불이

    중앙일보

    1979.03.12 00:00

  • 누전으로 추정

    서울중구소공동 음식점 거귀장 화재원인을 조사중인 경찰은 28일 상오11시부터 화재현장을 감식한 결과 탈의실에 연결된 전선이 합선. 누전되면서 옆에 있는 「베니어」판에 옮겨 붙어 일

    중앙일보

    1978.12.29 00:00

  • 시화·자살 가능성도

    【인천】인천시 남구용현동 우영출씨집 TV폭발화재원인을 조사중인 경찰은 ▲불량TV제품의 자체폭발 및 외부충격으로 일어난 폭발 ▲유류에 의한 실화 ▲가정불화끝에 방화로 동반자살의 가능

    중앙일보

    1978.12.27 00:00

  • 주인등 3명 입건(폭발아파트)

    현대「아파트」 LP「가스」폭발사고를 수사중인 서울 강남경찰서는 17일 2차례에 걸친 고압 「가스」 보안협회와 치안본부화재감식반의 현장검사결과 사고가 308호 「가스」 시설의 3개의

    중앙일보

    1978.10.18 00:00

  • 한달반만에 되풀이된 악몽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가동 308호 허헌모씨(36·한국「이란」석유영업과장)집에서 16일 하오8시55분쯤 LP 「가스」가 폭발, 허씨집 내부가 완전히 부서지고 이웃 3

    중앙일보

    1978.10.17 00:00

  • 내연의 처 죽여 요사로 위장

    서울 성북경찰서는 10일 내연의 처를 숨지게 한 뒤 불에 타 숨진 것처럼 위장한 박무철씨(25·운전사·성북구 돈암2동527의36)를 살인 및 방화·사체 손궤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

    중앙일보

    1977.08.10 00:00

  • 대왕코너사장구속

    대왕 「코너」화재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15일 하오 대왕「코너」사장 이희춘씨(51)를 건물법·소방법위반·중실화 및 업무상과실치사상등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건물주 김호진씨(53)를

    중앙일보

    1975.10.16 00:00

  • 건물주·사장2명 구간영장을 신청

    대왕「코너」화재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15일 대왕「코너」대표 김호진씨(48·수배중)와 사장 이희춘씨(52)등 2명을 건축법·소방법위반·중실화업무상 과실치사상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

    중앙일보

    1975.10.15 00:00

  • 화인, 누전등으로 추정

    대왕「코너」화재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13일 하오대왕「코너」관리과장 심을택씨(45)와 관리계장겸 소방책임자 최상철씨(39) 2층 자체경비원 김홍구씨(26) 정화수씨(27) 강봉운씨

    중앙일보

    1975.10.14 00:00

  • 「보험금 노린 방화」전면 재수사

    서울 중구 명동「클로버 종합센터」주인 정신덕씨(33·여·서울 용산구 용산동2가1의406)에 대한 보험금사기 방화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조재석 검사는 23일 『정씨가 계속 혐의사실

    중앙일보

    1975.06.23 00:00

  • 성냥불 실화로 추정

    서울남대문시장 중앙동 상가D동 화재사건을 수사중인 서울남대문경찰서는 11일 상오 경비원 이영화씨(41)등 목격자들의 진술과 이웃상인들의 증언에 따라 김학중씨(38·D동1층69호 아

    중앙일보

    1975.06.11 00:00

  • 21일만에 두 번 불난 전곡초등교 방화혐의 짙어 수사

    【전곡=정일상 기자】경기도 연천군 전곡초등교(교장 이인현·50) 화재사건은 똑같은 유형의 원인 모를 불이 21일 간격으로 두 차례나 발생, 경찰이 여러 갈래의 수사에 나섰다. 이

    중앙일보

    1975.05.31 00:00

  • 보험금 1700만원 타려고 세든 점포에 방화

    서울 중부경찰서는 24일 화재보험금을 타기 위해 세든 건물에 불을 지른 혐의로 의류판매상 「크로바」종합판매「센터」(서울 중구 명동 64의4) 주인 정신덕씨(33·여·서울 용산구 용

    중앙일보

    1975.05.24 00:00

  • 보모구속·3명 입건

    천사의 집 화재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북부경찰서는 감식결과 화인이 보모 나선애씨(27)가 2층3호 육아 실 침대 곁에 켜 놓은 8백W짜리 전기난로가 과열, 침대「매트리스」에 인화된

    중앙일보

    1975.03.13 00:00

  • 몰래 현장검증

    서울 청량리 경찰서는 8일 상오11시 서울지검 성북 지청장 강용구 부장검사 지휘로 대왕 「코너」화재사건의 현장 검증을 실시했다. 현장검증에는 박영문 서울대 공대교수·치안국 감식반원

    중앙일보

    1974.11.08 00:00

  • 화인은「김바라」현상

    대왕「코너」화재사건의 화인은 「브라운·호텔」 618호실 앞 복도천장의 조명용 형광등 전선에서 일어난 「김바라(금원) 현상」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화재현장의 정밀조사를 끝낸 치안국

    중앙일보

    1974.11.05 00:00

  • 천장서 합선 카피트 연소

    화인수사에 나선 대왕「코너」화재수사본부는 4일 상오11시 화재의 원인을 6층 중앙부 비상계단으로 통하는 619호실 앞 복도 중앙부에 설치된 20W짜리 조명등 2개의 전선이 합선,

    중앙일보

    1974.11.04 00:00

  • 합선으로 인한 누전 화인

    경찰은 17일 하오 화인이「호텔」4층 503호실 앞 천장배선의 전기합선으로 인한 누전으로밝히고「호텔」사장 허일영씨(63)와 총 지배인겸 직장소방방호담당 이경배씨(39), 전기 기술

    중앙일보

    1974.10.17 00:00

  • 원사 속 이물질 스파크나 종업원 담뱃불 실화인 듯

    【구미=박상하 기자】구미 공단 화재 사건을 수사중인 경북도경은 25일 불난 윤성 방적공장 혼타면부 책임자 이범태씨(25), 기계실 운전담당 김갑열씨(27)등 7명과 불을 처음 발견

    중앙일보

    1974.01.25 00:00

  • 구미 공단에 대화

    【구미=이용우·박상하 기자】23일 하오3시45분쯤 경북 선산군 구미읍 광평동721 구미공단 안에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윤성방적 공장(방림 방적계·대표 서갑호·59) 제1공장에서 불

    중앙일보

    1974.01.24 00:00

  • 자유공사 건물전소

    6일상오2시50분쯤 서울 중구 회신동1가202 남대문시장 자유공사 (사장 이경식·)지하1층에서 불이나 지하2층 지상5층 철근 「콘크리트」건물 연 건평2천5백 평을 모두 태우고 3시

    중앙일보

    1973.05.07 00:00

  • (1)예방과 관리를 위한「가이드」|원인과 사례|「고층」화인의 90%가 전기

    전기는 우리생활 주변에 한시도 없어서는 안된 문명의 이기. 그러나 자짓 잘못 다룰 때 인명과 재산을 빼앗는 무서운 사고의 원인이 된다. 시민회관 참사와 서울대학교 부속병원 화재사건

    중앙일보

    1973.02.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