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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와 함께하는 NIE] 주제 학습
심미향 NIE 연구위원이 “신문마다 같은 사안이라도 시각 차이가 있다”며 다양한 신문의 1면 기사를 보여주고 있다. [최명헌 기자] 겨울방학엔 부모와 자녀가 한자리에 모일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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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마당] 구몬학습 外
구몬학습은 ‘자신만만 구몬학습’ 캠페인의 일환으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www.kumon.co.kr)에 접속하거나, 스마트폰 웹페이지(kumon.co.kr/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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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교육원 선발 ‘교사관찰·추천제’ 성공 전략
서울시교육청은 올 10월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제도 개선 추진계획’에서 “교사관찰·추천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는 영재교육 대상자 전원을 관찰추천제로 선발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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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남은 겨울방학] 영어 실력 높이거나, 체계적으로 역사 공부하거나
겨울방학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평소 학교와 학원을 오가느라 바쁜 학생들에게 겨울방학은 시간을 두고 자신의 취약한 학업 부분을 메우고 각종 체험활동으로 배경 지식을 넓히기에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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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내게 맞는 캠프는 …
특목고와 자율고 입시에 자기주도학습전형이 도입되면서 이에 대한 대비법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목표에 따른 일관된 봉사활동이나 체험활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부만 잘하는 인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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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학년도 아산교육 발전을 위한 대입 학부모 설명회
명문고등학교를 가야 명문대를 가기 쉽다? ‘명문고→명문대’ 코스는 어찌 보면 당연한 말이다. 하지만 아산에서는 다르다. 우수 학생들이 굳이 타 지역이 아닌 집 근처 학교를 다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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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여름방학은 대입의 시작
기말고사도 끝나고 여름 방학이 시작된다. 중3 학생은 특목고나 자사고 입시가 목전에 있지만 ‘입시 참여와 준비’가 선택 사항이므로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 하는 것은 학생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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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우등생들의 여름방학 계획
여름방학은 기회의 시간이다. 1학기에 부족했던 공부를 총정리하고 다음 학기를 준비하며 우등생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해둬야 한다. 초등학생이라고 예외가 아니다. 여름방학 동안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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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학습 무엇을, 어떻게?
지난 6월초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외국어고, 과학고, 자립형사립고 등 학생 선발권을 가진 고교입시에 대해 2011년부터 실시될 입학사정관에 의한 ‘자기주도학습 전형’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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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장 신 풍속[上] 자기주도전형이 뭐길래
요즘 초·중 교육계는 폭풍전야다. 올해 고입에 입학사정관전형(자기주도학습전형)이 도입되면서 학생·학부모들은 방향 키를 어디로 돌려야 할지 고민에 휩싸였다. ‘~카더라’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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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 확산 … 바빠진 학원가
입시 정책이 급변하면서 학원가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 입학사정관제 선발방식이 확산되면서 학원들마다 독서·토론·탐구·체험 등 비교과 부문을 관리해주는 교육상품들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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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고입 입학사정관제 어떻게 바뀌나
입학사정관제가 진화하고 있다. 학교가 학생을 선발하던 일방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지원자의 특기적성을 찾아 발굴하는 적극적 형태로 바뀌고 있다. 심사 기간도 1년 넘는 장기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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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방학 때 아이 돌보기는 이렇게
맞벌이 부부 강승미씨(왼쪽)는 아이들과 평일에 함께 시간을 보내기 어렵지만, 주말이면 다양한 활동으로 추억을 만든다. [김진원 기자] “저승사자보다 더 무서운 애들 방학이 돌아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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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 준비생들의 겨울방학 학습법
다가오는 겨울 방학을 누구보다 불안한 마음으로 맞는 학생들이 있다. 외고 진학을 목표로 하는 중2 학생들이다. 달라진 입시에 따라 방학 계획표를 수정해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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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평가 제외·입학사정관제 도입…달라진 외고 입시
19일 전국 30개 외고 교장협의회는 외고 입시에서 영어 듣기평가와 구술면접을 제외하겠다고 발표했다. 외고를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하자는 이른바 ‘외고 폐지론’에 대한 반대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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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이드] 코리아본뱅크 수출액 400만 달러 돌파 외
◇국내 생체조직공학 전문기업 코리아본뱅크는 최근 독자 개발한 추간체 고정보형재 및 조직공학제제의 미국 수출액이 400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코리아본뱅크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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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뉴스 입학사정관제로 대학가기
올해는 대학입시에서 입학사정관제가 화두입니다. 합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난해 합격한 학생 50명과 올해 일반고 전형으로 KAIST에 합격한 150명의 학생을 보면 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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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개조 프로젝트] 이번 주 참가자 인천 서운고 2 조혜윤양
공부라면 질색을 하고 놀 궁리만 하는 아이의 부모 마음은 까맣게 타 들어간다. 하지만 안쓰러울 정도로 공부에 매달리는데 성과가 없는 아이를 보는 부모의 마음도 쓰리긴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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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수업 강화… ‘아하’교육 도입할 터”
최근 특목고 진학률 및 4년제 종합대학 진학률에서 서울 자치구 중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노원구, 쌍문동을 중심으로 강북지역의 새로운 교육특구를 꿈꾸고 있는 도봉구. 두 자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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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관련 책 미리 읽으면 공부가 재밌어요”
황진성(左)·채정임(왼쪽에서 셋째) 부부가 아들 연규군, 딸 미진양과 함께 서재에서 책을 읽고 있다. [군포=전민규 기자]특목고 전형, 대입 논술 등 입시에서 독서교육의 중요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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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어려운데… 올 겨울방학 엄마들은?
올 겨울방학에 대처하는 엄마들의 자세? 서로 같은 상황에 놓일지라도 대응 방식은 저마다 다를 수있다. 변화의 조짐을 보이는 교육 환경, 그 속의 3인 3색 유형별 방학 계획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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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고 합격, 비결은 있다
지난 8일 민족사관고의 최종 합격자가 발표됐다. 154명이 까다로운 관문을 거쳐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학생들 가슴을 졸이게 하는 입시. 그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민사고. 좁디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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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고 합격, 비결 엿보기
2009학년도 민족사관고(이하 민사고) 입시가 끝났다. 부산은 6명, 울산은 4명, 경남은 3명이 합격했다. 합격자 중 강수진(16·부산 동래여중 3년) 양을 만나 입시 준비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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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명문대학에 합격하려면
한국 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꿔봤을 외국 명문대학 진학을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목표로 하는 대학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민족사관고 학생들을 기준으로 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