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물빼는곳 많아 조황대체로 부진 |양서 푸짐한곳 동진포 초낙도

    ○…마지막 노염아래 낚싯대를 드리웠으나 조황은 부진한편. 물을 심하게 빼는 곳이 많았는데 초평·쌍룡·진죽·추풍령·나포·왕궁·목도등이 모두 그런 곳. ○…지난주는 초평에 10대의 「

    중앙일보

    1975.08.25 00:00

  • 파노·소양호서 95cm짜리 잉어|장거리 출조 많아 양에서 풍성

    ○…연휴로 2박 3일등 장거리 출조가 많아 양에서 푸짐한 주. 전남법성포의「대지」는 조순길씨 18kg등 평균10kg, 전남장흥군목단의「솔」「대흥」도 「솔」의 최수영씨등 2수의 월척

    중앙일보

    1975.08.18 00:00

  • 지난주조황 질량면에서 보통 해수욕겸한 감포는 기대이하

    ○…지난주 조황은 터진곳은 없었으나 여름낚시답게 월척도 몇수씩,양으로도 짭짤한 곳이 몇곳 있었다. ○…요즘「바캉스」낚시로 각광을 받는 파노호· 소양호는 출조인원에 비해선 조황이 안

    중앙일보

    1975.08.11 00:00

  • 본격적인 밤낚시의 계절 곳곳서 월척, 조황 호조

    ○…본격적인 밤낚시철. 건강관리를 위해 30도를 오르내리는 낮에는 일찍 걷는게 요령이다. ○…지난주부터 상승세인 조황은 지난주도 강세. 송전·장안서 월척이 터졌다. ○…그동안 갈수

    중앙일보

    1975.07.21 00:00

  • 장안은 6월30일로 금어령|가뭄으로 조황은 좋은 편

    ○…극심한 가뭄으로 조황은 양에서 호황인 반면 출조할 만한 몇 군데에 집중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그 예로 제일 깊은 곳의 수심이 90㎝인 장안은 물 반, 고기 반의 표현속에

    중앙일보

    1975.06.30 00:00

  • 장거리서 비교적 좋은 편|물 빼는 곳 미리 알아둬야

    ○…농사철이라 심하게 물을 빼고 있다. 저수지는 논에 물을 대기 위해 있는 것이니 물을 빼는 것은 당연한 일. 정확한 사전답사와 정보로 이를 극복할 시기다. 지난주는 장거리가 비교

    중앙일보

    1975.06.16 00:00

  • 배수기 맞아 조황 점차 침체 마량·닷개·예당 등서는 호조

    ○…여름 낚시를 앞두고 조황은 점차 침체되는 느낌. 이유는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이때쯤 되면 산란도 완전히 끝나고 물을 심하게 빼 붕어의 회유가 활발치 않은 때문. 그런 중에도 형

    중앙일보

    1975.06.02 00:00

  • 남포·미량서 형·양 「히트」 올 최대 41.5cm 짜리 수확

    ○…농사철로 접어들면서 심하게 물을 빼는 곳이 많아 장소 「포인트」차가 심했다. 물을 빼는 곳은 잠홍·배포·학성·성남·목골·각시울·어천 등. ○…지난주는 남포·마량이「히트」였고 금

    중앙일보

    1975.05.26 00:00

  • 원정낚시에 월척 쏟아져 파로호선 75cm짜리 잉어

    ○…산란이 아주 끝난 곳, 아직 2차 산란 중인 곳 등 저수지에 따라 차가 심했다. 그 중에도 산란중인 장거리와 잠홍·남포등이 두드러진 성적을 보였다. ○…전남 강진군 대구면 면에

    중앙일보

    1975.05.19 00:00

  • 산란 끝나 평조를 약간 상회|「낚시설」 발표에 어리둥절

    낚시세 문제가 도하각 신문에 발표되어 꾼들을 궁금케 했으나 수산청실무진의 말로는 그런 방향으로 연구하고있는 단계이므로 법적인 뒷받침 등 아직 어떻게될지 모른다는 얘기다. 지난 주말

    중앙일보

    1975.05.12 00:00

  • 아직도 풍토개선은 요원 금어 지구의 불법낚시 등

    ○…낚시계 풍토가 개선되어야 한다는 얘기가 있어 왔지만 아직도 요원한 듯. 장거리만 뛰던 C낚시가 금어로 묶인 상암에서 불법낚시를 하고 다른 장소로 발표, 수요 낚시로 나가려던 여

    중앙일보

    1975.04.21 00:00

  • 장 총통

    드디어 20세기의 마지막 거목이 쓰러졌다. 장개석(본명 장중정)총통이 향년87세를 일기로 5일 서거한 것이다. 그는 죽는 날까지 군복을 벗지 않았다. 일본의 예비사관학교출신인 그가

    중앙일보

    1975.04.07 00:00

  • 꾼들에 잔인한 3월|대관서 월척 14수 잡혀|배포서도 다량 재미봐

    3월은 꾼들에게 잔인한 달. 마지막 주말까지도 강풍으로 고전케 했다. 지난주말은 형·량에서 대관이 월척14수 등 단언 앞섰고 배포도 좋은 편. 그 외에 연밭·영암 등 장거리에서 월

    중앙일보

    1975.03.31 00:00

  • 날씨탓…근래 드문 부진 조황 버스 12대에 월척 한수 없기도

    3월 해빙을 바라보는 2월의 마지막 주. 겨울도 봄도 아닌 어정쩡한 날씨덕분에 조황은 예상대로 수준 이하. 월척이 몇 수 있긴 했어도 대부분이 참가의 의의만을 발휘했다. 12대의

    중앙일보

    1975.02.24 00:00

  • 뚜렷한 수확 없이 평작유지|「양지울」서 20cm 이상 2백수

    ○…주중에 내린 비와 주말의 따뜻한 날씨로 여기저기 얼음이 녹았다. 여러 곳으로 나뉘어나간 지난주는 뚜렷한 곳이 없이 평작을 유지. ○…그런 중에도 석장·양지울·월낭 등이 나았던

    중앙일보

    1975.01.27 00:00

  • 포근해진 날씨로 호황|예당에 버스 37대 몰려

    겨울 낚시답지 않은 포근한 날씨가 계속돼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조황은 평작 이상. 예당은 유사이래 기록인 37대의 「버스」가 몰려들고 넓은 예당에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 보통

    중앙일보

    1974.12.02 00:00

  • 예당·쌍룡·신정호 등에서 겨울 낚시답지 않은 호황

    겨울 낚시로 접어들면서 출조하는 장소가 몇 군데로 압축됐다. 예당·신정호·잠홍·쌍룡 등과 장거리로 전남 정도. 그중 예당이 겨울낚시답지 않게 양에서 푸짐했고 쌍룡은 월척이 4수,

    중앙일보

    1974.11.26 00:00

  • 내주부터 납회…겨울낚시 시구회

    몇 해 전만 해도 이맘때면 1년래 쓰던 대를 손질해 넣고 다음해 봄을 기다렸지만 이젠 겨울낚시의 성행으로 그렇지만도 않은 듯. 많은 낚시회가 다음주일로 납회를 갖지만 겨울낚시 시조

    중앙일보

    1974.10.28 00:00

  • 수온 내려 고기들 숨고 밤낚시 새우잠도

    비 끝에 기온이 급강하했다. 수온도 따라 내리고 바람까지 겹쳐 조황이 좋지 않았을 뿐 더러 밤낚시도 몹시 추웠다. 이런 속에 진죽이 형·양에서, 초평이 형에서, 남강·삼봉이 양에서

    중앙일보

    1974.09.17 00:00

  • 초평에 17개 낚시회 몰려 월척 42수 거둬

    ○…날씨는 좋았으나 수온이 내려가 조황은 좋지 않았다. 요즘 새벽 입질이 비교적 좋기 때문에 거의가 밤낚시를 나갔으나 잘 되는 몇몇 곳에 집중돼 혼잡을 빚기도 했다. ○…요금 대형

    중앙일보

    1974.09.09 00:00

  • 가을낚시 채비…초평이 입질 좋아

    더위와 싸우던 여름낚시도 끝물. 아침저녁으로는 찬바람이 불어 가을낚시를 예고한다. 산란기 봄낚시에야 비길 수 없지만 활발한 입질이 기대된다. 그래서 그런지 지난주 조황은 평작이상.

    중앙일보

    1974.08.26 00:00

  • 밤낚시 조 황 나빠

    무더운 날씨로 밤낚시가 제철을 맞았으나 조 황은 부진. 지난주는 비교적 여러 곳으로 분산되어 나갔으나 형에서 장안, 양에서 인평·금당·어류정 등 몇 곳을 빼고는 이렇다 할 조 황이

    중앙일보

    1974.08.12 00:00

  • 빗속 자리잡기 어려워, 파노호 잉어 호조

    지난주 중부지방에 내린 호우로 저수지마다 물이 불고 한편으론 계속 물 빼기 때문에「포인트」선정이 어려웠던 주였다. 월척에서 선두를 달리던 장안에서는 양에서는 좋지 않았으나 월척은

    중앙일보

    1974.08.05 00:00

  • 빗속의 밤낚시 재미…월척은 많지 않고

    비에 젖은 주말이었으나 낚시에는 별 지장이 없었다. 다만 밤을 새우며 낚시를 하는 경우 피로가 심하기 때문에 비로 인해 체온을 뺏기지 않도록 사전에 든든한 준비를 해야겠다. 요즘

    중앙일보

    1974.07.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