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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폭행사건' 추정 영상 확산...폭행·욕설·'담배빵' 시도까지
'강릉 폭행사건'의 피해자와 가해자들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등장하는 영상. [페이스북 캡처]부산에서 발생한 '여중생 폭행' 사건이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알려져 국민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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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강릉 여학생 폭행, “저거 어차피 다 흘러가 나중에 다 묻혀”
━ ▼강릉 여학생 폭행, “저거 어차피 다 흘러가 나중에 다 묻혀”▼ “자기는 술 마셔놓고 안 마신 것처럼 언니들한테 말한 게 너무 괘씸했다”“어린 나이에 아기를 낳은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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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좋아져서 SNS 안한다던 황찬성이 여중생 폭행 사건에 남긴 글
[사진 황찬성 인스타그램]SNS를 통해 사회 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꾸준히 밝혀온 보이그룹 2PM의 황찬성이 오랜 만에 트위터 계정을 열어 엄지 손가락을 꾹꾹 눌렀다. 황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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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고 부었습니다” 부산 여중생 폭행 피해자 희화화 논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한 네티즌이 부산 여중생 폭행 피해자의 사진을 게시하며 희화화하는 말을 남겨 논란을 빚고 있다. 5일 한 유명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라면 먹다 부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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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늘려서 페북스타 돼야지" 강릉 여고생 폭행 가해자들의 대화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우리 유명해진 거야? 팔로우 늘려서 페북 스타 돼야지!" 피해자는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부은 얼굴로 병실에 누워 있지만, 가해자들은 피해자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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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강릉에서 10대 여성 6명이 또래 여성 무차별 집단폭행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이 전국민적인 공분을 사는 가운데 강원도 강릉에서도 10대 여성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를 집단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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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여중생 폭행 사건 "7시간 폭행…몸에 침 뱉고, 가위까지 동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강원도 강릉에서 여고생 등 5명이 여중생 한 명을 무차별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들은 7월 17일 경포대 해변과 이들 중 한 명의 자취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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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강릉 여중생 폭행 가해자가 밝힌 범행 이유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부산의 여중생들이 또래를 폭행해 피투성이로 만든 이른바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이 지탄을 받는 가운데 강릉에서도 여고생 등 5명이 여중생을 집단 폭행 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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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만의 참회 편지, 택시비 6만원 마음에 걸려 10배로 기부
60대 남성이 강릉경찰서에 보낸 편지. [사진 강릉경찰서] 35년 전 6만원의 택시비를 내지 못해 양심의 가책을 짊어지고 살아온 한 남성이 택시비의 10배인 6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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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으로] 4247만 명 투표용지 이으면 1만2106㎞ … 서울~뉴욕 거리보다 길어
━ 19대 대선 진기록과 뒷얘기 사상 첫 대통령 궐위선거가 별 탈 없이 끝나 중앙선관위가 가슴을 쓸어내렸다. 보통 7개월 정도 걸리던 선거 준비 기간이 이번엔 2개월로 압축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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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월드컵 예선 미얀마전 내달 12일 수원서 개최 外
월드컵 예선 미얀마전 내달 12일 수원서 개최대한축구협회는 다음달 12일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5차전(상대 미얀마)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기로 19일 확정했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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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체전 앞둔 고교 양궁선수의 무너진 꿈…폭행범 검거
전국체전 출전을 앞둔 고등학생을 폭행해 꿈을 좌절시킨 30대 회사원이 붙잡혔다.광주 북부경찰서는 16일 오락실에서 고교생을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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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죽어라" 말에 어머니 폭행 사망케 한 30대 남성 징역 5년
“나가 죽어라”는 말에 화가 나 어머니를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은 13일 어머니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어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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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65 응급실 엑소더스(대탈주) 가속화, 이유는?
중앙일보헬스미디어 No.365 Date.2015.07.24 응급실 엑소더스(대탈주) 가속화, 이유는? 의료인 감염 취대 취약지·응급실 폭행 등 잇단 악재 병원 내에서 응급실 근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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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진 수요일] 청춘리포트 - 남경필·안희정 지사와 함께한 신문콘서트
안희정 충남지사와 남경필 경기지사, 그리고 정강현 중앙일보 청춘리포트 팀장(왼쪽부터)이 2030의 정치에 관해 대화하고 있다. 차세대 리더로 꼽히는 남 지사와 안 지사는 “약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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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장애인 폭행한 40대 남성 잇따라 구속
술만 마시면 노인과 장애인을 폭행하고 공공장소에서 난동을 부린 40대 남성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도 강릉경찰서는 노인과 장애인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 등으로 이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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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술 마시던 모친 때려 숨지게 한 30대 구속
춘천지검 강릉지청은 함께 술을 마시던 어머니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존속상해치사)로 박모(33)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달 4일 오후 9시에서 11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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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살인 전과자야” 주민들 상습적으로 위협해 온 40대 남성 구속
강릉경찰서는 살인 전과자임을 내세우며 지역 주민들을 상습적으로 괴롭혀 온 혐의로 문모(46)씨를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문씨는 지난해 7월 3일 강릉의 한 유흥업소에서 욕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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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괴 찾으러 함께 간 일행에게 "금괴 빼앗겼다" 허위 신고…전과 24범 영장
강원 인제경찰서는 6일 금괴를 찾으러 함께 나섰던 일행에게 납치돼 폭행당하고 금괴를 빼앗겼다고 허위로 신고한 혐의(무고 등)로 전모(4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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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교장이 교사들 폭행 물의…허벅지를 걷어차며
[중앙DB] 강원도의 한 초등학교 여 교장이 워크숍를 마친 뒤 노래방에 갔다가 먼저 돌아간 여 교사들을 발로 걷어차는 일이 일어났다. 24일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A교장은 교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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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여중생 집단폭행·성폭행한 10대들
성매매 제안을 거절했다며 또래 여중생을 집단으로 때리고 성폭행까지 한 10대들이 구속됐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성매매 제안에 응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모(14)양을 강제추행 및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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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과외제자 살인사건’ 상고심 선고…원심 징역 7년
교생실습을 하며 알게 된 10대 고등학생을 동거하며 가르치다 화상을 입혀 숨지게 한 ‘인천 과외제자 살인 사건’ 피고인에 대해 법원이 중형을 확정했다. 대법원 3부(주심 민일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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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원 당선 7명 중 6명 전과 … 절반 넘는 곳도 수두룩
이 정도면 가히 ‘전과자 의회’ 아닐까. 전남 영광군의회 얘기다. 6·4 지방선거에서 이곳 의원으로 당선된 이는 7명(비례대표 제외)인데, 그중 6명이 전과 기록을 갖고 있다.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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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원 당선 7명 중 6명 전과 … 절반 넘는 곳도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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