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1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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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추락 시내버스 |운전사를 입건
서울잠실대교 시내버스추락사고를 수사중인 강동경찰서는 21일 사고버스운전사 강대규씨 (38) 가 사고당시 시속1백km속력으로 차를 몰면서 한손으로 핸들을 잡고 다른손으로 운전석밑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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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 주겠다 속여 40명에 10억 사기|1명 구속 4명 수배
서울 강동 경찰서는 17일 건축공사를 하청 주겠다고 속여 영세건축업자들로부터 10억 여 원을 받아 가로챈 성운종합건설대표 동성운씨(50·서울 신천동 진주 아파트 8동903호)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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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팔아 사기
서울강동경찰서는 13일 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로부터 올림픽기금 조성을 위한 사업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속인 뒤 대리점 영업권을 주겠다며 1천5백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정범진씨 (62·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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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해문제연 소장 강연 앞두고 가택연금
한국공해문제연구소 연구실장 최열씨(37)가 7일 상오 4시쯤부터 서울길동 삼익아파트 자택에서 강동경찰서소속 경찰관 4명에 의해 가택연금됐다. 최씨는 이날 하오 4시부터 연세대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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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소방서 신축착공
강동소방서신축공사가 21일착공됐다. 성내동541 강동경찰서옆에 세워지는 강동소방서는 대지4천2백32평방 m , 연면적2천7백1평방 m의 지하1층·지상3층으로 7억2천만원을 들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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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북괴간첩선인줄 알았다"|중공어뢰정 끌고온 제6어성호 선장 강동이씨
『웬 배가 조명탄을 쏘아대며 쫓아오는듯 보여 처음에는 북괴간첩선으로 알고 크게 당황했어요.』 중공어뢰정을 대흑산도 앞바다에서 발견, 전북 부안군 위도면 하왕등도까지 예인한군산선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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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단장 리드로 박수부대 팀웍 과시|막바지 열기…유세장 진풍경들
○…7일 서울 신천국교에서 열린 강동지구 마지막 유세는 4천여 청중들의 환호와 야유 속에 「마지막 한 표」를 낚아 보려는 후보들의 열띤 공방전이 절정을 이뤘다. 처음 등단한 정정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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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중 만취경관 택시승객에 행패
방범근무중 술에 취한 사복경찰관이 택시를 함께 탄승객을 소매치기로 몰아 경찰에 신고했다가 허위신고임이 밝혀지자 조사를 제대로못했다며 경찰서형사계책상을 뒤엎는등 행패를 부려 18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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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사장 강도살인
판교주유소 대표 엄금석씨(41) 강도상해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강동경찰서는 21일 주유소 전종업원 이장언씨(24·성남시 수진1동1856) 와 이명학씨 (성남시 신흥1동4652)등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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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통혐의 여교수 귀가
지난달 12일 간통혐의로 서울강동경찰서에 고소된 뒤 행방을 감추었던 서울S대 영문과 백모교수 (49·여·서울 이촌동) 가 24일 만인 지난7일 고소가 취소되자 집으로 돌아왔다.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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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5천만원 사기
서울강동경찰서는 12일 고위층의 인적을 사칭, 서울가락동 농수산물 종합도매시장의 점포를 분양해 주겠다고 속이고 3억5천만원을 가로챈 부동산사기꾼 3명을 적발, 범양수산주식회사(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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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농성 구류받은 2명 정식재판청구
지난2일 분신자살한 민경교통 택시운전사 박종만씨(37)의 빈소가 마련된 세브란스병원 영안실에서 농성혐의로 구류15일을 선고받고 서울강동경찰서에 수감중이던 김경자(19· 유니온전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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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력, 시위·일반범죄 분담
경찰은 경찰 인력을 데모진압 경찰과 일반범죄 전담 경찰로 2원화, 진압경찰은 다중범죄와 집단시위에만 투입하고 수사·정보·외근·대공담당의 행정경찰은 일반범죄의 예방과 검거에만 주력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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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통혐의 대학교 여교수 유서 쓴 채 가출 닷새
연하의 수양동생과 간통한 혐의로 경찰에 고소된 대학여교수가 유서를 남긴 채 집을 나가 5일째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모 대 영문과 백모교수(49·서울 이촌동 장미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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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잡은 사기피의자|경찰이 확인도 않고 풀어줘
피해자가 한달간의 추적끝에 사기피의자를 붙잡아 가까운 경찰서에 신병보호를 의뢰하고 관할경찰서에 담당형사를 데리러간 사이 경찰이 확인도 없이 피의자를 5시간만에 풀어줬다. 지난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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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3중계약 전세사기
월세입주자가 아파트를 자기소유인것처럼 속여 3일 사이에 두차례나 전세게약을 맺은뒤 전세금 l천8백만원을 가로채 달아난 전세사기가 등장,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서울강동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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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등 5명 즉심
서울동대문경찰서는 29일 박형규목사사건과 관련된 유인물을 배포해 연행한 허병섭목사(43. 동월교회)등 18명 가운데 허목사와 정성룡목사(45. 강동교회), 이영일목사(43. 새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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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명이 대피 - 망원동 | 흙탕물속 고립 - 풍납동
망원ㆍ 합정ㆍ서교동 2일 상오 10시 20분쯤 소양댐에서 방류한 물이 제1한강교에 도달할 즈음 서울 망원동 유수지의 제방이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터지면서 한강물이 역류, 이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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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현장을 뛴 취재기자 방담
12년만에 맞는 수해는 수도권을 마비시켰다. 불과 3시간만에 쏟아부운 1백 53mm의 집중호우에 서울시의 수방대책은 백기를 들고 말았다. 빗속을 헤맨 취재기자들의 노트에는 수방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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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아파트입주권등 4백장전매 16억사취
서울강동경찰서는 2일 동사무소 직원과 짜고 철거민아파트입주권을 위조해 전매한 오월섭씨 (49·무직·서울한강로2가77의2) 를 사기혐의로 구속하고 오씨에게 가짜인감증명과 주민등록등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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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전경합세 날치기 잡았다
2일 상오10시40분쯤 서울삼성동 종합전시장앞 골목길에서 박창경씨 (33·상업·서울잠실동53) 와 서울강동경찰서소속 이한경상경 (23)등 2명이 날치기범 정종경씨(25·무직·주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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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목탁공해 즉심
○…서울강동경찰서는 30일 아파트에서 불상을 차려놓고 한밤중에 목탁과 종을 치며 불공을 드려온 여승진순기씨 (53·서울암사3동 강동아파트24동403호) 를 경범죄처벌법위반혐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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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공금횡령
서울강동경찰서는 23일 회사공금1억1천여만원을 횡령한 김치섭씨(38·서울개포동주공아파트709동)를 업무상횡령으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78년5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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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도 조심하라 새벽 엉뚱한 집에 전화
서울 강동경찰서는 17일 가정주부에게 새벽에 전화를 걸어 남편의 외도사실을 알려주겠다며 만날것을 요구한 정모씨(24·상업 서울성수1가)서 경범죄처벌법 위반혐의로 즉심에 넘겼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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