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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위터는 지금] 진정한 추억팔이? 응답하라 1997!

    [트위터는 지금] 진정한 추억팔이? 응답하라 1997!

      [사진=tvN 캡쳐] ◆응답하라 1997 1990년대의 추억을 그린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가 시청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1997년, 1세대 아이돌 HOT와 젝스키

    중앙일보

    2012.07.25 18:34

  • 애들은 모를걸요 인생 좀 살아본 어른들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

    애들은 모를걸요 인생 좀 살아본 어른들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

    40대 후반의 김 여사님은 이른바 ‘19금 개그’를 내세운 토요일 밤 tvN ‘SNL코리아’를 보면서 그다지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어린애들이 ‘야동’ 보는 일을 무슨 사춘기

    중앙선데이

    2012.07.22 02:28

  • 풋볼 매거북 "F&" 7월 17일 창간

    "이탈리아전에서 저를 교체아웃하지 않고 끝까지 뛰게 해주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정환) "난 자네가 어떤 순간에든 골을 넣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했어. 자네는 멋진 골든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18 10:08

  • 맨유 통산 92번째로 200경기 넘은 ‘숨은 영웅’

    맨유 통산 92번째로 200경기 넘은 ‘숨은 영웅’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박지성(31·사진)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 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런던을 연고로 하는 퀸스파크 레인저스(QPR)로 팀을 옮겼다

    중앙선데이

    2012.07.15 03:45

  • 맨유 통산 92번째로 200경기 넘은 ‘숨은 영웅’

    맨유 통산 92번째로 200경기 넘은 ‘숨은 영웅’

    중앙포토 관련기사 숫자로 보는 박지성 맨유 7 시즌 13번박지성은 맨유에서 등번호 13번을 달고 뛰었다. 박지성이 2005년 7월 맨유 입단 당시 13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들고

    중앙선데이

    2012.07.15 00:45

  • 부산국제영화제 위원장 15년 된 명함 버리고 75세 늦깎이 감독 데뷔

    부산국제영화제 위원장 15년 된 명함 버리고 75세 늦깎이 감독 데뷔

    그러니까 2년 전 이맘때였다. 15년간 몸담아 온 부산국제영화제를 떠나는 김동호(75) 명예집행위원장에게 퇴임 후 계획을 묻자 그는 “한학과 문인화를 공부해 내실을 기하고 싶다”

    중앙선데이

    2012.07.14 22:43

  • 산꼭대기에 힘들여 오르면 다른 꼭대기가 보여...그러면 또 그쪽에 가고 싶어지지

    산꼭대기에 힘들여 오르면 다른 꼭대기가 보여...그러면 또 그쪽에 가고 싶어지지

    조총련 학교 나온 의사 출신 ... 8·15 특집 단골양방언. 그의 이름은 몰라도 그의 음악은 웬만해선 피해갈 수 없다. 드라마·영화·다큐멘터리·CF 등 각종 영상매체의 삽입곡으

    중앙선데이

    2012.07.14 20:46

  • 왜 다시 배트맨인가? 세상의 악은 끝나지 않았으니까

    왜 다시 배트맨인가? 세상의 악은 끝나지 않았으니까

    ‘다크나이트 라이즈’의 하이라이트인 배트맨(오른쪽)과 악당 베인의 결투 장면. 베인은 배트맨 시리즈에서 가장 파괴적인 악당이다. 엄청난 힘과 계략으로 배트맨에게 치명상을 입힌다.

    중앙일보

    2012.07.13 00:54

  • 명사의 인문학 서재 ⑤ NC다이노스 김경문 감독

    명사의 인문학 서재 ⑤ NC다이노스 김경문 감독

    김경문 NC다이노스 감독의 등번호는 74다. 행운의 번호인 7과 죽을 사(死)와 같은 발음의 4를 합친 것이다. 행운과 불행이 함께 붙어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치열한 전장의

    중앙일보

    2012.07.12 00:21

  • 롯데, 사상 첫 전 포지션 올스타 배출

    롯데, 사상 첫 전 포지션 올스타 배출

    최다 득표 롯데 포수 강민호. 사진=중앙포토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이하 롯데)가 역대 올스타 사상 처음으로 전포지션 1위를 배출하며 ‘최고 인기 구단’의 명성을 입증했다. 9일 한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09 18:30

  • 할리우드에 왔다, 21세기판 서부영화 보여주마

    할리우드에 왔다, 21세기판 서부영화 보여주마

    김지운 감독이 할리우드 데뷔작 ‘라스트 스탠드’를 내놓는다. “시골 마을 보안관의 악전고투라는 점에서 ‘다이하드’와 ‘하이눈’의 느낌이 동시에 묻어날 것”이라고 했다. [중앙포토]

    중앙일보

    2012.07.02 00:18

  • 기자로 첫발 영화계 진출 ‘롬콤’의 대모

    기자로 첫발 영화계 진출 ‘롬콤’의 대모

    만약에 제인 오스틴이 할리우드에서 환생했다면, 그는 아마도 노라 에프런일 것이다. 사랑과 우정과 섹스의 삼각관계를 보여준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1989), 운명의 짝은 과

    중앙선데이

    2012.07.01 01:47

  • [유로 2012] 악동이 순해졌다, 이탈리아 강해졌다

    [유로 2012] 악동이 순해졌다, 이탈리아 강해졌다

    마리오 발로텔리가 이탈리아를 유로 2012 결승으로 이끌었다. 독일과의 준결승에서 두 골을 몰아친 발로텔리는 결승행이 확정된 후에도 웃지 않았다. 발로텔리가 전반 20분 선제골을

    중앙일보

    2012.06.30 01:49

  • 안성기·이병헌, 할리우드 한복판서 핸드프린팅

    안성기·이병헌, 할리우드 한복판서 핸드프린팅

    배우 이병헌과 안성기가 23일 LA 그루먼 차이니스 극장 앞에서 아시아 배우 최초로 핸드프린팅 행사를 한 뒤 양 손을 올려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이들이 핸드·풋 프린팅을 한

    미주중앙

    2012.06.26 02:55

  • 안성기·이병헌, 할리우드 한복판에 손도장 찍다

    안성기·이병헌, 할리우드 한복판에 손도장 찍다

    배우 이병헌(위 사진 왼쪽)과 안성기가 2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루먼 차이니스 극장 앞에서 아시아 배우 최초로 핸드프린팅 행사를 한 뒤 양 손을 올려 팬들의 환호에 답

    중앙일보

    2012.06.25 00:06

  • 내겐 정말 슬픈 일이 한 다리 건너면 우습게 보이지 인생은 그런 것

    내겐 정말 슬픈 일이 한 다리 건너면 우습게 보이지 인생은 그런 것

    -이번 작품은 전작 ‘야끼니꾸 드래곤’과 닮은 듯 다르다. 굳이 비슷한 설정으로 간 이유는. “장녀의 다리가 불편하고 자매 간 삼각관계 등 가족의 관계성 면에서 비슷한 부분이 있

    중앙선데이

    2012.06.23 23:16

  • 한화 '편파중계' 현장 가보니 "예능보다 웃겨"

    한화 '편파중계' 현장 가보니 "예능보다 웃겨"

    아프리카TV(www.afreeca.com)와 한화이글스 홈페이지에서 방송 중인 ‘한화 편파중계’의 이봉원 해설위원(왼쪽)과 이정기 캐스터. 이들은 “대전 구장 1루쪽 치어리더 응원

    중앙일보

    2012.06.23 00:51

  • 아시안게임 개·폐회식 물량공세 않고 감동 줄 것

    아시안게임 개·폐회식 물량공세 않고 감동 줄 것

    임권택 감독(왼쪽)이 19일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개·폐회식 총감독으로 위촉됐다. 오른쪽은 인천 아시안게임 김영수 조직위원장이다. [뉴시스] 영화계의 거장 임권택(76) 감독

    중앙일보

    2012.06.20 00:48

  • 65세 막내의 섹시 웨이브 춤추고 노래하는 ‘청춘들’

    65세 막내의 섹시 웨이브 춤추고 노래하는 ‘청춘들’

    13일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중구 구립실버뮤지컬단의 단원 모집 오디션에 참가한 노인들이 안무가의 시범에 따라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김성룡 기자] “탁탁탁 타닥 타닥 탁탁.”

    중앙일보

    2012.06.18 00:24

  • S매거진, 초심과 열정 회복했으면

    일요일 아침부터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6월 10일자에 실린 민주통합당 김영환 의원이 1978년 여름에 쓴 시 ‘이감 가는 어머니’ 때문이었다. 연세대 치대 입학 때 시작된 민주화

    중앙선데이

    2012.06.17 01:38

  • 한국은 등산가의 천국

    한국은 등산가의 천국

    내가 한국에서 가장 사랑하는 것 중 하나가 산이다. 마치 한국 여성처럼, 세상에서 제일 높진 않지만 그 아름다움은 비교 대상이 없다. 그래서 한국어 표현 중 가장 좋아하는 말이

    중앙선데이

    2012.06.17 01:35

  • ‘소셜 네트워크’의 교훈 … 벤처기업의 핵심은 CEO 자질

    ‘소셜 네트워크’의 교훈 … 벤처기업의 핵심은 CEO 자질

    일러스트=강일구 영화 ‘소셜 네트워크’에서 약관 20세의 하버드대생 마크 저커버그는 이렇게 말한다. “송어 여러 마리보다 청새치 한 마리 낚고 싶다.” 페이스북이 입소문을 타기

    중앙선데이

    2012.06.10 00:17

  • 인생이란 영화, 내가 맡은 배역

    인생이란 영화, 내가 맡은 배역

    영화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편이지만 딱히 좋아하는 배우는 별로 없었다. 영화 ‘카사블랑카’에서의 험프리 보가트나 ‘대탈주’에서의 스티브 매퀸이 끌리긴 했지만 좋아하는 배우로까지 꼽

    중앙선데이

    2012.06.10 00:08

  • [들숨날숨]아웃도어는 즐거운 불편”

    ▶“남들은 내가 노인답지 않다고 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나는 20대와 30대에 하던 일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내가 추구한 것은 돈과 명예가 아니었습니다. 만일

    중앙선데이

    2012.06.09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