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MBC 송인득 아나운서 간경화로 위독"

    MBC의 송인득 아나운서(48)가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기자협회보가 22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송 아나운서는 최근 갑자기 쓰러진 뒤 병원으로 후송돼 '간경화에 따른 위 정

    중앙일보

    2007.05.23 00:53

  • [Family건강] "국가 재난병 암·당뇨, 한국이 연구 주도할 것"

    [Family건강] "국가 재난병 암·당뇨, 한국이 연구 주도할 것"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과 ‘가천 암·당뇨연구소’ 소장을 맡게 될 김성진 박사가 연구소 운영 방안에 대해 대화를 하고 있다. 세계적인 석학, 미국립보건원(NIH) 암연구소 종신연구원

    중앙일보

    2006.11.26 21:08

  • [Family건강] 지방간 당장은 문제 없다지만 … 언제 간염 걸릴지 몰라

    [Family건강] 지방간 당장은 문제 없다지만 … 언제 간염 걸릴지 몰라

    비만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간 건강에 적색 경보가 켜졌다. 바이러스 간염 인구가 줄고, 술을 절제하는 사람은 늘고 있는데 간세포가 손상돼 병원을 찾는 환자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

    중앙일보

    2006.10.17 21:51

  • [명사의건강법] 방송인 송지헌씨

    방송인 송지헌(55)씨. 1979년 동아방송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추적, 사건과 사람들' '아침을 달린다' '추적 60분' '심야토론' '시사투나잇' '피플 세상속으로' 등 수

    중앙일보

    2006.10.15 18:09

  • 인터넷보고 따라하는 간청소, 대체 뭘 믿고?

    직장인 한 모씨는 인터넷을 통해 우연히 '간청소'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었다. 올리브유와 오렌지주스 등을 섞은 간청소 음료를 복용하면 체내의 담석이 대변을 통해 배출되어 변비 뿐 아

    중앙일보

    2006.09.27 10:22

  • 고교생 240명 `릴레이 헌혈`

    "선배님, 건강한 모습 되찾기를 기원할게요." "고맙다, 하루 빨리 일어나 후배들의 사랑에 반드시 보답할게." 20일 전주시 금암동 전북대병원 5230호실에서 전주 영생고 선후배가

    중앙일보

    2006.07.24 09:36

  • 고교생 240명 '릴레이 헌혈'

    고교생 240명 '릴레이 헌혈'

    "선배님, 건강한 모습 되찾기를 기원할게요." "고맙다, 하루 빨리 일어나 후배들의 사랑에 반드시 보답할게." 20일 전주시 금암동 전북대병원 5230호실에서 전주 영생고 선후배가

    중앙일보

    2006.07.22 05:16

  • 전남 첫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

    전남지역에서 올들어 처음으로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발생했다. 전남도는 14일 "지난 5일부터 발열과 오한, 설사 등 몸살 증상이 계속되던 조모(52.목포시 용해동)씨의 가검물을

    중앙일보

    2006.07.14 16:55

  • '캔' 배기성+이종원, 둘이 합쳐 28㎏ 감량

    듀오 캔의 멤버 배기성과 이종원이 각각 10㎏가 넘는 체중을 감량하고 컴백했다. 이들은 최근 SBS '김용만의 TV종합병원'에 출연해 "6집 발표를 앞두고 '뼈를 깎는' 심정으로

    중앙일보

    2006.07.13 17:57

  • 젊은 남자들이 가장 걱정하는 병

    너무 몸 사리며 아침저녁으로 대여섯 가지 영양제를 챙겨먹는 남자도 꼴불견이지만 뒷날 생각 안하고 몸을 막 굴리는 남자들도 걱정이다. 젊은 남자들이 스스로 걱정하는 병과 의사들이 주

    중앙일보

    2006.05.30 19:46

  • "암 극복 특효약은 초기 발견"

    '왜 나야?' 암 진단을 받은 환자라면 누구나 갖게 되는 생각이다. 1998년 1월 유방암 진단을 받았던 배우 오미희(48)씨도 그랬다. 검사 결과를 믿을 수조차 없었다. 외롭고

    중앙일보

    2006.03.09 09:55

  • "암 극복 특효약은 초기 발견"

    "암 극복 특효약은 초기 발견"

    '왜 나야?' 암 진단을 받은 환자라면 누구나 갖게 되는 생각이다. 1998년 1월 유방암 진단을 받았던 배우 오미희(48)씨도 그랬다. 검사 결과를 믿을 수조차 없었다. 외롭고

    중앙일보

    2006.03.09 05:55

  • 노숙자 건강 악화 이유 찾아보니…

    의대 교수가 직접 면담을 통한 사례연구로 대전지역 노숙인의 건강실태를 짚는 보고서를 냈다. 을지의대 예방의학교실 유원섭 교수는 17일 대전지역 노숙인을 직접 면접조사한 '대전시 노

    중앙일보

    2006.02.17 09:58

  • 건강검진 안 받으면 의료비 배 이상 든다

    건강검진을 받지 않으면 꼬박꼬박 검진을 받은 사람보다 진료비를 배 이상 많이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건강보험 가입자 두 명 중 한 명은 검진을 받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2

    중앙일보

    2006.01.26 09:41

  • "아버지 건강 위해서라면 …" 간 이식한 계명대 양승영씨

    "아버지 건강 위해서라면 …" 간 이식한 계명대 양승영씨

    아버지 양경석(左)씨와 승영씨. "아버지, 이젠 건강하셔야 해요." 대학생이 간 질환으로 사경을 헤매는 아버지에게 간을 이식했다. 주인공은 계명대에 재학 중인 양승영(25.행정학과

    중앙일보

    2005.12.22 23:42

  • [새로 나온 책] 한국의 미를 다시 읽는다 外

    [새로 나온 책] 한국의 미를 다시 읽는다 外

    인문.사회 ▶한국의 미를 다시 읽는다(권영필 외 지음, 돌베개, 332쪽, 2만원)=12인의 전문가들을 통해본 한국미론 100년. 지난 1세기간의 연구 성과와 한계를 총체적으로 재

    중앙일보

    2005.10.14 20:58

  • 간 이식 여고생, 수술비 없어 '발 동동'

    간 이식 여고생, 수술비 없어 '발 동동'

    지난 17일 수능시험을 치른 충남 서산여고 3학년 이다솜(18.사진)양은 25일 서울 삼성의료원에서 간경화 말기 환자인 아버지 경종(46)씨에게 간을 이식했다. 그러나 수술비와

    중앙일보

    2004.11.25 20:25

  • 장기 기증 代이은 가족사랑

    장기 기증 代이은 가족사랑

    ▶ 박재홍(장남).한정분(언니).한정순(동생) 박재영(3남)씨와 계명대 동산병원 강구정 교수.(왼쪽부터) 어머니와 아들이 각각 자신의 간과 신장을 떼내 형제와 나눠 가졌다. 2대에

    중앙일보

    2004.04.25 20:06

  • [건강 핫 뉴스] 담관낭종 복강경 수술 성공 外

    *** 담관낭종 복강경 수술 성공 국내에서 처음으로 담관낭종을 복강경으로 수술한 사례가 보고됐다. 서울대병원 외과 장진영(김선회.박용현)교수팀은 지난해 12월 29일 담관낭종 환자

    중앙일보

    2004.01.12 17:40

  • 오존주사로 디스크 고친다

    오존주사로 디스크 고친다

    10여년 전 당뇨병 진단을 받은 60대 초반의 K씨는 지난해 "당뇨 합병증인 발 궤양이 악화돼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는 의사의 판정을 받았다. "죽으면 죽었지 다리는 자를 수 없다

    중앙일보

    2003.11.21 10:02

  • [week& 건강] 오존주사로 디스크 고친다

    10여년 전 당뇨병 진단을 받은 60대 초반의 K씨는 지난해 "당뇨 합병증인 발 궤양이 악화돼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는 의사의 판정을 받았다. "죽으면 죽었지 다리는 자를 수 없다

    중앙일보

    2003.11.20 16:43

  • [사람 사람] 병마와 싸우는 '여자축구 대모'

    사상 처음 월드컵 무대에 나섰던 여자축구 대표팀이 3전 전패, 1득점.11실점의 초라한 성적표를 안고 귀국길에 올랐다. 그들이 맞닥뜨린 세계 여자축구의 벽은 두꺼웠다. 낯선 데 선

    중앙일보

    2003.09.30 17:44

  • 肝을 살리자①: 술 안 마셔도 살찌면 지방肝 위험

    지난달 박모(33·서울 신사동)씨는 뜻밖에도 '지방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술은 입에도 대지 않았기 때문에 '술꾼들에게나 흔한 병'을 갖고 있다는 것이 잘 믿기지 않았다. 의사

    중앙일보

    2002.12.03 00:00

  • 肝을 살리자①: 20, 30대 간질환 경보

    인간의 오장육부 가운데서 크기가 가장 큰 간(肝). 간은 '침묵의 장기(臟器)'로 통한다.술·비만·약물·바이러스 등에 의해 손상을 받으면서도 묵묵히 많은 일(열량 공급·단백질 합

    중앙일보

    2002.12.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