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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대통령, 중앙통합방위·軍주요지휘관 회의 주재 “안보 상황 엄중”

    尹대통령, 중앙통합방위·軍주요지휘관 회의 주재 “안보 상황 엄중”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제2테크노밸리기업지원허브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일곱번째, 상생의 디지털, 국민권익 보호'에서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중앙일보

    2024.01.31 00:59

  • “기무사령관 뭔데 지휘서신 보내나?”…남영신 “협조서신이다, 죄송하다”

    “기무사령관 뭔데 지휘서신 보내나?”…남영신 “협조서신이다, 죄송하다”

    =남영신 기무사령관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남영신 국군기무사령관이 “각군 지휘관에 지휘서신을 발송했다”고 했다가 ‘협조서

    중앙일보

    2018.08.24 16:58

  • 한민구 “국내 어려운 상황…군 임무 완수에 매진할 것”

    한민구 “국내 어려운 상황…군 임무 완수에 매진할 것”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2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현재 북한이 국면전환을 위해 도발할 가능성이 높다

    중앙일보

    2016.11.24 15:15

  • 2년차 대통령의 첫날 … MB가 가장 많이 한 말은 ‘희망과 용기’

    2년차 대통령의 첫날 … MB가 가장 많이 한 말은 ‘희망과 용기’

    이명박 대통령이 현충원 방명록에 남긴 글. “새해에는 우리 모두 희망과 용기를 갖고 다 함께 나아갑시다.” 이명박 대통령이 1일 서울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뒤 방명록에 남긴 글이다.

    중앙일보

    2009.01.02 01:44

  • 노 대통령 "저 제대합니다"

    노 대통령 "저 제대합니다"

    "저 제대합니다." 국군 통수권자인 노무현(얼굴) 대통령이 7일 전군 주요 지휘관 18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하는 자리에서 웃으며 한 말이다. 노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중앙일보

    2007.12.08 04:27

  • 제4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2005년 7월 7일

    주제 : 한미동맹과 국방개혁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1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2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5차] 국방부는 지난 반세기동안 북한과 대치한 특수

    중앙일보

    2005.09.24 10:57

  • [전문기자 칼럼] 군 사법제도 개악 안 되려면

    [전문기자 칼럼] 군 사법제도 개악 안 되려면

    대통령 직속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이하 사개추위)가 마련한 군 사법제도 개선안에 대한 군내 비판의 목소리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개선안은 조만간 국방부 정책회의와 군무회의를 거쳐

    중앙일보

    2005.08.09 20:26

  • 군, 사개위 군사법 개혁안 재검토 요구

    군 고위 지휘관들이 사법제도개혁위원회(사개위)가 만든 군 사법제도 개혁안이 지휘권을 보장하지 않는다며 반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국방부는 19일 대법원 산하 사개위의 군 사법제도

    중앙일보

    2005.05.20 05:39

  • [시론] 포상 누락된 호국 유공자들

    미국은 전장에 나가서 적탄을 맞고 쓰러진 사람을 결코 잊지 않는 전통이 있다. 미국군은 전투가 끝나면 곧 유공 장병들에게 무공훈장을 수여한다. 포상 시스템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중앙일보

    2003.05.30 18:38

  • [중앙포럼]참모총장을 경고하다니…

    연말이 다가오면서 3부 요인들이 번갈아가며 군부대를 찾아 장병들 위문에 나서고 있다. 민간기업이나 언론.사회단체 등 온 국민도 정성을 쏟기는 마찬가지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학생들

    중앙일보

    1998.12.17 00:00

  • 국방부,육·공군총장 경고

    국방부는 9일 최근의 나이키 미사일 오발사고 등 잇따른 군내 사고의 책임을 물어 육군참모총장과 공군참모총장을 각각 경고 조치하는 등 각군 관련 지휘관들을 대거 징계조치했다. 군 참

    중앙일보

    1998.12.10 00:00

  • 김대통령,군사고 관련 천용택 국방장관에 엄중 경고

    김대중 (金大中) 대통령은 8일 미사일 오발 등 잇따른 군 (軍) 사고와 관련해 천용택 (千容宅) 국방장관을 엄중하게 경고했다. 金대통령은 청와대에서 千장관으로부터 사고경위를 보고

    중앙일보

    1998.12.09 00:00

  • 5.18 재판 지상중계

    6일 열린 「12.12및 5.18사건」 7차 공판에서는 80년 신군부측의 5.18 내란행위에 대한 검찰 직접신문이 진행됐다.다음은 검찰 신문과 피고인들의 진술내용. -5.18당시

    중앙일보

    1996.05.07 00:00

  • 5.17재판 지상중계-노태우씨 신문

    1일 열린 「12.12및 5.18사건」4차 공판에서는 노태우(盧泰愚).유학성(兪學聖).차규헌(車圭憲).허삼수(許三守).허화평(許和平).이학봉(李鶴捧) 피고인을 상대로5.17 내란부

    중앙일보

    1996.04.02 00:00

  • 12.12당시 군수뇌부 통화공개

    최근 공개된 보안사 감청내용은 지난 79년12월12일 오후8시50분쯤 이건영(李建榮)3군사령관(이하 당시 직책)이 윤성민(尹誠敏)참모차장으로부터 보안사측에 의해 정승화(鄭昇和)참모

    중앙일보

    1995.08.18 00:00

  • 32전쟁중 김일성 행적

    6.25전쟁중 김일성(金日成)의 행적은 지금까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오늘날까지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사실 가운데 하나는 전쟁중에 과연 김일성이 남한에 내려왔었는가,내려왔다면 어

    중앙일보

    1995.06.25 00:00

  • 북 대남도발 위협 상존/조기경보체제 유지등 대비태세 강화

    ◎전군 지휘관회의 국방부는 23일 오전 11시 국방부 제1회의실에서 이양호 합참의장,각군 참모총장,육·해·공군 중장급 이상 지휘관과 합참 간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군 주

    중앙일보

    1994.04.23 00:00

  • 군대 문화가 바뀌고 있다

    ◎손수운전자 증가/소신휴가제 정착/장교부인회 해체/병영내 의사소통 원활… 상관 꼬집기도/컴퓨터 열기에 문서형식주의도 개선 새정부 출범이후 큰 변화와 개혁의 진통을 겪어왔던 군대사회

    중앙일보

    1994.02.15 00:00

  • 생일때 돈봉투/해외여행비 갹출/경조사이용 상납/군 진급비리 백태

    ◎해공군 노골적 육군은 암암리/돈없는 부인 상관집 노력봉사 전직해군참모총장의 진급관련 뇌물수수사건을 계기로 그동안 공공연하게 통용돼왔던 군의 각종 금품수수 행태가 화제로 등장하면서

    중앙일보

    1993.04.29 00:00

  • “비리장성 전원 사법처리”/김 대통령 “성역없는 수사” 지시

    ◎진급부조리·방산관련 의혹/국방부,특별대책위 구성 김영삼대통령은 26일 권영해국방장관을 비롯한 군수뇌부로부터 군부정·비리에 관한 보고를 받고 진급 비리·군장비 도입 부정을 철저히

    중앙일보

    1993.04.26 00:00

  • 「군투표 부정」 의혹해소엔 미흡/국방부 발표의 배경과 문제점

    ◎당초 일부혐의 시인서 급선회/군사기 내세워 육군측서 지휘관 인책론 제동/“투표권 유보” 제안은 군중립을 위한 고육지책 3일 최세창 국방부장관의 「군부재자투표부정」 수사발표는 그동

    중앙일보

    1992.04.04 00:00

  • 북괴도발 대비책 논의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가 24일 하오 국방부 제1회의실에서 열려 북괴의 도발책동에 대한 다각적인 군사대비 태세를 논의, 어떤 도발도 즉각 분쇄할 것을 결의했다. 이기백 국방부장관의

    중앙일보

    1987.06.24 00:00

  • "북괴기계화부대 휴전선 전진배치 기습남침 대비해야"

    전군주요지휘관회의가 22일 상오10시 국방부 제1회의실에서 윤성민국방장관주재로 열려 지난1년간의 추진업무를 분석 평가하고 내년도 주요국방정책을 시달했다. 주요지휘관들은 이 자리에서

    중앙일보

    1984.11.22 00:00

  • 육군 특공부대 전후방에 포진

    육·해·공군은 20일 상오 각각 주요지휘관 회의를 소집, 북괴의 도발에 대한 대응책을 강구하고 작전능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각 군은 이번 회의에서 북괴가 미얀마암살폭파사건 이후에

    중앙일보

    1983.12.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