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집 화염병 강도
【광주】 5일 오전3시쯤 광주시 봉선동 1003의14 나해자씨(50·여)집에 김모군(18·식당종업원·광주시서2동)이 복면을 한 채 흉기와 화염병을 들고 침입, 안방에서 혼자 잠자던
-
가정집 불 자매질식사
또 21일 새벽2시30분쯤 서울성수동1가1746 태림연립A동202호 김대국씨(47) 집에서 불이나 건넌방에서 잠자던 김씨의 딸 현지(16·대성여상 1년), 혜지(11·경동국교4년)
-
예금통장 전문강도 11차례 턴 6명 영장
서울 북부경찰서는 4일 대낮 가정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 가족들을 인질로 해 예금통장을 빼앗아 현금을 인출하는 수법으로 11차례에 걸쳐 모두 2천4백여 만원을 털어 온 한의철(20
-
3인조강도 대낮 가정집 침입
3일오전 11시40분쯤 과도로 위협,이씨가 있던 안방으로 몰아넣은뒤 3명의 손발을 넥타이로 묶고 입에 재갈을 물렸다. 범인들은 이어 안방과 2층 진씨의 방 장농등을 뒤져 남자용 오
-
부모앞서 딸 폭행 20대 강도범 구속
서울서부경찰서는 1일 가정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 부모들이 보는 앞에서 20대 처려를 폭행한뒤 금품을 빼앗은 김성호씨(28,전과 3범 주거부정)를 강도상해·강간 혐의로 구속했다.
-
대낮 가정집 곡인방화
10일 상오 10시40분쯤 서울송월동37의1 송월빌라 박유배씨(45·상업)집 안방에서 박씨의 장녀 명희양(l6·S여고야간부1년)이 두손이 스타킹으로 묶여 가슴이 칼에 찔리고 불에타
-
2인조 복면강도 새벽 가정집 털어
국민투표일인 27일 상오7시쯤 서울영등포동94의338 김애희씨 (54·여) 소유건물3층 김씨의 살림집에 얼굴을 가린 20대강도2명이 침입, 집을 보던 김씨의 딸 주영난양(24·무직
-
대낮가정집 5인조 강도|가족인질 예금까지 강탈|2천만원어치 턴후 통장 뺏어 5백만원 인출
바캉스철 대낮털이 강·절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대낮 가정집에 5인조 강도가 침입, 주부와 10대 자녀를 인질로 은행예금까지 털어 달아났다. 4일 상오10시쯤 서울강남구신사
-
방범비상속 세밑강도 극성|신고 하루8건꼴 수법 대담해지고 잔인
세밑이 잇딴 강도·도둑·신고보복 살인사건으로 불안하다. 경찰의 방범비상령이 내려진 가운데 대낮 가정집에 권총강도가 드는가하면 여배우집에 떼도둑이 들어 1억3천만원어치의 패물을 털어
-
10대 가정파괴범 3명구속·셋 수배
서울종암경찰서는 20일 가정집과 술집등에서 14차례 강도, 부녀자 폭행등 가정파괴범죄를해온 윤모군(19·서울이태원동) 등 10대 3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달아
-
4인조 강도와 시야 추격전|권총쏴 2명 붙잡아
한밤 가정집에 흉기를 든20대4인조 복면강도가 들어 경찰이 출동하자 가족등을 인질로 데리고 달아나다 경찰이 권총을 쏴 2명은 붙잡히고 2명은 달아났다. 범인들은 출동한 경찰관1명을
-
가정집에 불 남매 소사
2일낮 12시쯤 서울공능1동571의1 최기호씨 (36·광운대교수) 집 2층에서 불이나 최씨의 아들 정규군(6)과 딸 지연양(3) 남매가 불에 타 숨지고 최씨의 외조카인 유정실양 (
-
가정집 복면강도3백50만원 털어
구랍31일 상오3시쯤 서울 거여동182 최월분씨(49·여)집에 3인조 복면강도가 침입, 최씨 모녀를 이불로 뒤집어씌운 뒤 안방 장농을 뒤져 현금 1백80만원과 10돈쭝짜리 금반지
-
가정파괴 10대초범 무기구형|첫 법정최고형 적용 40대부녀 폭행…자녀들에 보여
초범인 10대 가정파괴범에게 법정최고형인 무기징역이 구형됐다. 이는 지난달 31일 가정파괴범 5명의 사형을 집행한데 이어 김성기 법무장관의 가정파괴범 엄단지시이후 초범에게도 법정최
-
가정파괴범 2명 대법원 무기확정
대법원형사부는 16일 가정파괴범인 최의낙(24·서울 구로동)·정모(19·인천시 주안동)피고인등 2명에 대한 강도·강간·강도상해사건 상고심에서 피고인들의 상고를 기각, 법정최고형인
-
권총강도 미수 탈영병을 검거
서울 종암동 가정집 권총강도 미수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종암경찰서는 8일 이사건의 범인으로 탈영법 김 경우 하사(23)를 검거, 군 수사기관에 넘겼다. 경찰은 8일 0시20분쯤 서울
-
심야 칼휘두르며 덤비는 강도 경관이 권총쏴 사살
가정집에 침입했던 10대 복면강도가 출동한 경찰관에게 칼을 들고 반항하다 경찰관이 쏜 권총에 맞아 현장에서 숨졌다. 강도현행범의 체포과정에서 경찰관의 총기사용은 경찰관직무집행법(제
-
가정집에 20대 강도
【수원=연합】7일 하오6시쯤 경기도 수원시 교동6의1 이영섭씨(41·S스포츠 수원대리점대표) 집에 20대 4인조 강도가 침입, 집을 보고있던 가정부 김복희씨(54)와 이씨의 큰딸
-
대전·전주에 「군도」|20대 3∼7인조 이달 들어 6건
【전주=모보일기자】 대전·전주등 중부지방에 20대의 3∼7인조 떼도둑(군도)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24일 새벽 전주에서는 7인조가 가정집을 털었고, 대전에서는 7인조가 주유소와
-
단순강도범에 무기구형|법정최고형|보호감호 7년도함께
대낮 가정집에 침입, 금품을 턴 단순 강도범에게 법정최고형인 무기징역이 구형됐다. 단순강도범에게 무기징역이 구형된것은 처음있는 일로 사람을 해치지 않았더라도 가정집에 침입, 아녀자
-
주말 강도 5건-서울
국민은행 상도동지점 2인조 도끼강도 사건이 발생한 29일과 30일 새벽사이 서울시내에서는 모두 5건의 강도사건이 발생했다. ▲29일 상오3시30분쯤 서울홍은3동392의12 이종오씨
-
가정집불 2명 소사
【화성=연합】22일 하오11시30분쯤 경기도화성군양감면신왕리253 정순용씨 (46)집에서 붙이나 정씨의 장남 덕수군 (16·발안중3년)과 2남 순덕군(13·양감국교6년) 등 2명이
-
맷돼지 안방침입 대피소동
○…가정집에서 사육중인 맷돼지 1마리가 우리를 뛰쳐나와 이웃집 안방으로 침입, 가족들이 한때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다 4일하오 1시30분쯤 충북 충주시 봉방동265의5 전용수씨(54
-
공굴리기 도박단 주부 22명 즉심에
서울구로경찰서는 17일 주부들을 모아 공굴리기 도박판을 벌여온 정렬학씨(45·무직·서울 충신동 1의 184)와 모집책 김영택씨(53·주부·서울 장사동175 현대아파트 108호)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