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연탄개스중독사

    26일상오7시50분쯤 서울성동구금호동4가895 최재식(45)씨집 식모 이순덕(18)양이 연탄「개스」에중독 숨졌다. 이날이양은문을 꼭닫은채 부엌에서새벽밥을짓다가변을 당했다.

    중앙일보

    1966.10.26 00:00

  • 개스중독사

    25일상오 7시30분 서울성북구송천동산7 정월약국식모 강필순(37)씨가 건넌방에서 잠자다 문틈으로 새어든 연탄「개스」에 중독, 서울의대 병원에 옮겼으나 숨졌다.

    중앙일보

    1966.10.25 00:00

  • 신혼부부 개스중독 신부죽고 남편 중태

    18일 낮 12시쯤 서울영등포구양평동1가18 이인기(24)씨와 그의 부인 문명숙(24)씨 등 신혼부부가 방에서 잠자다 문틈 새로 새어든 연탄「개스」에 중독, 부인은 숨지고 이씨가

    중앙일보

    1966.10.19 00:00

  • 안전 보호 전시회

    서울시경과 서울특별시 안전보호협회에서는 18일부터 열흘동안 「안전보호전시회」를 중앙공보관에서 연다. 이 전시회는 교통사고, 「개스」중독, 자살 등 각종 사고의 통계를 비롯, 시민의

    중앙일보

    1966.10.18 00:00

  • 일가개스중독

    15일 상오3시30분쯤 서울영등포구문래동6가19 전명분(45·여) 씨와 장녀 이정순(22) 장남 춘식(17) 차남 화철(13)군등 가족이 잠자다가 연탄「개스」에 중독되어 장녀 점순

    중앙일보

    1966.10.15 00:00

  • 일가 가스중독

    22일 상오7시쯤 서울서대문구북아현동212 조용계(39·여)씨 한가족4명이 잠자다 방안으로 새어든 연탄「가스」에 중독, 2남 이중수(6)군이 숨지고 조씨와 장녀 중순(16) 차녀

    중앙일보

    1966.09.22 00:00

  • 연탄개스에|또 2명 절명

    6일 하오 5시 쯤 서울 영등포구 구로2동 간이주택 723호 전순이(39)씨 집에 세들어 사는 명세진(27)씨와 명씨의 부인 백일숙(18)씨가 방에서 잠자다 문틈으로 새어 들어온

    중앙일보

    1966.09.07 00:00

  • 서늘해진 날씨에 불땔때는 조심|개스 중독·3명절명

    날씨가 싸늘해지기 시작한 요즘 연탄 「개스」중독사고가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5일 상오7시30분쯤 서울 성균관대학교 ROTC교관 원종환 (29) 대위 일가족4명이 연탄 「개스

    중앙일보

    1966.09.05 00:00

  • 일가족 3명이|연탄 개스 중독

    3일 상오 6시30분쯤 서울 성북구 석곤동173 백인숙(45)씨와 백씨의 장녀 전혜숙(16·풍문여고1년)·장남 명길(13·경기중 1년)군등 일가족 3명이 연탄「개스」에 중독, 그중

    중앙일보

    1966.09.03 00:00

  • 사업에 실패한 부부 5남매 두고 자살

    24일 상오 10시쯤 서울 영등포구 구로동 551의 176 김병수(56)씨와 처 박인신(50)씨 부부가 사업에 실패한 것을 비관, 안방에 연탄불을 피워 놓고 방문을 잠근 채 「가스

    중앙일보

    1966.07.25 00:00

  • 메탄개스 연료화|발생법에 성공한 농대 이 교수

    농·어촌의 연료난을 해결하면서 산림보호, 축산의 합리화, 기생충 예방, 「개스」중독 해소를 가져오는 그야말로 일석다조격의 「메탄·개스」 발생법이 최근에 완성되어 농·어민에게 낭보가

    중앙일보

    1966.07.23 00:00

  • 두형제 개스 중독사

    [평택] 19일 상오 11시40분쯤 평택군 팽성면 안정리 김철준(32)씨집의 깊이 12「미터」나 되는 우물을 파러 내려가던 김호영(38·안정리 산22)씨와 그의 동생 호황(29)

    중앙일보

    1966.07.20 00:00

  • 또 모자 「개스」중독

    12일 상오 6시 40분쯤 서울 동대문구 보문동 6가 42의 12 오응권(50)씨의 부인 심여헌(43)씨가 남재규(8·개성국민교1년)군과 함께 안방에서 잠자다 문틈으로 새어든 연탄

    중앙일보

    1966.07.12 00:00

  • 「벤졸」에 집단중독

    「포르말린」을 사용하여 담배「필터」의 솜을 만들어 내고 있는 한국 「필터」 산업주식회사 「벤졸·개스」로 직공들이 중독, 빈혈증이란 특수한 직업병을 일으켜 지난 3년 동안 직공 김영

    중앙일보

    1966.07.11 00:00

  • 일가 「개스」중독 모자 죽고 1명 중태

    9일 새벽 6시30분쯤 서울 성북구 돈암동 19의269 최선규(61)씨 집 안방에서 잠자던 최씨의 부인 변순옥(42)3남 종곤(10·돈암국민교3년)4남 종원(7)군 등 3모자가 연

    중앙일보

    1966.07.09 00:00

  • 식모 타살 후|개스중독사 가장

    28일 하오 5시쯤 서울 종로구 명륜동2가 85의 2 심한기(53·모은행지점차장)씨 집 식모 박부덕(16) 양이 심씨의 부인 유장위(44)씨에게 몽둥이로 온몸을 두들겨 맞고 목숨을

    중앙일보

    1966.06.29 00:00

  • 「개스」의 거리

    최근에 영등포에서 생긴 「개스」중독사건은 그 피해규모가 어마어마하다. 1백가구 2백여며이 눈물을 쏟고 토하곤 했고 오리 두 마리는 즉사, 한 소녀는 구토하다가 졸도했다고 하니 말이

    중앙일보

    1966.06.29 00:00

  • 직공 80명 개스중독

    [부산] 24일 상오 9시40분쯤 부산시 부산진구 가야동 50 부산 방직공업사 공장 안에서 용접공 박덕용(30)씨가 접기산소통 마개를 따는 순간 유독성 「프로링·개스」가 폭발, 분

    중앙일보

    1966.06.24 00:00

  • 「시온빵」먹고 중독 사흘새 서울서 22명이나|아이스케이크 먹고도|개스중독으로 세명이 절명

    서울시 보건과에 의하면 이 빵을 먹고 중독을 일으킨 어린이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시내에서만 22명이나 되는데 시당국은 이 빵에서 인체에 해로운 황색 포도당구균을 검출하고

    중앙일보

    1966.05.30 00:00

  • 모녀소사

    24일 하오1시40분쯤 서울 영등포구 신풍동 157 박태순(65)씨 판잣집에서 불이나 박씨의 장녀 영자(25)양은 타죽고 어머니 유여월(61)씨는 전신에 화상을 입고 시립 영등포

    중앙일보

    1966.05.24 00:00

  • 네 광부 죽고 17명은 중태

    【진천】27일 하오 2시쯤 충남 천원군 동면 덕성리 덕성 광산의 깊이 약40「미터」갱실에서 양수기로 물을 퍼내고 있던 광부 기명이「개스」에 중독, 4명이 질식 사망하고 17명이 중

    중앙일보

    1966.04.28 00:00

  • 1명은 절명

    27일 상오 10시쯤 영등포구 구로동 간이주택 835호에 사는 유세흥(33) 씨 및 유 씨 가족 2명과 세들어 사는 현종석(28)씨를 비롯한 가족 2명인 2가구 4명이 동시에 연탄

    중앙일보

    1966.04.27 00:00

  • 3남매 개스 중독사

    21일 상오8시쯤 서울 성동구 금호동479 조춘만(26·대동기업사 직공)씨. 봉순(22)양, 순이 (16) 양 등 3남매가 비좁은 방에서 함께 잠자다 방문으로 스며든 연탄「개스」에

    중앙일보

    1966.04.21 00:00

  • 작가 박계주씨

    소설가 박계주씨(54)가 7일 하오8시15분 숙환이던 연탄「개스」중독에 의한 망실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순애보 등 대중소설을 비롯해서 많은 작품을 남긴 박씨는 거의 3년 간 병상에

    중앙일보

    1966.04.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