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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수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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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6 00:00 ~ 2021.10.26 03:06 기준

총 450개

  • "수능 코앞인데 학교 안가"…조퇴 후 스터디 카페 가는 수험생들

    수험생 곽모(18)군은 "수시에 합격한 친구들이 놀려고 등교하는 상황이라 학업 분위기가 좋지 않다"며 "학교에서도 확진자가 나온 적이 있어서 최대한 담임선생님, 부모님과 조율해 병결로 조퇴한 뒤, 집 근처 스터디 카페에서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험생 최모(18)군은 "학교는 이동 수업 때문에 흐름이 끊기기도 해서 관리형 독서실을 가고 싶은데, 조퇴 허락을 부모님에게 받기가 쉽지 않다"며 "부모님은 ‘학생이 학교를 떠나는 게 말이 되냐,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라’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수험생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코로나 가정학습을 쓰고 스터디 카페 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냐" "재수를 하면 코로나 가정학습에 불이익이 있냐" 등의 문의 글이 쏟아지기도 했다.

    2021.10.24 10:00

  • 물병서 독극물 안 나왔는데…"물맛 이상해" 생수병 미스터리

    2주 전엔 회사에서 탄산음료를 마신 또 다른 직원이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옮겨졌다. 독극물 성분이 생수병에서 나오지 않으면서 생수를 마신 직원 2명이 물을 마시기 전 독성이 든 다른 음식물을 섭취했을 가능성도 커졌다. 이와 관련해 경찰관계자는 "두 직원이 물을 마시기 전 또 다른 음식물을 섭취했는지에 대해 포괄적으로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2021.10.23 05:00

  • 용기엔 없었는데 혈액선 독극물? 커지는 '생수병 미스터리'

    서울 서초구의 한 회사에서 직원 2명이 생수병에 든 물을 마시고 쓰러진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한명의 혈액에서 독성물질인 '아지드화나트륨'이 검출됐다. 21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오후 4시 55분쯤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으로부터 피해자 한명의 혈액에서 아지드화나트륨이 검출됐다는 감정결과를 통보받았다며 "사건 관련 경위 등에 대해 신속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국과수는 지난 18일 직원이 먹고 쓰러진 음료 용기를 분석한 결과, 독극물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경찰에 소견을 낸 바 있다.

    2021.10.22 17:52

  • "독극물 없었다" 국과수 소견에 더 헷갈리는 '생수병 미스터리'

    서울 서초구의 한 회사에서 직원 2명이 생수병에 든 물을 마시고 쓰러진 사건과 관련해, 생수병에 독극물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소견이 나왔다. 22일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국과수로부터 '생수병에 독극물 성분이 없다'는 결과를 전달받았다.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의 한 회사에서 각자의 테이블 위에 놓여있던 330㎖ 생수병을 마신 두 명의 남녀 직원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2021.10.22 16:24

  • '생수병 사건' 숨진 직원 입건…핸드폰엔 독극물 검색기록

    서울 서초구에서 발생한 ‘생수병 사건’과 관련해 자택에서 숨진 부서직원 A씨를 경찰이 입건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동료 직원들이 회사에서 생수를 마시고 의식을 잃은 사건과 A씨 사망의 관련성을 면밀히 살펴보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지난 18일 오후 2시쯤 서울 서초구의 한 회사에서 같은 팀에서 일하는 직장 동료 B와 C씨는 각자의 책상 위에 놓인 생수병에 담긴 물을 마신 뒤 의식을 잃었다.

    2021.10.21 14:04

  • 2명 의식 잃고 1명 극단선택, CCTV 없다…생수병 미스터리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한 회사에서 발생한 '생수병 사건'이 미궁에 빠졌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 발생 당일(18일) 오후 2시쯤 같은 팀에서 일하는 직장 동료 A와 B씨는 각자의 책상 위에 놓인 생수병에 담긴 물을 마시고 의식을 잃었다. 그런데 생수병 사건 발생 2주 전에 또 다른 직원이 음료수를 마시고 병원으로 실려 간 사실이 알려지면서 ‘독극물 테러’ 가능성도 점쳐진다.

    2021.10.20 18:44

  • 이재명, 단군이래 최대 환수? 경실련 “대장동 공공환수 10%”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의 이익이 1조8000억원에 달하며 공공이 환수한 금액은 10%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대장동 개발사업의 이익을 총 1조8211억원으로 산출했다. 경실련은 대장동 택지 14만3160평(47만3256㎡)을 매각한 금액을 2조2243억원(평당 1553만원)으로 보고, 여기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캠프에서 발표한 개발사업비 1조5000억원을 제외(2조2243억원-1조5000억원=7243억원)해 매각 이익을 산정했다.

    2021.10.20 00:12

  • 경실련 "화천대유 관계자 7명 8500억 이익, 공공환수 10%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대장동 개발사업의 이익이 1조8000억원에 달하며 공공이 환수한 금액은 10%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대장지구에 건물을 지어 분양했다면 건물값(평당 700만원)을 제외한 6조원의 공공자산이 성남시민에게 돌아갔을 것"이라며 "개발사업비 1조 5000억원을 제하더라도 4조5000억원의 이익이 공공으로 환수돼 성남시는 배당금으로 25배 규모의 이익을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위례신도시의 경험으로 대장동 아파트 개발이 막대한 이익을 가져올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그런데도 성남시는 공권력을 동원해 100% 강제수용하고 논밭 임야를 아파트로 용도 변경한 택지를 화천대유에게 수의로 공급한 것은 명백한 특혜"라고 주장했다.

    2021.10.19 13:49

  • 고깃집 사장 “8인 회식 기대” 호프집 주인 “벌써 예약 3건”

    이번 거리두기는 이른바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기 전 마지막 거리두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서울시 서대문구에서 6년째 호프집을 운영하는 40대 전모씨는 "마지막 거리두기가 될 수 있다는 소식에 가슴이 뭉클했다. 1년 넘게 영업제한이 있었기 때문에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어색하다"고 말했다. 직장인 김모(30)씨는 "‘코로나 끝나면 보자’는 말이 안부인사가 될 정도였는데, 이제 마지막 거리두기가 될 수 있다 하니 얼떨떨하다"며 "친구들끼리도 ‘우리 진짜 이제 다같이 볼 수 있는거냐’며 떠들썩한 상황"이라고 했다.

    2021.10.18 00:02

  • 식당 예약 3건 뿐인데 "꿈같다"…8인모임에 들뜬 사장님

    이번 거리두기는 이른바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기 전 마지막 거리두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서울시 서대문구에서 6년째 호프집을 운영하는 40대 전모씨는 "마지막 거리두기가 될 수 있다는 소식에 가슴이 뭉클했다. 직장인 김모(30)씨는 "‘코로나 끝나면 보자’라는 말이 안부인사가 될 정도였는데, 이제 마지막 거리두기가 될 수 있다 하니 얼떨떨하다"며 "친구들끼리도 ‘우리 진짜 이제 다같이 볼 수 있는거냐’는 이야기로 떠들썩한 상황이다"라고 했다.

    2021.10.17 18:21

  • "부작용에 맞고 싶어도 못맞는데"…차별 논란 부르는 '백신패스'

    그는 "정부가 내놓은 백신 패스는 접종 후 부작용을 겪을까 두려워하는 국민에 대한 이해가 없는 것"이라며 "백신 패스로 혜택을 주겠다는 말이 미 접종자에겐 정상적인 사회 활동에서 제외하겠다는 강압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진다"고 말했다. 1차 백신을 접종한 뒤 잇따른 부작용 소식에 2차 접종을 고민하는 직장인 이모(26)씨는 "접종 완료율이 70%에 달하게 되면 단계적으로 거리두기를 완화한다길래 그것만 기다리고 있었다"며 "백신 패스를 도입하면 직장 내 활동에도 불이익이 있을 것 같아 아무래도 그냥 맞아야 할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백신 접종은 개인의 선택이기도 하지만 공동체 안전의 문제여서 전문가의 노력과 당국의 설득이 필요한 부분"이라며 "의무보다는 백신 접종과 백신 패스에 대한 설명과 공감이 우선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2021.10.13 17:51

  • 성관계중 베란다 침입한 이웃男…여전히 그 집에 사는 이유

    이에 경찰은 이웃에 사는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남성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웃 간에 발생하는 이런 엿보기 범죄에 대해 경찰은 주거침입죄 정도로 체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영장을 신청해도, 도주의 우려가 없기 때문에 영장이 기각되는 게 현실이라 피해자는 계속 불안해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범죄의 중대성을 따져 실형이 나오는 기준으로 영장 발부를 해왔지만, 이제는 재범의 위험성과 피해자의 위해 우려 등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영장을 발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021.10.10 17:05

  • "흑화하고 자폭" 그 뒤 진짜 흉기살해, 그놈들 '여성BJ' 노리는 까닭

    범죄를 저지른 이들은 여성 BJ를 스토킹하다 본인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 이에 대한 반발심에 범행을 계획했다. 이 여성은 A씨가 자주 보던 인터넷 방송 BJ B씨의 어머니였다. 지난 3월 경기도 의정부에서는 여성 BJ의 어머니를 살해하겠다며 흉기를 들고 찾아간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021.10.09 09:00

  • "종로 뜨고싶다"는 줄리벽화 건물주 "풍자벽화는 계속된다"

    쥴리의 벽화를 직접 고안한 건물주 여정원(58)씨는 4일 중앙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쥴리의 벽화가 이렇게 파급력이 있을 줄 몰랐다. 건물이 팔리기 전까지 비어있는 3~6층에 미술관 등 다목적 문화 공간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 다목적 문화 공간에 입주 예정인 사람들이 회의해서 사회적인 이슈에 대한 풍자 벽화를 선정하려 한다.

    2021.10.05 05:00

  • "투자로도 안돼" 김만배 누나, 연희동 尹부친 집 매입 의문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주택취득 자금조달 및 입주계획서에 따르면, 계약서 작성 전 김씨는 입주계획에 ‘임대(전·월세)’를 목적으로 적었다. 그러나, 국토교통부에 제출된 서류엔 ‘임대(전·월세)’를 매입 목적으로 적은 것이다. 이런 상황에 대해 건국대 부동산학과 최황수 교수는 "오히려 주택을 매매한 뒤 편법을 사용하려 했다면, 본인이 직접 거주한다고 해야 절세의 효과가 있었을 것"이라며 "임대로 설정해두고도 임차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거주하는 경우의 수도 있다"고 말했다.

    2021.10.01 20:22

  • 중개업자 “김만배 누나, 21억에 나온 윤석열 부친 집 깎아달라고 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친 윤기중(90) 연세대 명예교수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의 누나 김모(60)씨 간 주택 거래를 중개한 부동산중개업자가 "김씨가 주택 가격을 깎아 달라고 해 2억원 인하된 가격에 거래가 성사됐다"고 밝혔다. 그는 "김씨는 낡은 그랜저 승용차를 타고 중개업소를 찾아와 21억원이던 해당 주택 가격을 깎아 달라고 흥정했고 결국 19억원에 매입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주택이 시세보다 훨씬 낮은 평당 1900만원 정도에 팔려 ‘다운계약’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서는 "2019년 당시 시세보다 평당 100만~200만원 내린 가격인데 급하다면 그 정도 내리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니다. 당시 평당 1800만원에 급매된 물건도 있었다"고 말했다.

    2021.09.30 00:02

  • "21억 나온 윤석열 부친 집…김만배 누나, 깎아달라 흥정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친 윤기중(90)씨가 자신의 서울 연희동 주택을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의 누나 김모(60)씨에게 매매한 것에 대해 거래를 중개한 부동산 중개업자는 29일 "일반적인 주택 매매였다"고 말했다. 이날 윤 전 총장 캠프는 "윤 전 총장의 부친 건강문제로 평당 2000만원에 내놨다"고 밝히며 판매계약서를 공개했다. 또다른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일반적인 거래로 보이지만, 화천대유 사건의 관련자가 하필 윤 전 총장 아버지의 집을 산 것을 우연으로 보기엔 너무 공교롭다"고 말했다.

    2021.09.29 18:15

  • “얀센 물백신 아니냐 하던데” 부스터샷 우선권 물먹은 예비군

    지난 6월 얀센 백신을 맞은 백모(32)씨는 "얀센 백신이 돌파감염률이 가장 높다고 하는데 얀센 접종자도 부스터샷 우선 접종대상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7일 코로나19 특집 브리핑에서 "얀센 백신은 아무래도 1번 접종이라는 한계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얀센 백신을 접종한 사람의 접종 간격 6개월이 도래하는 시점은 12월 초"라며 " 얀센백신에 대한 부스터샷은 미국도 검토하고 있다.

    2021.09.28 05:00

  • “백신 부작용 감수하며 맞아야 하나” 20~30대 접종 꺼려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논의 움직임에 백신 접종을 앞둔 2030이 술렁이고 있다. 방역 당국은 그동안 사적모임이 가능한 인원수에 백신 접종 완료 자를 제외하는 백신 인센티브 등을 주며 접종을 적극 장려했다. 강씨는 "20~30대가 화이자를 맞고 뇌출혈로 쓰러졌다거나 사망했다는 기사들이 나올 때마다 가슴이 철렁한다"며 "사실 백신 접종하려고 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백신 인센티브였는데, 전 국민 예방 접종률이 70%를 달성한 뒤 거리두기가 완화된다면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맞아야 할 필요성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2021.09.25 00:20

  • "1차 뒤 하혈, 2차 맞아야하나" 위드코로나에 술렁인 2030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논의 움직임에 백신 접종을 앞둔 2030이 술렁이고 있다. 강씨는 "20~30대가 화이자를 맞고 뇌출혈로 쓰러졌다거나 사망했다는 기사들이 나올 때마다 가슴이 철렁한다"며 "사실 백신 접종하려고 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백신 인센티브였는데, 전 국민예방접종률이 70%를 달성한 뒤 거리두기가 완화된다면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맞아야 할 필요성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위드 코로나’로 가기 위한 전제 조건으로 백신 접종 완료율을 인구 대비 70%로 잡았다.

    2021.09.24 18:02

  • "제주선 거시기빵 파는데…" 성기 모양 쿠키에 퀴어축제 발칵

    두 번째는 퍼레이드 행사 중 운영 부스에서 성기를 묘사한 제품을 판매해 실정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했다. 여기서 논란이 시작된 건 서울시가 퍼레이드 행사 중 성기를 묘사한 제품을 판매해 실정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면서다. 직장인 이모(29)씨는 "리얼 돌도 법원에서 수입 허용해주는 데 먹는 쿠키에 대해 실정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이야기하는 서울시의 대응이 당황스럽다.

    2021.09.24 05:00

  • 추석 방콕족 "영화 12편 몰아봤다"…연휴 막바지 카페 만석

    이 카페를 찾은 40여명의 손님은 대부분 가족 단위거나 홀로 카페를 찾은 사람들이다. 서울 서대문구 주민 이모(43)씨는 "차례도 지냈으니 집에 음식도 많고, 코로나 때문에 카페까지는 괜찮아도 음식점에서 밥을 먹기엔 위험할 것 같아 조심하고 있다"며 "인근 식당들도 지금 이 상황에서 문을 열면 인건비가 더 나간다고 생각하니 일단 쉬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추석 연휴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틀 연속 1700명대다.

    2021.09.22 17:09

  • "미대 교수 직접적 성추행 있었다" 학생들 대학서 추가 폭로

    서울의 명문 미술대학의 교수가 수년간 학생들을 상대로 성희롱과 갑질 등을 일삼았다는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8일 전 학생들이 "A교수가 학생들을 상대로 성관계 등을 요구하는 성희롱과 폭언을 일삼았다"며 첫 폭로를 한 이후 두 번째다. 또 "A교수는 피해 당사자의 보호를 위해 증거를 함부로 공개할 수 없는 상황을 악용해 피해 당사자의 증언을 거짓으로 반박하고 있다"며 "지난 수요일 A교수가 배포한 입장문에 기재된 사실관계는 모두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2021.09.16 14:15

  • [단독]납치 한시간뒤 풀어줬다…여중생 납치 5인조의 반전

    경찰 조사 결과, 뜻밖에도 이들이 노린 건 여중생의 ‘돈’이었다. 경찰 조사 결과, A양은 금융사기 피해자들의 돈 3000만원을 인출한 뒤 달아났다고 한다. A양이 인출책으로 활동하던 보이스피싱 조직이 5명에게 범행을 의뢰했으며 A양은 빼돌린 돈 중 약 300만원을 사용하고 남은 2700여 만원을 ‘빼앗긴(?)’ 것으로 조사됐다.

    2021.09.16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