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최현호 군사 칼럼니스트, 밀리돔 대표

오랫동안 군사 마니아로 활동했다. 2013년부터 인터넷 군사 커뮤니티 ‘밀리돔’을 운영한다. 방위산업진흥회 ‘국방과 기술’ㆍ국방홍보원 ‘국방저널’ㆍ국방홍보원 블로그 등 여러 매체에 세계 무기체계 및 방위산업 동향을 기고하고 있다. 네이버 무기백과사전을 집필에 참여하고 있고, ‘무기백과사전 1’을 공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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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차 버리고 미사일 싣는다…중국해 상륙전 바꾸는 美해병대 [Focus 인사이드]

    그러나,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선 뒤 새로운 평가를 통해 6월 말 새로운 장기 함정 건조 계획을 발표하면서 최저 321척에서 최대 372척의 유인 함정을 도입할 수 있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미 해병대는 2030년까지 기존의 대규모 상륙작전 대신 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의 함대를 억제하기 위해 작은 섬들에 상륙하여 그곳에서

    2021.07.31 11:00

  • [Focus 인사이드]미국이 빠지는 중동 방산, 한국에도 기회가 오는가

    미국은 러시아와 중국 등 대등한 적들에 대한 기술적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이스라엘과 미사일 방어용 레이저와 신형 ‘애로우 4’ 미사일 요격체계 등을 공동 개발하는 등 지원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미 의회조사국(CRS)에 따르면, 1946년 이스라엘 건국 이후 2018년까지 군사 원조액은 979억 770만 달러(111조원), 경

    2021.06.26 15:00

  • 우주청소 아닌 中킬러위성?…美인공위성 필사의 숨바꼭질 [Focus 인사이드]

    이번에 추락한 우주선 파편은 중국이 지난달 29일 하이난(海南) 섬 원창(文昌) 위성 발사센터에서 쏜 창정 5B 로켓에서 나온 것이다. 러시아의 로스코스모스 산하 연구소의 전문가는 지구 궤도에 작동 중인 우주장치 약 3000톤과 함께 우주선 파편 등 우주 쓰레기가 약 7000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우주 쓰레

    2021.05.19 11:00

  • [Focus 인사이드]코로나 이후 중국 가짜뉴스 전쟁 본격화…미 특수전사령부 나선다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사회관계망(SNS)이 발전하면서 가짜뉴스로 인한 폐해도 커지고 있다. 지난 달 말 미국 특수전 사령관 리처드 클락 장군이 미국 의원들에게 동맹국과 협력하기 위한 테스크포스를 구성했다고 밝히면서 미국의 대응 전략이 밖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러시아 군복을 입었지만, 러시아 국가

    2021.04.11 14:13

  • 美 "첨단기술 훔치는거 못 봐"···닥치는대로 기업 사는 中 막는다

    5세대 이동통신(5G)의 선두 기업이었던 중국 화웨이에 대한 제재와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에 대한 감사를 강화하는 등 경제 및 기술 분야 조치가 강화되고 있다. 첨단 기술 개발을 위해서는 중국 내부의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도 필요하지만, 첨단 기술을 얻는 가장 빠른 방법은 그 기술을 가진 기업을 사들이는

    2021.03.13 12:54

  • 美 첨단무기 열어보니…그 속에 든 기술은 '메이드 인 재팬'

    지난 8월 일본은 필리핀에 대공 감시 레이더 4대를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하면서 군사 장비 첫 수출에 성공했다. 일본은 1967년 ‘무기 수출 원칙 3원칙’을 제정하며 사실상 무기 수출을 금지해왔다. 그러나 일본의 첨단 기술 부품을 사용한 무기의 공동 개발을 미국과 유럽에 제안하면서 부품 수출에서 활로를 찾을 가능성

    2020.12.19 11:00

  • [Focus 인사이드] ‘에어쇼도 사이버 개최’ 코로나 시대 앞서가는 선진국, 한국은?

    10월에 열릴 예정이던 미 육군협회(AUSA) 전시회는 가상 전시회로 전환됐다. 10월에 열릴 예정이던 해군 관련 행사인 유로나발과 5월에 열릴 예정이던 베를린 에어쇼도 가상 전시회로 열렸다. 전시회를 가상 전시회로 개최하고, 이를 위한 플랫폼을 구축해 비대면 시대의 전시회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2020.11.29 09:00

  • [Focus 인사이드]‘드론으로 병력 투입’ 출퇴근에도 이용 가능해

    이 둘에 더해 민간의 기술이 발전했더라도 개발 난도가 높고, 연구 개발에서 국가의 지원이 필요한 경우 국방과 민간이 함께 하는 민군 협력이 일어나기도 하는데, 이걸 ‘스핀 업’(Spin-up)이라고 한다. 미 국방부는 민간의 기술 발전을 도울 뿐만 기술의 성숙과 시장 형성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이렇게 미국은 군사 기

    2020.11.22 08:00

  • [Focus 인사이드]‘우주작전대’ 만들고 미국과 첩보 동맹 맺는 일본의 노림수

    거기에 더해 지난달 말에는 당시 일본 방위상인 고노 다로가 일본 서방 5개국으로 구성된 정보 동맹인 ‘파이브 아이즈(Five Eyes)’의 여섯 번째 회원국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사령부는 영국과 캐나다 그리고 호주의 우주 센터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파이브 아이즈의 우주 작전 센터로 발전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0.09.30 11:00

  • [Focus 인사이드] 전평시 언제라도 투입…전시엔 ’기동로 개척’, 평시엔 ’재난 극복’

    러시아, 중국, 일본은 교량을 기둥이 받치는 방식의 전술교량을 개발했고, 영국과 독일은 철골 빔을 건너편까지 연결하고, 교량 상판을 이어 붙이는 방식의 전술교량을 개발했다. 서방 국가들은 빔 방식을 주로 이용하는데, 영국 육군이 2003년부터 도입한 DSB라는 전술교량은 8명이 49m 교량을 90분 이내에 가설할 수 있으

    2020.09.05 12:00

  • [Focus 인사이드] 세계 10대 수출국 한국 무기…北 손에 들어가면 생기는 일

    지난 7월 중순 중국 웹사이트에 미국제 M1 전차로 보이는 전차들이 트레일러에 실려 이동하는 사진이 실린 글이 올라왔지만, 곧 지워졌다. 1953년 북한군 노금석 대위가 몰고 온 미그-15 전투기를 분석했고, 1968년에는 서독에 추락한 체코 공군 미그-17 전투기를 분석하는 등, 기회가 될 때마다 구소련이나 중국제 전투기

    2020.08.22 11:00

  • [Focus 인사이드]중국은 옛 미군기지도 노렸다 북극 장악, 뜨거워지는 新냉전

    온난화로 인해 북극 항로가 열렸고, 얼음이 녹으면서 지하자원 채굴 경쟁도 가열되고 있다. 북극해의 얼음이 녹으면서 뚫릴 북극항로는 아시아와 유럽 사이의 항로가 기존의 수에즈 운하를 거치는 것보다 10여 일 짧아지게 된다. 단순히 공항 건설 외에 운영권까지 넘겨주는 계약이었기에 미국과 덴마크 정부는 우려를 나타

    2020.07.20 14:59

  • [Focus 인사이드]미사일·레이저 총동원…세계는 지금 우주전쟁

    지난달 15일 미국 우주군 사령부는 러시아에서 미사일을 사용한 위성 요격 시험을 했다고 주장했다. 요격 미사일이나 킬러 위성 발사 능력이 부족한 국가는 레이저 무기를 개발한다. 미국은 스페이스X나 블루 오리진 같은 민간 우주기업들의 로켓에 기대를 걸고 있지만, 아직 대형 위성 발사는 러시아제 로켓을 단 아틀라스

    2020.05.23 12:00

  • [Focus 인사이드]‘뭉쳐야 뜬다’ 코로나 전쟁 속 방산업계 생존전략

    지난 3일(현지 시간) 패트리엇 미사일 제조사로 유명한 미국의 레이티언이 유나이티드 테크콜로지스 코퍼레이션(UTC)과 합병을 마무리하고, 레이티언 테크놀로지스 코퍼레이션(RTC)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두 회사의 합병 소식은 지난해 6월에 알려졌지만, 논의는 이에 앞선 2018년

    2020.04.30 12:00

  • 이란군 수뇌 제거한 美 드론, 북한 참수작전은 어려운 이유

    하지만, 이런 기술들이 미디어나 유튜브 등을 통해 만능으로 포장되면, 대중에게 잘못된 과도한 기대를 심어주게 된다. 이런 사례로 드론과 인공지능(AI)을 들 수 있다. 솔레이마니 암살 직후, 국내 미디어나 유튜브 등에는 잇달아 김정은 참수 작전에 드론이 동원될 것이라는 내용이 홍수를 이루었다.

    2020.03.21 12:00

  • 항모·구축함 늘리는 中해군···돈 없는 美는 유지보수도 버겁다

    이에 비해, 항공모함 11척을 포함하여 강력한 해군력을 자랑하는 미국은 실제로는 오래된 함정의 유지보수를 위해 새로운 함정 도입을 조정하려 하는 등 어려움에 부닥쳐있다. 중국 해군은 1980년대부터 대만 등에서의 작전을 위해 미 해군을 견제하기 위해 작전 영역 확대를 꾀했다. 미 해군은 정부와 의회의 거센 반대 덕

    2020.02.29 12:00

  • "중고 무기 기부할때 최신형도 덤으로" 방산수출 마중물 전략

    군사 장비 공여는 자세히는 주는 나라와 받는 나라 사이의 일이지만, 크게 보면 강대국의 자기편 만들기 전략인 경우도 있다. 미국과 보조를 맞추고 있는 일본도 그동안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차관 형식으로 경비함을 지원해 왔지만, 무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법까지 바꾸면서 군사 장비 공여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우리

    2020.01.31 15:07

  • [Focus 인사이드] 한·중·일 ‘잠수함’ 삼국지…북한도 '핵무기’ 잠수함으로 도전

    소류급 잠수함은 재래식이라 불리는 디젤-전기추진 방식의 잠수함이며, 수중에서 배터리를 소모하지 않고도 잠항할 수 있도록 스털링 엔진이라는 공기불요추진(AIP)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 쥐랑-3는 중국 해군이 새로 건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095형 탄도미사일 잠수함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도 신형 잠수함

    2019.12.31 11:00

  • [Focus 인사이드] 싱가포르에 밀린 한국 방산 전시장…시범만 보이고 바로 자리 뜨기도

    지난 10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항공우주 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국제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 ‘아덱스(ADEX) 2019’가 서울공항에서 열렸다. 현재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방위산업 관련 전시회로는 아덱스 외에도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코리아)과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시회(MADEX)가 있다. 이런 군

    2019.11.30 22:00

  • '위기 빠진 한국 방위산업' 네덜란드에서 찾은 성공전략은

    무기류 교역 반대 운동 단체인 CtW(www.stopwapenhandel.org)의 2018년 6월 데이터에 의하면, 2013~2017년 사이 네덜란드의 주요 방위산업 수출은 미국에 대한 F-35 전투기 부품, 인도네시아에 대한 호위함과 관련 부품, EU 국가에 대한 광학 부품 등이 있었다. 네덜란드의 방위산업 관련 업체는 2016년 기준으로 54.4%가

    2019.08.25 13:08

  • 미래전 준비하는 미 육군, '총'에서 '작전 개념'까지 모두 바꾼다

    미국은 러시아와 중국의 군사력 증강에 대응하기 위해 2018년 1월 새로운 국방전략(NDS)을 발표하면서 테러 저지에서 중국과 러시아와 같은 대등한 적에 대한 대응으로 방향을 바꿨다. 2017 회계연도 예산 요구안에서 현대화 관련 예산은 6억 달러에 불과했지만, 2018 회계연도 예산 요구안의 현대화 관련 예산은 268억 달

    2019.08.02 11:00

  • 들어봤지만 잘 모르는 '레이더의 진실'…NLL 북한 목선부터 자율주행차까지

    1984년부터는 해안감시 레이더 개발을 시작하면서 군사용 레이더 개발을 시작했고, TPS-830K 저고도 감시 레이더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레이더를 개발하여 자주국방에 기여하고 있다. 그동안 다양한 레이더 개발 경험과 첨단 소자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2020년대 중반 모습을 드러낼 국산 전투기 KFX용 레이더를 국내에서

    2019.06.25 10:00

  • 세계는 신형 탄도미사일 경쟁 중…미·러 협정 깨지고 중국은 눈치 안봐

    화성 11호와 신형 탄도미사일은 북한 미사일 전력에 고체연료가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는 증거다. 하지만, 화성-11호와 신형 탄도미사일로 고체연료 탄도미사일의 도입과 개량에 성공했다고 화성 5, 6호를 대체할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중국이 개발한 단거리 탄도미사일은 사거리 250㎞ B-611(CSS-11)·사거리 350㎞ DF-11(

    2019.05.14 17:53

  • 군사용 드론의 두 얼굴 '안티 드론' 확산…우리는 얼마나 준비돼 있나

    외국은 드론 시장과 함께 안티 드론 시장도 커지고 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은 안티 드론 시장이 2018년 4억9900만 달러에서 2024년에는 22억7600만 달러로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찰과 공격을 위한 활용과 함께 반대로 우리 군의 안티 드론에 대한 준비가 잘 되어 있을까? 우리 군은 군단급에 이어 사단

    2019.04.22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