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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경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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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9 00:00 ~ 2022.01.29 22:28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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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츠랩] 흑당·마라·NFT의 공통점은? NFT 쉽게 설명해드림

    요즘 하도 여기저기서 'NFT, NFT'라고 떠들어 대니 대세인건 알겠는데 뭔지는 잘 몰랐던 분들, 혹은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을 위해 앤츠랩이 NFT(Non Fungible Token) 를 설명드려볼까 합니다. 아니 그래서 저 그림은 나도 볼 수 있는데 뭐하러 사? 라고 물으신다면, 누구나 모나리자 그림을 볼 수 있지만(인터넷에 검색하면 아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실제 그림을 보는 건 또다른 경험이고, 그걸 소유하는 건 경험 이상의 특권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밀크티를 시작으로 흑당 이 유행하자 흑당 호떡·흑당 피자·흑당 카스테라·흑당 맛동산 이 나오고 마라 탕 음식점이 많아지자 마라 김밥·마라 떡볶이·마라 새우깡 을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것처럼 음악·영상·게임·부동산 심지어는 정치판 에서까지 'NFT맛 만들기' 에 나섰습니다.

    2022.01.26 07:00

  • MZ 대세 아트테크, 경매는 여기가 투톱…'따상'이 놀랍지 않네[앤츠랩]

    (다행히 코스닥 시장 등판일인 24일 '따상' 성공.) 지난해 미술 시장은 전례 없는 호황이었습니다. 지난해 국내 미술 시장 규모(유통영역 기준)는 9157억원 정도 된다네요(시장예술경영지원센터 추정). 몇 년 전만 해도 국내 그림 시장은 '알만한 콜렉터들끼리' '알음알음' 거래하는 시장이었는데, 온라인에 익숙한 MZ세대가 뛰어들면서 시장 자체가 변했습니다.

    2022.01.25 07:00

  • 스머프 마을같은 학교…세종 해밀학교 우수 교육시설 대상

    지난해 개교한 세종시 해밀학교가 올해 대한민국 우수 교육시설 대상을 차지했다. 교육부는 30일 2021년도 대한민국 우수 교육시설 공모전 선정 결과 최근 2년 이내에 신축·증축·개축·리모델링 학교 중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병규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은 "설계 의도에 맞는 공간의 활용성, 재난‧안전을 고려한 설계의 적절성, 교수‧학습 공간 운영 관리의 편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우수 교육시설 사례를 적극 발굴해 학생들의 터전인 학교가 더욱 안전하고 유연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30 13:21

  • 인하대 등 재정지원 탈락 52곳 패자부활전, 13곳 살린다

    인하대·성신여대 등 정부 재정 지원 대상에서 탈락한 52개 대학의 패자부활전이 다음 달부터 시작된다. 최은옥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은 "이번 진단에서는 3년 전 진단보다 재정지원 대학의 선정 규모를 소폭 확대했음에도 학령인구 급감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어려운 대학들의 상황에 대응하기엔 부족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요청과 더불어 국회에서 추가 예산을 확보하게 돼 미선정 대학 중 일부를 추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매번 결과 발표 때마다 탈락 대학들은 이의제기에 나섰는데, 이번엔 인하대·성신여대 등 수도권 대형 학교들이 탈락하며 파장이 컸다.

    2021.12.30 00:02

  • 인하대·성신여대 등 52개 재정지원 탈락 대학, 13곳 구제한다

    인하대, 성신여대 등 정부 재정 지원 대상에서 탈락한 52개 대학의 패자부활전이 다음 달부터 시작된다. 최은옥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은 "이번 진단에서는 3년 전 진단보다 재정지원 대학의 선정 규모를 소폭 확대했음에도 학령인구 급감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어려운 대학들의 상황에 대응하기엔 부족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요청과 더불어 국회에서 추가 예산을 확보하게 돼 미선정 대학 중 일부를 추가하기로 했다"고 했다. 매번 결과 발표 때마다 탈락 대학들은 이의제기에 나섰는데, 이번엔 인하대·성신여대 등 수도권 대형 학교들이 탈락하며 파장이 컸다.

    2021.12.29 12:02

  • 청소년 방역패스 '2월 1일 시행' 불투명…개선안 발표 해 넘길듯

    앞서 방역 당국은 내년 2월 1일부터 청소년 방역패스를 학원 등에도 적용하기로 했지만 시기는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27일 기자단 브리핑에서 "최대한 신속히 청소년 방역패스 조정안을 발표하겠다"면서도 발표 시기에 대해서는 "연말이 될 수도 있고 연초가 될 수도 있고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오늘까지 1차 접종해야 2월 1일에 접종 완료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국민의 입장과 관련 단체의 입장, 관련 부처 간 신속한 협의를 한 뒤 조정안 발표 시기를 밝히겠다"고 했다.

    2021.12.27 13:02

  • 학생 감염 지난주 대비 소폭 감소…백신·방학 효과 기대

    하루 평균 923명이 감염된 셈인데, 직전 일주일(958.1명)보다 하루 평균 35.1명이 줄었다. 지난달 학생 감염은 일평균 359.1명(11월 4~10일)에서 374.6명(11~17일)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전면등교가 시작된 이후론 457.0명(18~24일)→566.9명(25일~12월 1일)→813.1명(12월 2일~8일)→958.1명(9~15일)으로 계속 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20일 이후 전면등교가 중단된데다 곧 학기를 마치는 학교가 많아 학교를 통한 감염은 주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1.12.24 15:30

  • 직업계고 현장실습 사전 실사 의무화…위험 사업장 실습 제한

    모든 현장실습 기업은 사전에 노무사가 현장 실사를 통해 점검하고, 위험이 감지된 기업 리스트를 공유해 학생이 실습을 가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그동안은 고용부에서는 현장실습에 어떤 기업이 참여하는지 모르고, 교육부에서는 어떤 기업이 취약한 사업장인지 알 수 없었다"며 공유 취지를 설명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현장실습을 하면서도 실습 기회가 더 늘어나도록 추가 개선방안을 마련했다"며 "더 이상은 가슴 아픈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1.12.23 15:02

  • "백신 부작용 무서워요" 초중고생 30명 만나 설득나선 유은혜

    유 부총리는 "11월 이후 학생들의 코로나19 감염이 늘었는데 12~17세 확진자의 99%가 백신 미접종이거나 기본접종을 완료하지 않았다"면서 "학부모와 학생들의 걱정이 많다는 것을 이해하면서도 정부는 청소년 스스로의 안전을 위해서 백신 접종을 권고하게 됐다"고 말했다. 영광여고 김나연 학생은 "저 외에도 방역 패스 때문에 백신 예약에 나선 학생들이 많다"며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을 포함하면 백신 접종을 할 수밖에 없어 사실상 강제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느껴진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 강제 의무화가 아니라 자신의 건강과 학교 안전, 가족 안전을 최대한 지켜내기 위해 백신 접종을 하는 것"이라며 "방역 패스 관련해서는 기간과 운영 방안에 대해서 협의 중이며 의견을 잘 수렴하겠다"고 했다.

    2021.12.22 18:49

  • 교육부 "수능 오류사태 송구…출제·이의심사 제도 개선할것"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생명과학Ⅱ 출제 오류에 대해 교육부가 법원 판결 닷새 만에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민식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은 20일 기자 브리핑에서 "생명과학Ⅱ 관련 법원의 판결 존중하며 이번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법원 판결과 수시 전형 일정 변경 등 과정에서 수험생과 학부모께서 느끼셨을 불편에 대해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책임자에 대한 징계 조치 계획에 대해 "남은 대입 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게 최우선 과제"라며 "당장 징계를 한다 안 한다 말씀드릴 수는 없다"고 했다.

    2021.12.20 13:31

  • '전면등교' 4주만에 중지, 20일부터 원격 병행…조기방학 하기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난 뒤 시작된 전면 등교가 4주만에 멈춰선다. 앞서 교육부는 수능이 끝난 뒤부터 전국 모든 학교에서 전면 등교를 선포했다. 하지만 확진자 급증으로 '위드 코로나'가 흔들리고 특히 18세 이하 감염이 눈에 띄게 늘어나면서 전면 등교는 4주만에 좌절됐다.

    2021.12.19 15:04

  • 45일만에 또 거리두기…전면등교도 스톱

    이에 따라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까지 가능한 사적 모임 인원이 지역 구분 없이 4명으로 줄어든다. 식당·카페, 유흥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도 오후 9~10시로 당겨진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하자 정부는 지난 6일 사적모임 인원을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조정했다.

    2021.12.17 00:02

  • 학교도 멈춘다…20일부터 수도권 전면등교 중지, 원격 병행

    겨울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수도권 학교도 전면 등교를 멈추고 원격수업을 병행하게 된다. 교육부는 20일부터 학교 밀집도를 3분의 2 수준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미 시험을 마친 학교도 많지만, 교육부에 따르면 중학교의 16.2%, 고등학교의 17.2%가 20일 이후 기말고사를 볼 예정이다.

    2021.12.16 11:43

  • 강태중 평가원장 “국민께 사과” 사퇴…교육부는 사과 메시지 없어

    당시 수능 한국사 과목에서 복수 정답이 인정되고, 물리Ⅱ는 전원 정답 처리돼 비판이 일었다. 이번 출제 오류 사태가 평가원이 수험생의 이의 제기를 받아들이지 않아 법정 다툼으로까지 이어졌기 때문이다. 14년 전인 2008학년도 수능 물리Ⅱ 복수 정답 논란 당시 평가원은 수험생의 문제 오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결국 뒤늦게 복수 정답이 인정됐다.

    2021.12.16 00:02

  • "오류아니다" 버티던 평가원 굴욕…"수능 심의과정 재점검"

    법원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생명과학Ⅱ 출제 오류를 인정한 가운데 패소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항소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본부장은 "이 소송으로 인해 이미 일정 지체가 일어나고 있어 수능을 책임지고 있는 평가원의 입장에서 더는 학생들이나 수험생, 학부모에게 피해를 드리는 일은 있을 수 없다"며 "소송 지휘를 하는 법무부에 입장을 밝혀 항소하지 않도록 최종 결정을 내리겠다"고 했다. 김 본부장은 과학탐구 영역에서 오류 논란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 "학문 특성상 최첨단의 학술 결과와의 시차가 존재할 수밖에 없다"며 "논쟁이 생겼을 때 정·오에 있어서 분명한 판단 속에 오류를 인정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보니 그런 결과들이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2021.12.15 16:06

  • 학부모 만난 김부겸 "백신이 최선"…밖에선 백신패스 반대시위

    부총리에 이어 이번에는 국무총리가 학생·학부모를 만나 청소년 백신 접종 독려에 나섰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오전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함께 서울 성동광진교육지원청에서 학생·학부모 10여명을 만났다. 하지만 이날 간담회가 진행된 건물 밖에선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등 시민단체가 청소년 백신 접종 사망 피해자 유족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

    2021.12.15 13:29

  • "미접종자 공부도 못하나" 반발에…청소년 방역패스 늦춰질듯

    '백신 안 맞으면 학원도 못가느냐'는 학생·학부모 반발이 커지는 가운데 시행 시기나 범위를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부는 내년 2월 1일부터 청소년 방역패스를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등에도 적용하기로 했지만 학생과 학부모 반발에 부딪혔다. 한국학원총연합회 이호진 총무이사는 "최대한 빨리 협의체를 만들어 논의도 신속하게 하자는 데에 합의했다"면서 "연합회로선 학원에 방역패스 적용하는 것에 대한 반대 기조와 시기 또한 (당초 교육부가 밝혔던) 2월 시행은 너무 빠르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했다.

    2021.12.14 16:18

  • "청소년 백신 접종 늘려야…학교·학원 방역패스 조정은 필요"

    학원이나 독서실·스터디 카페에 가려면 백신 접종을 증명하거나 음성 확인서를 내도록 하는 '청소년 방역 패스'에 대한 반발 여론이 큰 가운데 전문가들도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최은화 서울대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9월 이후 소아 코로나19 발생이 매우 많아져 접종 필요성이 상당히 높아졌다"면서도 "아이들에게 필수시설인 학교·학원에도 방역 패스를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한다"고 했다.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는 "저도 10대 세 아이를 키우는 아빠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학원에 다녔으면 하는 건 어느 부모나 동일한 마음일 거라고 본다"면서 "방역패스의 취지에 찬성하며 아이들의 접종률이 올라가 학교와 학원에 안전하게 갈 수 있다면 그것 또한 학습권 보장"이라고 했다.

    2021.12.13 16:20

  • “한 문제라도 확실히 풀어”

    어머니가 놀라며 ‘너 다 맞았어?’ 했는데 저는 ‘어, 다 맞았어’ 했어요". 10일 메가스터디교육 본사에서 만난 김씨는 "수험생활에는 예외를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해 오전 6시30분에 일어나 다음날 오전 0시30분에 잠드는 생활을 계속했다"며 "수험기간이 짧은 편이라 많은 문제를 풀기보다는 한 문제라도 확실하게 풀려고 했다"고 말했다. 가장 도움이 된 공부 방법에 대해 "기출 학습이 완전히 되고 나서 사설 모의고사로 넘어가는 게 중요하다"며 "사회탐구를 예로 들면 단원별로 나눠져 있는 기출 문제집을 3회독 정도 했고 그 후에 모의고사 문제를 풀었다"고 설명했다.

    2021.12.11 00:20

  • 엄마도 학원도 깜짝...불수능 유일 만점자 그녀는 무덤덤했다

    어머니가 놀라며 '너 다 맞았어?' 했는데 저는 '어, 다 맞았어' 했어요". 1교시는 멘탈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했고 '이 정도로 어려우면 이번 수능은 불수능이겠구나'라는 마음으로 임했다. 평소에 사회적으로 뭔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정부 부처에서 일을 해보고 싶다.

    2021.12.10 12:24

  • ‘역대급 불수능’ 지난해 6명이던 만점자, 올해는 1명뿐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국어·수학·영어 모두 어려워 ‘역대급 불수능’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학도 지난해 가·나형과 비교해 표준점수 최고점이 크게 높아졌고, 절대평가인 영어도 1등급 비율이 대폭 줄었다. 수학은 표준점수 최고점이 147점으로 지난해 수학 가·나형 표준점수 최고점(137점)보다 10점이나 상승했다.

    2021.12.10 00:02

  • 대입 대혼선…법원, 수능 성적발표 전날 정답 유예

    만약 소송을 제기한 수험생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져 전원 정답 처리되면 기존 정답자는 표준점수가 떨어진다. 전원 정답 처리 땐 등급 변동 … 2심 이어지면 입시 장기화 해당 문제의 정답률은 20%대로 알려져 전원 정답 처리 시 과목 평균이 약 1.5점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1점으로 당락이 갈리는 최상위권 입시 특성상 이 한 문제로 당락이 갈릴 수 있다"며 "전원 정답 처리가 이뤄지면 표준점수나 등급 변동의 여파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10 00:02

  • "생과Ⅱ 공란 성적표 배부" 교육부 땜질···입시일정 연기 불가피

    교육부는 성적 통지 하루 전인 9일 "2022학년도 수능에 응시한 44만8138명의 모든 수험생에게 10일 예정대로 채점결과를 통지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의 영향을 받는 생명과학Ⅱ 성적은 추후에 제공될 예정"이라며 "현재 진행중인 생명과학Ⅱ 정답 결정 취소 소송이 신속하게 진행돼 추후 대입전형 일정에 차질이 없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신 변호사(대한변협 대변인)는 "1심에서 법원이 문제에 오류가 있다고 판단한다고 해도 평가원이 자신들의 정답 결정이 맞다고 생각한다면 이에 불복할텐데, 원칙대로라면 생명과학Ⅱ 응시자들은 판결 확정 때까지 성적표를 못 받은 채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2021.12.09 19:44

  • 평가원 "수능 만점자 1명…역대급 불수능은 아니라고 본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올해 수능 전과목 만점자가 1명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능이 역대급 불수능이란 평가에 대해서는 "역대급은 아니다"며 "2,3등급까지 전체적으로 보면 어렵기만 한가 싶다"고 밝혔다. 수학에 대해선 "(문·이과 통합으로) 지난해와 체제가 달라져 직접 비교가 어려우며 올해 모의평가와 유사한 난이도를 유지했다"고, 영어에 대해선 "1등급 받은 수험생 비율이 지난해보다 낮아졌지만 3등급까지의 누적 비율은 늘어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유사했다"고 했다.

    2021.12.09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