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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경 중앙일보 기자

교육팀 기자입니다. 중앙일보에서 법조·탐사·금융팀을 거쳤습니다. 이전에는 JTBC에서 복지·시청·사건을 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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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7 00:00 ~ 2021.09.17 10:55 기준

총 859개

  • 추석 뒤 서울 학교 선제검사 늘린다…"확진 많은 4개 권역 우선"

    시교육청은 최근 확진자 발생이 상대적으로 많았던 서부, 남부, 강동송파, 북부교육지원청 등 4개 권역에 있는 학교나 예술‧체육 활동이 많은 학교 중 희망하는 학교를 우선순위에 두기로 했다. 앞서 은평구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지난 11일 학생 3명을 시작으로 15일까지 총 9명의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교육부에 따르면 15일까지 일주일 간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유·초·중·고 학생은 1326명이다.

    2021.09.17 10:45

  • 韓, 대졸 청년 비율 OECD 1위…사립대 등록금 7번째로 비싸

    대학 등록금 동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 사립대 등록금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7위까지 내려온 것으로 나타났다. 고교 졸업자 임금을 100으로 봤을 때 OECD 평균은 대졸자는 142.8, 대학원 졸업자는 187.5를 벌었는데, 한국은 대졸자가 136.3, 대학원 졸업자가 182.3으로 낮은 편이다. 교사 1인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16.6명)는 OECD 평균(14.5명)보다 많았고, 중학교(13.0명, OECD 평균 13.1명)와 고등학교(11.4명, OECD 평균 13.0명)는 평균보다 적었다.

    2021.09.16 18:00

  • 유은혜 "추석 학생 이동 최소화해달라"…'영상 인사' 권장

    교육 당국이 추석 연휴 이후 학교 감염이 확산하지 않도록 학교와 학원에 특별 방역 협조를 요청했다. 유 부총리는 "추석 연휴에 방역 고비를 잘 이겨낸다면 10월에는 전국 모든 학교의 전면 등교를 시작할 수 있게 될 것이고, 연휴가 끝난 이후 확산세가 오히려 커진다면 현재 등교율을 유지하기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추석 연휴 기간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이동 및 대면 접촉을 최소화해달라"고 요청했다.

    2021.09.15 12:00

  • 전국 공립유치원 교사 579명 선발, 전년도 반토막으로 줄어

    전국적으로 공립 유치원 교사 선발 규모가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앞서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은 지난달 12일 공립 유치원 교사 선발 규모를 403명으로 발표했다가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 등 관련 단체의 반발을 샀다. 서울교사노조는 이날 즉각 성명을 내고 "신규 교원 감축은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교육회복 종합 방안에 역행한다"며 "서울은 타 시·도에 비해 사립 유치원 비율이 높고 공립 유치원 중 과밀 학급이 많아 교육청의 적극적인 의지 없이는 서울의 유아 교육 공공성은 요원할 것"이라고 했다.

    2021.09.15 10:59

  • 지방 의·약대, 정원 40% 지역학생 의무화 확정

    개정안에 따르면 2023학년도 입시부터 지방대 의대·치대·한의대·약대는 의무적으로 정원의 40% 이상(강원·제주는 20% 이상)을 해당 지역 고교 졸업생 중에서 선발해야 한다. 전문대학원의 경우 의·치의학전문대학원은 20%(강원 10%·제주 5%),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은 15%(강원 10%·제주 5%)가 최소 선발 비율이다. 선발 비율을 10%포인트(강원·제주는 5%포인트) 늘리고 권고를 넘어 의무화한 것이 이번 시행령 개정의 핵심이다.

    2021.09.15 00:02

  • 내년부터 지방대 '의치한약' 40%는 지역인재 선발 의무

    내년부터 지방대학 의대·치대·약대·한의대의 지역인재 선발이 의무화된다. 교육부가 14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에 따르면 2023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지방대 의대·치대·한의대·약대는 의무적으로 정원의 40% 이상(강원·제주는 20% 이상)을 해당 지역 고교 졸업생 중에 선발해야 한다. 지금도 지방대학의 의·약·간호계열 지역인재 선발제도가 있긴 하지만 30%(강원·제주는 15%) 수준을 권고하는 수준이다.

    2021.09.14 11:53

  • 국민대, 윤석열 부인 김건희 논문 본조사 안한다…"검증 시효 지나"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는 예비조사위원회를 꾸려 살펴본 결과 "검증 시효를 넘겨 조사 권한이 없다"며 "본 조사 실시는 불가하다"고 10일 밝혔다. 김씨의 논문은 2008년 2월에 최종 제출됐는데, 연구윤리위원회 규정상 "2012년 8월 31일까지의 연구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만 5년이 지나 접수된 제보는 처리하지 않음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조사를 진행할 수 없다는 판단이다. 최근 5년 이내에 해당 논문을 저자가 재인용해 후속 연구에 썼다면 시효가 도과한 부정행위에 대해서도 조사할 수 있다는 단서 조항이 있긴 하지만, 여기에도 해당하지 않는다는 게 위원회의 조사 결과다.

    2021.09.10 17:12

  • 오늘부터 대입 수시 원서접수…연세·서강대 '교과전형' 신설

    올해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문·이과 통합으로 치러지는 만큼 수시에도 변수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대학 입학 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올해 4년제 대학의 총 모집 인원은 34만6553명이며 이 중 75.7%인 26만2378명을 수시 모집으로 선발한다. 건국·부산·아주·이화여대 등 대다수의 대학이 14일이 마감이지만 고려·연세·서강·한양·경희·서울시립대 등은 13일까지이며 서울대는 12일까지로 접수 마감이 가장 빠르다.

    2021.09.10 15:14

  • 신규 확진 이틀째 2000명대…정부 “지금이 정점인지 불명확”

    4차 유행 중심지인 서울·경기·인천 수도권의 확산세가 여전한 가운데 정부는 현재가 4차 유행의 정점인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전국의) 신규 환자 발생 평균 추이도 그렇고 소폭의 오르내림이 있다"며 "가장 큰 4차 유행 중심지인 수도권의 경우 오히려 환자가 늘고 있다. 손 반장은 "다양한 시뮬레이션 분석 결과를 보면, 공통적으로 9월 중하순부터 그간 누적된 전파차단 효과와 중증도 감소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올 것으로 예측한다"며 "시뮬레이션 전제는 목표한 (추석 전 전국민 70%) 백신 접종률과 (거리두기 3~4단계의) 방역 조치 등을 유지한 경우다"고 말했다.

    2021.09.10 00:02

  • 등교수업 80%로 늘었지만…학생 확진자 일평균 177명 급증

    정종철 교육부 차관은 9일 기자들과의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본격 등교 확대 이후인 7일 기준 전국 평균 80.1%의 학생들이 등교수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8일 일평균 학생 확진자 수는 177.4명으로, 지난달 일평균 확진 학생 수(147명)보다 많다. 정종철 차관은 "지난달 중순 커졌던 학생 감염이 이후 감소 추세에 접어들었다가 최근 다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등교 확대가 감염 확산에 영향을 주었는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09 11:29

  • K콘텐트 인기에…아랍어·태국어 등 특수외국어 교육 확대

    아랍어나 베트남어, 태국어 등 특수외국어를 초중고교생이나 일반인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난다. 2016년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에 관한 법이 생긴 이후 2017~2021년 1차 진흥 계획이 시행됐지만 지원이 전문교육기관에만 집중됐다는 분석에서다. 아랍어, 터키어 등 중동·아프리카 12개 언어와 몽골어 등 유라시아 7개 언어, 힌디어·베트남어·태국어 등 인도·아세안 14개 언어, 폴란드어·이탈리아어·스웨덴어 등 유럽 18개 언어, 포르투갈어·브라질어 등 중남미 2개 언어다.

    2021.09.08 14:00

  • 141억 예산 투입하는 '평생교육 바우처' 소외계층에 우선 발급

    백억대 예산이 들어가는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지원 사업과 관련해 바우처를 소외계층에게 우선 지급하도록 하고 부정 사용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의 시행령이 입법예고에 들어갔다. 지난 6월 공포된 개정된 평생교육법에 따르면 교육부 장관은 평생교육 소외계층에 우선적으로 평생교육 이용권을 발급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이용권은 평생교육 바우처 홈페이지에 나열된 1700여개 기관의 온·오프라인 수업을 듣는 데 사용할 수 있다.

    2021.09.07 12:01

  • 수능 지원자 26.4% N수생…'화법 작문'·'확률 통계' 선택 쏠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올해 2월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은 지난해보다 6만명 넘게 줄었는데 졸업생 접수자 수는 늘었다"면서 "당해년도 졸업생 대비 재수생 비율로는 현 수능 체제 도입 이래 최고 비율"이라고 말했다. 수학 영역 지원자 중 53.2%는 확률과 통계를 선택했고 미적분(38.2%)·기하(8.6%) 순이다. 사실상 문과 학생은 확률과 통계를, 이과 학생은 미적분 혹은 기하를 선택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지난해보다 이과 비중이 늘어난 셈이다.

    2021.09.06 12:08

  • 오늘부터 등교 본격 확대…서울·제주 빼고 전교생 매일 등교

    3분의 1만 등교했던 중학생들은 3분의 2까지, 절반만 등교했던 고등학교 1·2학년은 전체 등교도 가능해진다. 1학기부터 매일 등교를 해 온 유치원과 고등학교 3학년, 특수학교(급)는 거리두기 단계와 상관없이 2학기에도 전원 매일 등교를 할 수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지난 2일 등교 확대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델타 변이 등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등교 확대를 결정하기가 절대 쉽지 않았다"면서도 "지난달 발표한 것처럼 거리두기 4단계에서도 여러 방역 조치를 한다면 등교가 얼마든지 가능하며 학교는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말했다.

    2021.09.06 07:00

  • 정부 “추석 잘 넘기면, 10월부터 일상에 가까운 거리두기”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6명(비수도권 8명)이 모일 수 있도록 방역수칙을 완화했다. 수도권은 백신 접종 완료자가 포함되면 식당·카페·가정 내에서 6명까지 모일 수 있다. 한편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이날 "추석 연휴를 포함해 향후 4주간을 잘 넘겨 적절한 수준에서 유행을 안정화할 수 있다면 10월부터는 좀 더 일상에 가까운 방향으로 거리두기를 조정하는 것이 가능해진다"며 "정부는 그렇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9.06 00:02

  • 등교 많아지니 다시 늘어난 학교 폭력…초등 언어폭력 심각

    교육부는 전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2021년 학교폭력 전수조사 결과 지난해 조사보다 피해‧가해‧목격 응답률이 모두 늘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초 4~고3 학생 344만 명이 지난해 2학기부터 지난 4월까지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이 기간에 학교폭력 목격·피해·가해 경험을 온라인으로 답한 결과다. 2019년 2학기부터 2020년 9월까지의 경험을 물은 지난해 조사에서 피해 응답률은 0.9%였는데 이보다 0.2%p 늘었다.

    2021.09.05 16:50

  • 교육부 진단평가 최종발표 D-1, 탈락 대학 총장들 "전면 재검토하라"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최종 결과가 3일 발표되는 가운데, 앞서 발표한 가결과에서 탈락한 대학 총장들이 모여 한목소리를 냈다. 성신여대·성공회대 등 52개 대학·전문대학 총장들은 2일 대학구조개혁심의회가 열린 정부세종청사 교육부를 찾아가 대학 일반재정지원사업 자체를 전면 재검토해 달라는 건의문을 냈다. 교육부는 2일 열린 대학구조개혁심의회 결과를 토대로 최종 확정 결과를 3일 발표한다.

    2021.09.02 17:34

  • 교육부 "4단계에서도 등교 확대 가능"…학생 접종 계획 이달 발표

    교육부 관계자는 "델타변이 등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등교 확대를 결정하기가 결코 쉽지 않았다"면서도 "지난달 발표한 것처럼 거리두기 4단계 하에서도 여러 방역 조치를 한다면 등교가 얼마든지 가능하며 학교는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말했다. 세종·경북은 이미 지난달 14일까지 1차 접종을 마쳤고 서울·경기·부산 등 나머지 지자체는 7월 혹은 8월부터 접종을 시작해 11일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날 "수도권 일부 학교의 경우 확산세 급증 우려 때문에 밀집도 기준을 보수적으로 해석해 기존처럼 운영하려는 곳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도 "교육부는 등교 확대를 위한 준비는 이미 돼 있다 판단하고 있지만, 최종 결정은 시·도 교육감이나 학교장이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02 12:23

  • 연기된 교사 백신, 오늘부터 접종…수업·급식 공백 불가피

    백신 수급 차질로 개학 전 완료하겠다던 교사 백신 접종이 늦춰지게 되면서 학교 현장은 2학기 초반 학사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다. 당초 교육부는 2학기 개학 전 교사 접종을 완료하겠다며 지난달 18~28일에 교사 2차 접종까지 완료할 방침이었다. 교육부가 2학기 등교 확대를 발표했지만 교사들이 한꺼번에 2차 접종을 하게 되면서 학교들은 원격수업으로 수업을 대체하고 있다.

    2021.09.01 15:20

  • 2023년부터 수술실 CCTV…의료계 “헌법소원 낼 것” 반발

    앞으로 의료기관은 수술실에 폐쇄회로TV(CCTV)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고 사립학교는 교사 채용시험을 반드시 시·도 교육청에 맡겨야 한다. 국회는 또 이날 본회의에서 사립학교 교사 채용 시 필기시험을 의무적으로 시·도 교육감에게 위탁하도록 하는 내용의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찬성 139표, 반대 73표로 통과시켰다.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일부 사학의 교사 채용 관련 부정과 비리로 인해 사립학교 교사 채용의 공정성이 훼손되고 있었다.

    2021.09.01 00:02

  • 사립교원 채용 교육청에 위탁해야…사학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국회는 31일 본회의에서 사립학교 교사 채용시 필기시험을 의무적으로 시·도 교육감에게 위탁하도록 하는 내용의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더불어민주당 윤영덕 의원은 이날 본회의를 마친 후 "일부 사학에서 발생하고 있는 교사 채용 관련 부정과 비리로 인해 사립학교 교사 채용의 공정성이 훼손되고 있었다"면서 "시‧도교육청에서 체계적으로 관리‧운영되는 필기시험을 거치도록 하여 사립학교 신규 교사 채용의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법률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했다. 지금까지 사립학교는 교사를 채용할 때 법인에서 자체 시험을 내거나 교육청에 시험을 위탁하는 방식 중 자율적으로 선택해 왔다.

    2021.08.31 18:37

  • 내일 '수능전 마지막 모의고사' 9월 모평…n수생만 10만 명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9월 평가원 모의고사는 재수생, 반수생 등 최대 규모의 시험으로 수능 전 성적 결과로는 가장 객관적인 지표가 될 수 있다"면서 "수시 지원 전 마지막 시험으로 수시 지원 대학이 바뀔 수도 있는 중요한 시험"이라고 말했다. 다만 9월 모의평가 성적은 수시모집 원서접수 종료일(14일)보다 이후인 30일에 발표되기 때문에 수시 지원은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에 의존해야 한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학생부 성적이 수능 모의고사 성적보다 좋을 경우 수시에, 모의고사 성적이 학생부 성적보다 좋거나 대학별 고사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경우 수능에 집중하여 정시에 대비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서울 소재 주요 대학들이 정시모집을 확대하였고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을 고려하면 정시에서도 상당히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고 했다.

    2021.08.31 12:00

  • '학급당 학생 20명' 법제화 물건너가자…교대생·교사단체 반발

    19일 교육위 전체 회의를 통과한 교육기본법 개정안은 당초 '학급 당 학생 수 적정 수준을 20인 이하로 한다'라는 문구가 '적정 학생 수'로 수정됐다. 교대련은 "수많은 교육 주체들은 코로나19 이전부터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을 주장해왔다"며 "코로나19 확산 이후 현장교사, 학부모, 예비교사들의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의 목소리는 커졌고 전국민적인 여론이 형성됐다"고 주장했다. 정의당은 교육위 전체회의 다음날인 20일 '정부·여당은 학급당 20명 외면하나'라는 제목으로 논평을 내고 "학급밀집도 완화가 학교 방역과 교육격차 모두의 해법이 될 수 있는데 이루지 못했다"면서 "코로나19 원격수업으로 학습결손과 교육격차가 심각하고 학급밀집도가 중요한 상황에서 적절한 방향인지 의문"이라고 했다.

    2021.08.30 14:57

  • 12세에 고졸, 80대에 초졸…서울 검정고시 3484명 합격

    올해 두 번째로 치러진 서울지역 검정고시에서 3400여명의 초졸·중졸·고졸 학력 취득자가 나왔다. 최재원(11)군과 경성현(12)군은 각각 중졸·고졸 시험에 응시해 최연소 합격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씨는 올해 1회 시험에서는 중졸, 이번 시험에서는 고졸에 합격했다.

    2021.08.30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