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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영 중앙일보 기자

중앙일보 사회부ㆍ정치부ㆍ국제부, JTBC 사회부를 거쳐서 현재 중앙일보 산업기획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냉철한 이성, 따뜻한 감성을 바탕으로 ‘좋은 기사’를 쓰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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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7 00:00 ~ 2021.09.17 01:26 기준

총 1,655개

  • MZ세대 주식잔고에 깜짝 놀랐지 뭐야

    ● 위기 한두 번 겪나 : 1997년 IMF 구제금융→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2020년 코로나19까지, MZ세대는 10년마다 위기를 겪으며, 위기 이후에 오는 기회에도 눈 떴다. ● ‘디테일’에 강한 미국 : 지난 1월 게임스톱 사태의 중심에 섰던 ‘ 로빈후드 ’는 대표적인 미국 MZ세대 투자앱이다. ● 쭉정이 걸러내기 : P2P(온라인 대출 중개) 테라펀딩 투자자 600명은 지난달 "투자 상품 원금을 제대로 상환하지 않았다"며 테라펀딩을 사기혐의로 고소했다.

    2021.08.21 13:10

  • 차이나 머니의 투자, 괜찮을까?

    이번에는 중국 기업의 투자, 얻는 게 많다고 답하신 분들의 이유를 살펴볼까요. 그리고 중국 기업의 투자에 대해 ' 중국이라고 해서 다를 게 없다 '는 응답도 31%나 나왔는데요. ● "어떤 분야에, 어떤 중국 기업이 투자하냐에 따라 달라질 문제 아닌가요?" ● "중국발 자본이건, 미국발 자본이건 투자가 필요하면 받아야

    2021.08.21 13:05

  • 카카오페이로 본 '차이나 리스크'

    1.몸값 9조 카카오페이, 날벼락 2.중국 인민 은행의 '서류 한장' 3.마윈의 나비효과 서해를 건너다 4.카카오는 왜 중국 투자를 받은 거야 5.차이나 찬스, 차이나 리스크 카카오페이, 국내 카카오톡 사용자 4명 중 3명(76%, 3500만명)이 쓴다. ● "제발…" 카카오페이의 읍소 : 다급해진 카카오페이는 궁여지책으로

    2021.08.21 13:00

  • 스포티파이 한국에서도 잘될까?

    세계 1위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답게 마이너한 취향의 음악부터 오디오북, 팟캐스트까지 가히 모든 취향을 커버하려고 합니다. 스포티파이의 한국 시장 진출은 성공할까요? 함께 설문 결과를 보시죠. 가장 많은 의견은 '국내 음악 위주로 이용하고 있어서'(37%)와 '한국어 오디오 콘텐츠는 별로 없을 것 같아서'(35.2%)라는

    2021.08.21 12:00

  • 스포티파이로 갈아타실 분?

    스포티파이, 한국에서 잘 될까? "ANNYEONG, EVERYONE(모두들 안녕)" 3억 명이 쓰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가 올해 상반기 중 한국에서 서비스를 런칭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 카카오(멜론)·KT(지니뮤직)·SK텔레콤(플로)이 80% 이상 점유해 온 국내 음악 스트리밍 시장은, 스포티파이 진출 소식

    2021.08.21 11:55

  • 당근마켓 쓰면서도 몰랐던, 리(Re)커머스

    ● 오프라인→온라인(리커머스 1.0)→모바일(리커머스 2.0)로 : 플리마켓·개러지 세일이 보편적인 미국에선 1995년 크레이그리스트(Craigslist)·이베이(ebay)가 PC 기반의 중고거래 시장을 개척했다. 1.미국 스레드업, '리세일 보고서' 미국 중고 의류 거래 플랫폼인 스레드업이 매년 발표하는 중고거래 시장 분석 보고

    2021.08.21 11:00

  • 빅히트 vs 네이버 vs 엔씨, 팬덤플랫폼 어디가 잘될까

    마지막으로, '빅히트의 엔터 사업 역량이 가장 뛰어난 것 같아서'(7%)란 답변은 비교적 적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응답자 50%가 '엔씨의 게임 사업 역량이 엔터 사업에서 가장 잘 먹힐 것 같아서' 란 이유를 꼽았습니다. '게임에 쓰인 3D·모션기술 등이 효과를 볼 것 같아서'(25%), '일찌감치 AI 기술에 투자해온 만큼 기술

    2021.08.21 10:45

  • 빅히트 vs 네이버 vs 엔씨소프트, 팬덤의 미래

    K팝 선두주자 빅히트, 국내 최대 검색 플랫폼 네이버, 게임 최강자 엔씨소프트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팬덤 커뮤니티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나섰다. ● CCC : 팬덤 플랫폼은 IT와 엔터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접점. 네이버의 AR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에 빅히트·YG·SM이 투자하고, 게임 캐릭터를 만들던 엔씨소프트가 K팝 산업에 뛰어든 배경엔 모두 AI가 있다.

    2021.08.21 10:40

  • [팩플] 유튜버 탈세,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레터 보기 👉유튜버의 세금, 유튜브의 세금 ) 설문 응답자 10명 중 8명 은 구글 같은 플랫폼 기업은 유튜버에게 지급한 수입 내역을 정부에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탈세를 막기 위해 플랫폼 기업이 정부에 개인의 수입 내역을 의무로 제출해야 하는 이유 '를 모두 골라 달라고 했습니다. 이번엔 '탈세를 막기 위해 플랫폼 기업이 정부에 개인의 수입 내역을 의무로 제출해야 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답하신 분들의 이유입니다.

    2021.08.21 10:15

  • [팩플] 유튜버의 세금, 유튜브의 세금

    한없이 투명한 유리알 지갑을 쥐고 사는 대다수 납세자들과의 형평을 흔드는 신종 플랫폼 수익에 세금은 어떻게 매겨야 할까요? 수년 전부터 지적된 구글ㆍ페이스북과 같은 글로벌 IT 기업에 대한 과세도 여전히 해결 못했는데, 그 플랫폼상 거래를 각국 정부가 어떻게 파악하고 과세할 수 있을까요. 글로벌 IT 기업에 디지털세를 부과하면 국내에서 한 해 수조원 벌어가지만 정작 세금은 제대로 내지 않는 글로벌 IT 기업들에게도 좀 더 명확하게 세금을 매길 수 있다. 💰국제적 합의 추진하는 '디지털세'(일명 구글세) ●대상: 디지털 서비스, 소비자 대상 사업 중 특정 업종, 일정 매출 이상 올리는 글로벌 기업 ●논의 주체: OECD·G20이 참여하는 포괄적 이행체계(IF), 한국 포함 137개국 ●도입 시기: 미정.

    2021.08.21 10:10

  • [팩플] 수지의 스타트업은 경영권 지킬 수 있을까

    ● 스타트업 연합체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 정미나 정책실장은 "얼마 전 전국민 고용보험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나왔을 때 몇몇 창업자들은 동참하고 싶었지만 투자자 반대 때문에 나서지 못했다"며 "창업자가 상생하며 사회적 역할을 하려 해도 투자자 가 몇년 내 자금을 회수해야 해서 반대하기도 한다"고 했다. ● 한 VC업체 대표는 "제도로 허용돼도 복수의결권은 투자자와 창업자 사이의 사적 계약"이라며 "구글처럼 회사 성장성이 높고 강력한 경영능력을 인정받는 창업자만 이 투자자에게 내밀 수 있다"고 했다. ● 한 유니콘 기업 임원은 "국내 민간투자는 원활하지 않고, 외국 자본은 투자에 적극적이지만 ‘외국 자본에 넘겼다’는 말 들을 것이 염려돼 국내 창업자들이 고민이 많다"며 "복수의결권 도입만으로 투자가 활성화되지는 않지만, 원포인트로 의미있는 제도"라고 말했다.

    2021.08.21 09:53

  • 포털뉴스의 추천 알고리즘 공개해야 할까요?

    팩플레터 23호(AI가 고른 뉴스, 믿고 봐도 될까요?)의 설문 결과를 레터로 알려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지난 레터에서는 '포털 뉴스의 AI 알고리즘 추천 방식' 에 대한 의견을 구독자들에게 물었습니다. 포털 뉴스 AI 추천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답한 분 중에서는 알고리즘 공개에 동의/비동의가 8:2의 비율로, 포털

    2021.08.21 09:30

  • [팩플] 포털뉴스 편집, AI 알고리즘이면 괜찮아?

    AI가 소비자의 취향과 평소 소비패턴에 맞게 뉴스를 추천해준다는데, 우리 사회가 쇼핑몰 상품 추천받듯 뉴스를 그리 소비해도 괜찮나? 아니, 쇼핑몰 AI는 내 취향만 보고 추천하는 게 맞긴 해? 질문이 쏟아집니다. ● 이후 포털은 언론사가 자사 뉴스를 편집하는 코너를 만드는 등, ‘포털의 직접 편집’을 줄이는 방향으로 여러 차례 뉴스 정책을 변경했다. ● 외부 전문가 11인으로 구성된 '네이버 뉴스 알고리즘 검토 위원회'는 지난 2018년 11월 '네이버 뉴스 편집에 문제가 없으며 필터버블 문제도 최소화하고 있다'는 내용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21.08.21 09:25

  • [팩플] 코로나 시대, 개인정보는 안녕하십니까?

    글렌 코헨 하버드대 보건법정책 교수는 "경제 회복과 거리두기 완화를 위해서는 디지털 모니터링 강화가 필수"라며 "(여론은) 프라이버시를 다소 포기하더라도 경제 정상화를 원할 수 있다"고 했다.( ) ● 국내 여론도 ‘개인정보보호 보다는 방역’ 쪽이다. ① 기업이 가진 데이터 ● CSIS(국제전략문제연구소)는 "코로나19를 계기로 기업의 개인정보 활용이 드러났다"며 "상업용으로 수집한 데이터의 양을 보면, 이미 전통적 프라이버시 개념을 넘어선 ‘ 포스트-프라이버시’ 시대 가 됐다"고 진단했다. ● 미국 브루킹스 연구소는 "정부와 기업이 시민의 정보를 주고받는 것이 다른 분야로 옮겨갈 수 있고, 권위주의 정부에 악용 될 수 있다"고 ① 미국의 감시테크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은 코로나19 대응에 개입했고, 특수도 누렸다.

    2021.08.21 08:00

  • "직원 개개인도 부자가 돼라" 스톡옵션 1억, 토스의 철학

    이날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박 리더는 "토스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다른 이보다 10배 더 많이 일하고 실제로 10배 이상의 성과를 만드는 '텐엑스 피플'(10x people·10배의 역량을 가진 인재)"이라며 "열심히 일하는 이들이 최고의 대우를 받고 부(富, wealth)를 쌓는 것은 정당한 대우"라고 강조했다. "토스의 '텐엑스(10x

    2021.03.14 09:00

  • [팩플 레터]'복세편살'의 유혹···MZ세대 주식 잔고 보고 깜놀

    · 위기 한두 번 겪나 : 1997년 IMF 구제금융→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2020년 코로나19까지, MZ세대는 10년마다 위기를 겪으며, 위기 이후에 오는 기회에도 눈 떴다. ·‘디테일’에 강한 미국 : 지난 1월 게임스톱 사태의 중심에 섰던 ‘ 로빈후드 ’는 대표적인 미국 MZ세대 투자앱이다. 팩플레터를 구독하시면 구독자

    2021.03.03 11:04

  • “스마트스토어 42만 창업자 글로벌 진출 돕겠다”

    김평송 네이버 사업개발실 리더는 "동대문 업체들이 경쟁력 있는 샘플만 개발하면 그 이후 배송 등 물류 과정을 체계화해 일본 소비자들도 며칠 안에 물건을 받아볼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대표는 "어제(1일 라인·야후 경영통합)를 기점으로 국내와 글로벌 사업 구분이 무의미해졌다"며 "올해는 네이버의 많은

    2021.03.03 00:04

  • [팩플] "쇼핑으로 글로벌 진출" 네이버, 1호상품 '동대문 패션'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일 온라인 기자간담회 '네이버 밋업'을 열고 쇼핑 관련 글로벌 사업 계획을 밝혔다. 한 대표는 "스마트스토어 42만명 창업자의 글로벌 진출을 돕겠다"며 "한 가지 통일된 방식이 아닌 중소상공인의 사업·상품 특성에 맞는 물류 방식 설계가 핵심"이라고 했다. 한성숙 대표는 "어제(라인·야후 경영

    2021.03.02 16:37

  • [팩플] 리셀 사업 확장 네이버, 스페인 중고마켓 1500억 투자

    네이버가 스페인 최대 중고거래 서비스 '왈라팝'에 1억1500만 유로(약 1550억원)를 투자했다. 유럽 시장, 중고(리셀) 시장 진출에 대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투자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이번 왈라팝 투자에 대해 "네이버가 미래 트렌드를 이끌 세대를 선점해 장기적인 글로벌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2021.02.26 15:39

  • [팩플 레터] 마윈의 나비효과? 카카오페이와 '차이나 리스크'

    · "제발…" 카카오페이의 읍소 : 다급해진 카카오페이는 궁여지책으로, "우리는 형사처벌 받은 적 없습니다"라는 징셴둥(井賢棟) 앤트그룹 회장의 서명을 받아다가 한국 금융위에 냈다. 배재현 카카오 수석 부사장은 "과정상 문제일 뿐 카카오페이 자체적으로 마이데이터 사업 허가 받는데 결격 사유는 없다"며 "금융 당국

    2021.02.24 11:00

  • 스타트업의 조 단위 엑시트…배민·아자르·쿠팡 다음은?

    "이제는 덩치 큰 국내 기업이 미국에서 조 단위로 회사를 키울 것이다".(한 킴 알토스벤처스 대표) . 세계 최대 자본시장인 뉴욕 증시에 상장하겠다는 쿠팡부터 창업 7년 만에 글로벌 데이팅서비스 기업이 2조원에 M&A하겠다는 하이퍼커넥트, 독일 딜리버리히어로에 4조7500억원에 매각된 배달의민족까지. 쿠팡과 하이퍼커

    2021.02.19 00:03

  • [팩플] 배민·아자르·쿠팡 다음은?…글로벌 노리는 K유니콘 "저평가 뒤집을 기회"

    세계 최대 자본시장인 뉴욕 증시에 상장하겠다는 쿠팡부터 창업 7년 만에 글로벌 데이팅서비스 기업이 2조원에 인수합병(M&A)하겠다는 하이퍼커넥트, 독일 딜리버리히어로에 4조 7500억원에 매각된 배달의민족까지. 쿠팡과 하이퍼커넥트에 모두 투자한 한 킴 알토스벤처스 대표는 "쿠팡이 엄청난 투자금을 바탕으로 사업의

    2021.02.18 06:00

  •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6년 만에 완전폐지

    네이버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실급검)’를 출시 16년 만에 완전히 폐지한다고 4일 밝혔다. 실급검 순위에 오르기 위해 특정 기업들이 상업적 목적으로 인기 검색어를 띄우거나, 정치적 목적을 가진 집단이 특정 검색어의 순위를 올리고 내리는 일도 잦아졌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번 실급검 폐지 결정에 대해 "포털 이용

    2021.02.05 00:03

  • [팩플]16년만에 없어지는 네이버 '실검'…바뀌는 포털 정체성

    실급검 차트 폐지를 계기로, 네이버는 정보 포털보다 쇼핑·데이터·기술 플랫폼 역할에 더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실급검 순위에 오르기 위해 특정 기업들이 상업적 목적으로 인기 검색어를 띄우거나, 정치적 목적을 가진 집단이 특정 검색어의 순위를 올리고 내리는 일도 잦아졌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번 실급검 폐지

    2021.02.04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