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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영 중앙일보 기자

열정적인 테크 업계 사람들을 취재하는 게 좋아 이곳에 눌러 앉았습니다. 본인도 늘 열정 과잉, 하이텐션 ESTJ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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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9 00:00 ~ 2022.11.29 07:3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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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 엘리트 미리 포섭 중” 테크붐 베트남의 진짜 매력

    “젊은 엘리트 미리 포섭 중” 테크붐 베트남의 진짜 매력 유료 전용

    베트남 ‘테크붐’을 진단하기 위해 베트남에 사는, 베트남에 자주 가는, 베트남을 경험한 이들을 집중적으로 만났습니다. 네이버는 베트남의 ‘젊은 엘리트’들을 미리 포섭하는 중입니다. "이미 너무 성숙해 기회를 찾기 쉽지 않은"(강현정 크립토베트남 대표), "성장 사다리가 닫혀 버린"(목승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 한국과는 다른 결의 베트남에서 한국의 기업들은 어떤 기회를 만들어낼지 앞으로도 취재하겠습니다.

    2022.11.24 16:18

  • [팩플] 투자하고, 손잡고, 만들고…통신사가 탐내는 업무용 SW, 왜

    [팩플] 투자하고, 손잡고, 만들고…통신사가 탐내는 업무용 SW, 왜

    B2B 업무용 솔루션 시장은 통신사를 비롯해 IT 기업들이 모두 다 탐내는 시장이다. 실제 시중의 대부분 B2B 솔루션은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용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들이다. 클라우드 고객을 잡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용 SaaS 솔루션도 함께 제공하겠다는 전략.

    2022.11.23 18:05

  • ‘일잘러’ 개발자 넘치는 곳…요즘 스타트업, 베트남 간다

    ‘일잘러’ 개발자 넘치는 곳…요즘 스타트업, 베트남 간다 유료 전용

    목승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는 "급증하는 젊은 베트남 창업가들과 베트남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등에서 가능성을 보고, 베트남 현지 스타트업·기업과 교류해 왔다"고 설명. 10월 구글⋅테마섹⋅베인앤컴퍼니 에 따르면 베트남의 디지털 경제 규모는 2022년 230억 달러(약 30조5900억원)에서 2025년 490억 달러(약 65조1700억원)로 연 31%씩 성장할 전망. 중국·인도보다 싼값에 개발자를 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국내외 IT 아웃소싱(outsourcing·외주) 시장에서 익명을 원한 스타트업 관계자는 "한국에서 주니어 개발자 연봉은 시리즈B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 기준 5000만원대고, 네카라쿠배에선 6000만원대다.

    2022.11.21 15:53

  • LGU+ ‘OTT TV’로 변신 선언 “넷플·디즈니·IPTV 통합 랭킹”

    LGU+ ‘OTT TV’로 변신 선언 “넷플·디즈니·IPTV 통합 랭킹”

    U+tv 한 화면에서 주요 OTT를 비롯한 실시간 방송, VOD를 검색하고 고를 수 있다. 기존에는 TV를 켜면 나오는 첫 화면(런처)에서 실시간 방송, OTT, VOD 등 어떤 서비스를 이용할지 선택한 후 개별 콘텐트를 찾아야 했다. 그러나 업데이트된 U+tv에선 드라마 ‘슈룹’을 보고 싶다면 런처에서 바로 슈룹을 검색한 뒤 이 드라마가 유통되는 tvN(실시간 방송)·넷플릭스·유튜브 중 골라 시청하면 된다.

    2022.11.21 00:02

  • [팩플] LG유플러스 "넷플·디즈니·IPTV 합친 OTT 랭킹 만든다"

    [팩플] LG유플러스 "넷플·디즈니·IPTV 합친 OTT 랭킹 만든다"

    ◦원 플랫폼 멀티 콘텐트: U+tv 한 화면에서 주요 OTT를 비롯한 실시간 방송, VOD를 검색하고 고를 수 있다. 그러나 업데이트된 U+tv에선 드라마 ‘슈룹’을 보고 싶다면 런처에서 바로 슈룹을 검색한 뒤 이 드라마가 유통되는 tvN(실시간 방송)·넷플릭스·유튜브 중 골라 시청하면 된다. KT의 지니TV는 KT그룹 내 미디어·콘텐트 사업의 핵심 플랫폼으로, KT는 지니TV를 외부 OTT 플랫폼들과 유튜브까지 모두 지니TV에서 즐길 수 있는 ‘포털’로 재정의했다.

    2022.11.20 09:00

  • SKT 통째 갈아엎는다, 목표는 1등 AI 컴퍼니…어떤 일 있었기에 [팩플]

    SKT 통째 갈아엎는다, 목표는 1등 AI 컴퍼니…어떤 일 있었기에 [팩플]

    ◦ 5대 사업군 → 3대 AI 전략: 유 대표는 1년 전 취임 당시 SKT 2.0 비전을 처음 발표하면서 SKT의 5대 사업으로 ①유·무선 통신 ②미디어 ③엔터프라이즈 ④AIVERSE(AI+메타버스) ⑤커넥티드 인텔리전스로 정의했다. 유 대표는 이날 타운홀 미팅에서 한 시간 넘게 AI 컴퍼니 비전을 설명하며 "2026년까지 SKT의 기업가치를 40조원 이상으로 키워 대한민국 대표 AI 컴퍼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 AI·메타버스가 SKT 핵심: 지난해 7월 출시한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와 지난 5월 처음 선보인 AI 서비스 ‘에이닷(A.)’은 SKT의 핵심 사업으로 올라선다.

    2022.11.08 05:00

  •  AI로 사업 균형추 완전 이동 “SKT 기업가치 2026년 40조”

    AI로 사업 균형추 완전 이동 “SKT 기업가치 2026년 40조”

    주요 성장 축인 MNO(이동통신) 사업을 포함, 미디어·엔터프라이즈(클라우드 등) 같은 성장 사업까지도 모두 AI 사업의 일환으로 보고 추진하겠다는 의미다. 유 대표는 1년 전 취임 당시 SKT 2.0 비전을 발표하면서 SKT의 5대 사업을 ①유·무선 통신 ②미디어 ③엔터프라이즈 ④AIVERSE(AI+메타버스) ⑤커넥티드 인텔리전스로 정의했다. 유 대표는 이날 한 시간 넘게 AI 컴퍼니 비전을 설명하며 "2026년까지 SKT의 기업가치를 40조원 이상으로 키워 대한민국 대표 AI 컴퍼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2.11.08 00:02

  • 트위터 ‘피의 금요일’…전 세계 7500명 직원 중 절반 e메일로 해고

    전 세계 7500명의 트위터 직원들에게 지난 4일(현지시간)은 ‘피의 금요일’이었다. ‘더버지’의 5일 보도에 따르면 트위터 정책, 제품 안전, 커뮤니케이션, 접근성 등의 부서 직원들이 주로 해고됐고, 일부 조직은 직원 전체가 해고되기도 했다. 트위터코리아 관계자는 "매출과 직접 관련이 없는 부서들이 직격탄을 맞았다"며 "신창섭 트위터코리아 대표와 일부 사업 부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해고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2022.11.07 00:02

  • [팩플] 머스크의 트위터, 피의 금요일…한국 법인도 대부분 해고

    [팩플] 머스크의 트위터, 피의 금요일…한국 법인도 대부분 해고

    ‘트위터에서 당신의 역할(Your Role at Twitter)’이란 제목의 e메일에서 트위터는 "앞으로 트위터에서의 당신 역할이 (다른 직원과) 중복될 가능성이 있다"며 "안타깝지만 이 조치는 회사의 성공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절차"라며 해고 이유를 설명했다. ◦ 국내서도 상당수 해고 통보: 트위터코리아 직원 20여명 중 상당수도 해고 통보를 받았다. 안태은 노무사는 "해고 통보를 받은 직원들이 국내 법인 소속 직원들이기 때문에 한국 근로기준법 적용 대상"이라며 "적어도 30일 전에 해고 통보를 하는 것이 합법적인 절차인데 당일에 해고 통보를 했다면 부당해고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2022.11.06 17:27

  • 구글의 진화하는 AI…영상 만들고, 산불도 예측한다

    구글의 진화하는 AI…영상 만들고, 산불도 예측한다

    이런 구글이 강조하는 AI 연구·개발 핵심 준칙은 세 가지다. 2일 열린 구글의 AI 컨퍼런스에서 이 3대 준칙 하에 구글이 개발 중인 주요 서비스가 공개됐다. 더글라스 에크 구글 AI 리서치 수석과학자는 "AI가 얼마나 창의적인 기관 역할을 할 수 있는지, AI가 새로운 형태의 결과물을 얼마나 다양하게 만들어낼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2022.11.03 00:02

  • [팩플] AI가 영상 만들고, 산불 예측도 한다…구글의 ‘소셜굿 AI’

    [팩플] AI가 영상 만들고, 산불 예측도 한다…구글의 ‘소셜굿 AI’

    더글라스 에크 구글 AI 리서치 수석과학자, 요한 살루이크 구글 AI 리서치 펠로우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 AI가 만드는 고화질 영상: 구글이 지난달 공개한 AI 시스템 ‘이마젠(Imagen) 비디오’와 ‘페나키(Phenaki)’는 글자를 동영상으로 만들 수 있는 TTV(Text-to-Video) 모델이다. 구글이 AI 기술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AI를 기반으로 어떤 서비스를 만드는지는 기술 기업과 AI 연구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다.

    2022.11.02 23:00

  • 머스크 “새는 해방됐다”…하지만 전문가 전망은 잿빛

    머스크 “새는 해방됐다”…하지만 전문가 전망은 잿빛

    세계 최고 갑부인 일론 머스크(51)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7일(현지시간) 트위터 인수를 마무리했다. 머스크는 트위터 인수자금을 모으던 5월 "3년 내 트위터 재상장을 약속한다"고 투자자에게 공언한 바 있다.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추진 이후 직원의 이탈도 크게 늘었다.

    2022.10.31 00:02

  • "새는 해방됐다"…트위터 손에 쥔 머스크가 가장 먼저 한 일

    "새는 해방됐다"…트위터 손에 쥔 머스크가 가장 먼저 한 일

    세계 최고 갑부인 일론 머스크(51)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7일(현지시간) 트위터 인수를 마무리했다. 머스크가 트위터 인수 여부를 두고 지난 6개월간 번복을 거듭한 데 대해 로이터는 "지옥 같은 여정(helluva ride)이었다"고 평가. ◦직원들 구글 · 메타로 떠났다: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추진 이후 직원들의 이탈도 크게 늘었다.

    2022.10.30 06:00

  • “티빙 OTT 히트 비결이 돈? 우린 인재다” [팩플 인터뷰]

    “티빙 OTT 히트 비결이 돈? 우린 인재다” [팩플 인터뷰]

    지난달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티빙 사무실에서 양지을 티빙 대표(CEO)를 만났다. 양 대표는 "2년 새 유료가입자 수가 4배가 됐다"며 티빙의 급성장에는 적극적인 파트너십과 오리지널 콘텐트 전략이 있다고 소개했다. ※ 위 기사는 양지을 티빙 대표 인터뷰의 일부입니다.

    2022.10.28 00:01

  • “티빙, 콘텐트 참 잘 만들어” 이 칭찬에 웃지 못하는 이유

    “티빙, 콘텐트 참 잘 만들어” 이 칭찬에 웃지 못하는 이유 유료 전용

    이번 콘퍼런스는 ‘오징어 게임’ 등을 계기로 달라진 한국 드라마 콘텐트, OTT(Over the Top,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의 입지에 대한 분석과 평가가 주제였습니다. "한국 오리지널 콘텐트는 문화유산 같은 가치가 있다" "한국 시장은 글로벌 Top10 시장" 등의 평가가 나왔습니다. ‘글리치’ ‘20세기 소녀’ 등 한국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콘텐트들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하는 데 대해서도 아쉽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2022.10.27 15:40

  • “OTT는 짧아야? 누가 그래?” 티빙 대표가 찾은 성공 방정식

    “OTT는 짧아야? 누가 그래?” 티빙 대표가 찾은 성공 방정식 유료 전용

    양 대표는 2020년 8월 CJ ENM 티빙 태스크포스(TF) 부사장으로 합류, 티빙의 초대 대표에 선임됐다. 미국의 케이블TV 가입자 수는 전체 가구 수와 맞먹는데, OTT 가입자 수가 그보다 더 많다. 반면에 한국은 통신사 IPTV 가입자 수가 약 2000만 명, OTT 가입자는 1000만 가구, 1500만 명 정도다.

    2022.10.26 15:23

  • 성공 타율로는 안 밀린다…진격의 티빙, 넷플 벽 넘을까

    성공 타율로는 안 밀린다…진격의 티빙, 넷플 벽 넘을까 유료 전용

    ① 콘텐트 세포: "CJ ENM의 오리지널" ◦ ONLY 위에 ‘ORIGINAL’ : 2021년 1월 티빙이 독립 출범 3개월 만에 내놓은 첫 오리지널 예능 ‘여고추리반1’. ◦ 내수 넘어 ‘글로벌’ : 플랫폼으로서 티빙은 국내용지만, 티빙에 올라탄 콘텐트는 이미 글로벌. 익명을 요구한 국내 OTT 업체 관계자는 "넷플릭스가 도입한다니까 국내 업체들도 부랴부랴 광고 요금제를 논의하는 것처럼, 결국 OTT 서비스의 트렌드 자체는 글로벌 서비스들이 주도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콘텐트 밸류체인을 확보했느냐가 OTT의 경쟁력을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2022.10.24 15:39

  • [팩플] ‘로톡’ 공방중인데…의사·변호사 反플랫폼 연대 출범, 왜

    [팩플] ‘로톡’ 공방중인데…의사·변호사 反플랫폼 연대 출범, 왜

    올바른 연대를 주도하는 박상수 변협 부회장은 "플랫폼 기업, 스타트업들이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으로 뭉쳐 목소리를 내는 것처럼 직역 단체들도 함께 뭉쳐서 주장을 펼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플랫폼 규제 필요" : 올바른 연대 측은 "미국, 유럽연합(EU) 등에서는 우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강도 높은 플랫폼 규제가 이뤄지고 있다"며 "혁신, 4차 산업혁명이란 미명 하에 플랫폼의 부작용과 폐해를 덮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비대면 진료 앱을 운영 중인 스타트업 관계자는 "‘나의 변호사’ 서비스를 만들어 본 변협은 느꼈겠지만, 플랫폼은 뚝딱 만들어지지 않고 소비자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며 "공공화, 공정화를 이유로 직역 단체들이 플랫폼시장에 직접 개입하는 건 해법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2022.10.23 07:00

  • “10년 전 판교 회사 마인드론 안돼, 서버·보안체계 새로 짜야”

    회사 관계자는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백업 시스템의 작동, 임차해서 쓰는 데이터센터의 소통 방법에 대해 정확한 매뉴얼을 만들어두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며 "데이터 이원화, 핫 사이트(비상 시 대비한 백업 사이트) 구축에 더 많은 예산을 집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익명을 요구한 중견 IT 기업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국내 최대 IT 기업의 백업 시스템치고는 너무 안이했다"며 카카오의 백업 시스템을 비판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IT 기업 최고경영자(CEO)는 "IT 서비스 기업이라면 재난 복구 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하면서 사고 발생 직후부터 2시간, 5시간 등 시간대별로 현 상황과 이용자 데이터 보관 방식을 실시간으로 알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2.10.18 00:04

  • [팩플] 전문가들 "글로벌로 서버 분산 못한 '판교 마인드'"

    [팩플] 전문가들 "글로벌로 서버 분산 못한 '판교 마인드'"

    IT 전문가들은 이번 카카오 먹통 사태에 대해 "IT 서비스 기업이라면 규모와 상관없이 데이터ㆍ서버ㆍ보안 시스템을 점검하고 새로 정립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익명을 요구한 중견 IT 기업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국내 최대 IT 기업의 백업 시스템치고는 너무 안이했다"며 카카오의 백업 시스템을 비판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IT 기업 최고경영자(CEO)는 "IT 서비스 기업이라면 재난 복구 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하면서 사고 발생 직후부터 2시간, 5시간 등 시간대별로 현 상황과 이용자 데이터 보관 방식을 실시간으로 알려야 한다"며 "이번 카카오의 대처를 보면 이런 대처 방식과 관련한 프로토콜이 있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2022.10.17 19:00

  • 피치덱 하나 없이 2년 만에 유니콘…HR 국경 허무는 ‘딜’

    피치덱 하나 없이 2년 만에 유니콘…HR 국경 허무는 ‘딜’ 유료 전용

    근무 유연성을 중시하는 재택·원격 근무가 일상이 됐기 때문. 딜은 원격으로 해외 인재를 고용하려는 기업들이 각국 규정에 맞는 근무계약서 작성부터 급여 정산, 인적 관리 등을 쉽게 하도록 돕는 소프트웨어를 서비스한다. ‘우리가 재택·원격 근무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원하자’는 생각으로 창업했다".

    2022.10.07 13:55

  • 현금·카드 없이 ‘디지털 외상’…귤이냐 탱자냐, K-BNPL

    현금·카드 없이 ‘디지털 외상’…귤이냐 탱자냐, K-BNPL 유료 전용

    현행법상 전자금융업자는 후불결제사업을 할 수 없어 금융 당국으로부터 ‘ 혁신금융서비스 ’로 허가를 받아야 사업을 할 수 있다. 현대카드가 할부 가능한 BNPL ‘카드없이 분할결제’를 내놨고, KB국민카드도 결제대행(PG)사 다날과 함께 BNPL 서비스를 준비 중. 미국에서 왜 BNPL 서비스가 클 수 있었는지, 특히 어떤 소상공인·기업들이 BNPL 서비스들과 손잡고 시너지를 냈는지 여러 케이스가 자세히 나와있어요.

    2022.10.06 15:33

  • 엔데믹의 시대, 이젠 사무실과 ‘헤어질 결심’

    엔데믹의 시대, 이젠 사무실과 ‘헤어질 결심’ 유료 전용

    "사무실로 돌아가라"(Return to office) 는 회사도 있고, "재택 근무와 사무실 출근을 병행하라"는 회사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난 3월 발표한 에 따르면 코로나가 확산된 지난 2년간 MS의 협업 툴 팀즈 사용자의 주간 회의 시간은 평균 252% 증가했고, 시간 외 근무(28%)와 주말 근무(14%)도 늘었다. 고용노동부가 ‘재택 근무 종합 매뉴얼’(2020년)을 발표했지만, 이 마저도 원격근무 전반이 아닌 재택 근무 위주다.

    2022.10.06 15:31

  • “일의 미래는 유연성이다” 구글 생산성 총괄

    “일의 미래는 유연성이다” 구글 생산성 총괄 유료 전용

    지난 2년 팬데믹(pandemic·감염병 대유행) 기간이 재택·원격 근무 등 여러 업무 형태를 실험한 기간이었다면, 이제는 어떤 하이브리드 워크(hybrid work·사무실 근무와 원격 근무를 혼용한 업무 방식)가 각 회사·직원들에게 최적화된 포맷일지 그 기준을 정하자는 것. 구글에서 임직원들의 생산성 제고·조언을 담당하는 로라 메이 마틴 구글 프로덕티비티(productivity·생산성) 총괄 책임자는 "최근 미국 기업들은 스프링 클리닝(spring cleaning) 시즌이라는 표현을 쓴다"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집안 대청소도 하고 꽃을 새로 심는 것처럼 기업들도 일하는 습관·태도를 새로 정하는 시기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사무실 근무로 완전히 돌아간 사람도 있고, 계속해서 원격 근무를 하는 이도 있다.

    2022.10.06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