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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1 00:00 ~ 2022.12.01 21:31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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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의 씨앗, 우리 땅에 많이 뿌려져 왔던 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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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칼럼] 정치의 품격 나라의 품격

2022.11.22 00:54

내편으로의 묻지마 공감만이 지금의 우리다. 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이해·존중해 보려는 것이 진정한 공감이다. 스스로 정직해야 가능한 격이다. 또 하나는 정파나 자기보다 국가와 공동체를 우선하려는 통합이다. 헌신, 자기희생을 우선해야 할 터다.2008년 미 대선후보인 존 매케인에게 한 청중이 “(경쟁 후보인) 아랍인인 오바마를 믿을 수 없다”고 외쳤다. 매케인은 즉각 “아니다. 그는 품위 있는 가정의 시민이다. 단지 나는 근본적 이슈에 대한 의견이 그와 다를 뿐”이라고 꾸짖었다. 반대가 극심했던 이라크 증파안을 지지하면서 “조국이 전쟁에서 지는 것보다 내가 대선에서 지는 게 낫다”고 했다. 그대로 그는 졌다. 매케인의 사후, 언론들은 그러나 “그는 정파보다 국가를 늘 우선했다(He put country over party). 애국이었다”고 기록했다.기민당의 메르켈 전 독일 총리가 가장 빛난 장면도 이 지점이다. 그는 2015년 사민당 슈뢰더 전 총리의 자서전 발표회를 직접 찾아갔다. 이색이었다. 그 자리에서 그는 “슈뢰더의 노동·복지 개혁이 독일 경제에 큰 도움을 주었다”며 “현재 국가의 성공은 슈뢰더의 헌신이 뿌리였다”고 평가한다. 혁신적인 하르츠 개혁으로 재집권에 실패한 슈뢰더가 정권을 넘겨줬던 경쟁자는 메르켈이었다. 자신의 후임 총리로 내정된 사민당 숄츠를 자신의 마지막 G20 정상회의에 데려가 타국 정상들과의 소통을 도와줬다. 메르켈의 품격이었다. 품격도 습관이다. 한국 정치 74년, 민주화 35년. 이런 사례를 떠올리기조차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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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칼럼] 정치의 품격 나라의 품격

2022.11.22 00:54

증오의 앙금인 우리의 한 해 고소·고발은 49만 건으로 일본의 50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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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칼럼] 정치의 품격 나라의 품격

2022.11.22 00:54

총 71개

  • [최훈 칼럼] 정치의 품격 나라의 품격

    [최훈 칼럼] 정치의 품격 나라의 품격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서로 노력하는 것, 그것이 그들의 희생을 명예롭게 해주는 방식입니다". 국가의 품격? 정치의 그것에 비례할 뿐이다. 사람과 사회, 국가의 품격은 결국 자신의 운명을 결정짓는다.

    2022.11.22 00:54

  • [최훈 칼럼] 정치여, 눈 돌려 밖을 보라

    [최훈 칼럼] 정치여, 눈 돌려 밖을 보라

    세계적 불경기를 우려케 하는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가파른 금리 인상과 강(强)달러의 쓰나미가 우선.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인 연말 4.5%의 추이는 20년 이래 최고의 강달러를 군림케 했다. 일본 등 금리 유지·인하에 비해 인상 국가들의 숫자가 무려 25배다(파이낸셜타임스, ‘확산일로 인플레 전쟁’).

    2022.10.25 01:00

  • [최훈 칼럼] “화내지 마십시오, 늘 내일은 있습니다”

    [최훈 칼럼] “화내지 마십시오, 늘 내일은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관련 비속어 발언을 둘러싼 정쟁은 우리 정치의 초라하고 서글픈 자화상이다. 여야의 사령탑인 원내대표는 미래의 ‘국민통합’ 대통령감이라면 반드시 거치면 좋을 선망과 명예의 자리다. 민주당 원내대표의 아침은 대통령과 부인, 여당·정부에 대한 비난이 시작이자 끝이다.

    2022.09.27 00:57

  • [최훈 칼럼] 대통령이 위기 극복의 ‘커맨딩 하이츠’가 돼라

    [최훈 칼럼] 대통령이 위기 극복의 ‘커맨딩 하이츠’가 돼라

    취임 100일(8월 17일)이 안된 새 대통령 지지도가 28%(한국갤럽 7월 26~28일)다. 청와대 지하에 워룸을 차린 이명박 대통령은 2년 뒤 위기 극복에 20% 지지도가 49%로 반등했다. 대통령 스스로가 위기 극복의 커맨딩 하이츠여야 한다.

    2022.08.02 00:36

  • [최훈 칼럼] 대통령의 무덤 ‘관료주의의 포로’

    [최훈 칼럼] 대통령의 무덤 ‘관료주의의 포로’

    조선 개국 직후인 1394년 정도전이 조선경국전 등을 통해 "임금은 재상의 인사권을 갖고, 재상이 의정부를 통해 6조를 관할한다"는 관료제를 도입하면서였다. 그러나 젊은 시절 한 차례의 시험이 나눠 준 작은 권력 이후, 조직의 이익과 자신의 성공에 길들여져 온 우리 관료 조직의 영혼과 DNA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는 혜량할 길이 없다. "국민이 진정한 나라의 주인"이란 민주주의로의 독실한 세례(洗禮)나 자기 정화(淨化) 과정을 그들이 스스로 거친 적이 없다.

    2022.07.05 00:34

  • [최훈 칼럼] 너무 변해서, 너무 변하지 않아서 추락한 민주당

    [최훈 칼럼] 너무 변해서, 너무 변하지 않아서 추락한 민주당

    김대중(DJ)후보가 민자당의 김영삼(YS) 후보와 맞서 대선에 도전했다. 대부분 군부 정권 시절 민주화에 헌신하던 학생·재야 운동 출신이라 진보, 사회 개혁 성향이 강했다. 정책·대안을 갖고 일하는 정책 정당, 새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과학 정당, 당내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민주 정당이 목표다".

    2022.06.07 00:38

  • [최훈 칼럼] 국민이 진정한 자유를 만끽하게 하라

    [최훈 칼럼] 국민이 진정한 자유를 만끽하게 하라

    가장 화급한 우리 사회의 요구이자 시대와 미래의 에너지는 정부로부터의 민간의 ‘자유’ 확대다. 봉건시대 제왕과 제국주의 강국, 폭력과 이념 강제 등 모든 독재 정부로부터의 해방과 자유를 향한 시민들의 분투는 역사의 발전을 이끌어왔고 여전히 진행형이다. 민간에 진정한 자유의 공기를 한껏 불어넣는 것, 윤석열 이후 모든 심부름꾼 정부들의 의무다.

    2022.05.10 00:41

  • [최훈 칼럼] 윤석열의 진정한 전선 ‘시장경제’

    [최훈 칼럼] 윤석열의 진정한 전선 ‘시장경제’

    진보 정권의 좌향 선택은 징벌적 중과세의 부동산 때려잡기와 각종 대기업 징벌법, ‘타다금지법’ 같은 규제의 양산, 기업가 정신의 위축이었다. 가진 자에게 거둔 재정을 못 가진 자에게 퍼주는 게 로빈 후드식 정의였다. ‘대통령 윤석열’의 진정한 전선(戰線)은 확고한 시장경제다.

    2022.04.12 00:48

  • [최훈 칼럼] 대통령의 성패, 인사가 가른다

    [최훈 칼럼] 대통령의 성패, 인사가 가른다

    계속 달리거나 아니면 호랑이에게 잡혀 먹히게 된다".(트루먼 전 미국 대통령) "대통령은 맹수를 돌보는 사육사와 같다. 먹이를 주지 못하게 되면 맹수는 사육사의 손을 물어 뜯는다".(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대통령과 민심은 묘한 애증의 관계다. 사공 전 장관은 "당시 장관에겐 차관·청장·국장 인사 전권과 책임을 주어 의회 교섭에서도 힘을 갖고 임했다"며 "대통령실 수석·보좌관과 해당 분야 장관의 호흡, 팀웍 인사가 가장 중요하며 새 정부엔 여소야대 의회와의 소통을 활성화할 정무장관직이 필요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2022.03.15 00:40

  • [최훈 칼럼] 강을 건너면 뗏목을 불사르라

    [최훈 칼럼] 강을 건너면 뗏목을 불사르라

    거의 바닥을 찍은 스캔들과 네거티브로 가장 품격 떨어진 비호감 선거라 선거 이후의 후유증 역시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그리고 당선자는 승리의 강을 건너 온 뗏목을 과감히 버릴 것을 주문하고 있다. 정책연합, 공동정부 등을 통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의 단일화가 무산된다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승리할 경우 득표율보다 훨씬 높은 국민 지지를 일궈내야 수성이 수월해질 수 있다.

    2022.02.15 00:42

  • [최훈 칼럼] 후보들의 족쇄 ‘내부의 적’

    [최훈 칼럼] 후보들의 족쇄 ‘내부의 적’

    "단군 이래 가장 똑똑한 세대인 청년의 목소리가 곧 국민 목소리" "청년 관련은 간부들 대신 다 청년들에게 맡기겠다"는 콘셉트였다. 지금도 윤 후보가 이재명 후보에게 지지에서 앞선 세대는 60대(41% 대 36%)와 70대 이상(47% 대 25%, 한국갤럽)뿐. 진정 실용과 통합을 추구한다면 이 후보가 단호히 절연할 대상은 당내와 진영의 구시대 좌파, 수렴청정을 노리는 운동권 출신들의 꼰대 이념이다.

    2022.01.18 00:44

  • [최훈 칼럼] 최대 승부처 ‘53%의 해석’

    [최훈 칼럼] 최대 승부처 ‘53%의 해석’

    유력 후보 부인·아들 등의 문제로까지 선택의 어지러움이 가중된 대통령 선거다. 문재인 대통령의 승리는 "촛불 탄핵을 정권 교체로 마무리해 구시대 적폐를 청산하자"는 다수 열망의 결과였다. 야당 후보로의 정권 교체 지지는 53%, 여당 후보 당선 지지는 36%(이하 한국갤럽 12월 1~3주 조사)다.

    2021.12.21 00:39

  • [최훈 칼럼] 결국은 ‘살림살이’ 아닌가요 후보님들!

    [최훈 칼럼] 결국은 ‘살림살이’ 아닌가요 후보님들!

    나라가 부도난 1997년 대선에서조차(심리적 영향은 있었겠으나) 김대중의 최종 승리는 DJP연합, 이인제의 이회창 표 잠식 등 정치 구도가 더 큰 요인으로 해석됐다. 내년 대선 역시 ‘괴물 코로나’의 영향 아래인 때문이다. "공짜 점심은 없다(No Free Lunch)" "지속 가능한 장기 계획(the Long Run)"이 우선인 보수와 복지·재분배를 통한 불평등 완화의 큰 정부 진보 간의 밤샘토론이야 국민에 대한 예의이자 의무다.

    2021.11.23 00:39

  • [최훈 칼럼] 두터움의 힘

    [최훈 칼럼] 두터움의 힘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전두환 전 대통령 관련 발언 역시 이런 맥락에서 곰곰이 복기해 봐야 할 대목. "전두환 전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그야말로 정치를 잘했다고 말하는 분이 많다"는 그의 발언은 부산에서 나왔다. 경남 합천이 고향이고, 대구공고 출신인 전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권리당원의 주력이 영남 지역이라는 맥락에선 경선 승리용 포석일 수 있었다.

    2021.10.26 00:39

  • [최훈 칼럼] 참 우울한 대통령 선거

    [최훈 칼럼] 참 우울한 대통령 선거

    한 여론조사 전문가는 "당시 박근혜의 득표를 극복할 카리스마를 과시할 후보가 나타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한다. 이번 대선의 새 양상은 정치가 만인 대 만인의 갈등으로 바뀌어 가는 시대상과도 궤를 같이한다. 이번 대선을 지배할 가장 유효한 변수는 현재로는 "정권교체냐, 정권유지냐"가 될 것 같다는 게 여론조사 전문가의 다수 의견이다.

    2021.09.28 00:40

  • [최훈 칼럼] 썩은 가지 없앤다며 나무를 불태우는가

    [최훈 칼럼] 썩은 가지 없앤다며 나무를 불태우는가

    역사는 그러나 표현과 언론의 자유가 단 한시라도, 어디에서라도, 누구에라도 억압돼서는 안 된다는 인간 권리의 진보(進步)를 인류의 도정(道程)에 각인시켜 왔다. 반(反)진보적, 반(反)인권적 범죄로 기록될 민주당 권력의 ‘대한민국 언론 징벌법’(보도의 손해배상액을 손해액의 최대 5배로 징벌하고 기사 열람까지 차

    2021.08.30 00:44

  • [최훈 칼럼] 제왕의 욕망 내려놓겠다 약속하라

    [최훈 칼럼] 제왕의 욕망 내려놓겠다 약속하라

    미국의 president를 번역한 대통령(大統領)이란 용어부터가 모두를 억누른다. 고대 일본·중국의 장군인 통령(統領)이란 호칭이 내려오다 근대 일본이 미국의 president를 번역할 때 대(大)자까지 붙여 놓았다. 내각제나 이원집정제, 또는 4년 중임제, 아니면 확실한 책임총리제 등의 권력 분산 프로세스를 약속하라.

    2021.08.03 00:41

  • [최훈 칼럼] 영웅은 없다

    [최훈 칼럼] 영웅은 없다

    "대통령 당선 뒤엔 무한한 자신감, 자존감이 생긴다. 누가 조언하고 듣는 척해도 마음속에선 ‘당신이 그렇게도 똑똑하고 훌륭하다면 왜 대통령은 못 된 거냐’는 반문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러니 자신의 과오를 쉽게 인정하고 바꾸질 못한다. 미국 대통령이 첫 번째 하는 일은 부통령에게 ‘당신은 대통령이 아니다’라는

    2021.07.06 00:40

  • [최훈 칼럼] 대기업은 함께 가야 할 국정의 동반자다

    [최훈 칼럼] 대기업은 함께 가야 할 국정의 동반자다

    "PD들에게 밥을 한 번 샀다. ‘해외 수주하느라 죽을 고생도 한다. 잘못도 있지만 좀 긍정적 이미지로 그려줄 수 없겠느냐’고 했다. ‘드라마·영화마다 정경유착과 뇌물, 조폭·용역깡패 동원, 임금 체불, 갑질, 비자금 같은 것만 줄곧 사람들에게 각인돼 왔다". "이해는 한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선 꼭 악역을 해줘야 할

    2021.06.08 00:40

  • [최훈 칼럼] 워싱턴에선 ‘대한민국 대통령’이어야 한다

    [최훈 칼럼] 워싱턴에선 ‘대한민국 대통령’이어야 한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워싱턴 회담이 열흘 뒤다. "총리님 우리 동네 식으로 얘기해 볼까요. 헛소리 작작하쇼(Don’t bullshit a bullshitter)!" 동료 의원이 나중에 "뭐라 통역했느냐"고 묻자 통역관의 답은 "농담 마세요(Don’t kid a kidder)…".(『조 바이든, 지켜야 할 약속』) 바이든이 1993년 ‘발칸의

    2021.05.11 00:39

  • [최훈 칼럼] 생태탕 vs 코어테크

    [최훈 칼럼] 생태탕 vs 코어테크

    ‘21세기 뉴딜’이라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2조 달러(약 2260조원) 인프라 투자가 그것이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투자 패키지 중 건설·복지 외에 전기차(1700억 달러), 클린에너지(1460억 달러), 과학·연구개발 인력 투자(1340억 달러), 초고속데이터통신망(1000억 달러), 반도체(500억 달러), 기후변화·팬데

    2021.04.13 00:51

  • [최훈 칼럼] 검사와 정치

    [최훈 칼럼] 검사와 정치

    가장 최근인 한국갤럽 조사(9~11일)에 따르면 차기 정치지도자로서의 선호도는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동률 1위(24%)고, 이낙연 전 총리(11%)가 뒤를 이었다. 법조인 출신이야 뉴스가 아니겠지만 윤 전 총장이 대선 가도에 뛰어든다면 검사들의 수장인 검찰총장 출신의 첫 도전을 목격하게 된다. 4선 출신

    2021.03.16 00:24

  • [최훈 칼럼] 사회주의적인 모든 것에 대한 성찰

    [최훈 칼럼] 사회주의적인 모든 것에 대한 성찰

    평등 분배가 최우선인 모든 사회주의적인 것들의 속성을 되짚어 보자. 사회주의적인 것들은 계산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과연 누가 누구를 계획하고, 누가 누구에게 지시하고, 누가 누구의 삶의 지위를 배분하는가.

    2021.02.16 00:28

  • [최훈 칼럼] 2045년 대한민국에서 온 편지

    [최훈 칼럼] 2045년 대한민국에서 온 편지

    한국의 인구가 줄기 시작한 2021년부터 급락한 합계 출산율은 드디어 올해 0.7명 아래로 내려갈 조짐이다. ‘디지털 플랫폼’ ‘진화된 이동(move)’ ‘AI 로봇’ ‘노화 방지’ ‘대체 에너지’의 다섯가지. *‘세계미래보고서 2035~2055’‘인구전쟁 2045’‘2035년의 세계’‘2040 디바이디드’ 등 미래 전망 서적과 예

    2021.01.19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