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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권필 중앙일보 기자

천권필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4.01.29 00:00 ~ 2024.02.29 08:48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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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보다 추운 3월?…'서울 -7도' 매서운 꽃샘 추위 온다

    2월보다 추운 3월?…'서울 -7도' 매서운 꽃샘 추위 온다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넘어가는 가운데 3월 초에 서울의 기온이 -7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꽃샘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모레(28일)까지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 경기 북부와 강원·경북 내륙은 -5도 이하로 낮아 춥겠다"며 "내일(27일) 오전부터 오후 사이 충청권과 남부 지방, 제주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26일 밝혔다. 기상청의 중기예보에 따르면, 2월의 마지막 날인 29일에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린 뒤, 찬 공기가 한반도에 강하게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4.02.26 14:25

  • "패딩 다시 입으세요" 서울 체감온도 -5도…보름달 보긴 어렵다

    "패딩 다시 입으세요" 서울 체감온도 -5도…보름달 보긴 어렵다

    주말 동안 서울의 체감온도가 -5도까지 떨어지는 등 영하권의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오늘(23일)부터 모레(25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며 "아침 기온이 중부 지방과 전북 동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0도 이하(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 -5도 이하)로 낮아 춥겠다"고 예보했다. 서울의 경우 토요일인 24일에 아침 기온이 -2도까지 떨어지겠고,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는 -5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2024.02.23 15:22

  • 주말 19도까지 올랐다가 비 내리고 다시 겨울로…롤러코스터 날씨 왜?

    주말 19도까지 올랐다가 비 내리고 다시 겨울로…롤러코스터 날씨 왜?

    주말 동안에는 기온이 20도 가까이 크게 올랐다가 18일 전국에 비가 내린 이후 다시 기온이 내려가면서 추워질 전망이다. 이렇게 봄과 겨울을 오갈 정도로 날씨가 급변하는 건 한반도를 중심으로 북쪽의 찬 공기 세력과 남쪽의 따뜻한 공기 세력이 맞서고 있기 때문이다. 우진규 기상청 통보관은 "날씨가 따뜻할수록 다음에 찬 공기가 내려올 때 (대기의) 불안정이 커진다"며 "주말 이후에 예상되는 강수의 경우 북쪽 대륙고기압의 본체가 확장해 오는 거라 그만큼 찬 공기의 세력이 강하기 때문에 강도도 세고 지속 시간도 길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2.16 15:42

  • 이번주 '롤러코스터 날씨'…봄처럼 따뜻하다가 추위 다시 온다

    이번주 '롤러코스터 날씨'…봄처럼 따뜻하다가 추위 다시 온다

    14일에도 서울의 기온이 15도까지 오르는 등 4월 초 수준의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서울의 기온은 13.2도를 기록했다. 이후 주말에는 다시 서울의 기온이 15도까지 오르는 등 롤러코스터 같은 날씨가 2월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24.02.13 15:39

  • 설국 캐나다도 꽂혔다…골칫거리 불가사리로 200억 번 韓기업

    설국 캐나다도 꽂혔다…골칫거리 불가사리로 200억 번 韓기업

    심규빈스타스테크 이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도 매일 500t(톤)에 달하는 많은 물량의 제설제가 전국 지자체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영 스타스테크 팀장은 "기존의 친환경 제설제는 부식을 억제하기 위해 부식방지제를 넣는데, 넣은 만큼의 효과를 내기가 어렵다"며 "불가사리의 뼛조각은 안이 뚫려 있는 다공질로 돼 있어서 부식방지제와 상호작용을 통해 부식 억제 효율을 굉장히 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칼턴대 첨단도로 및 교통공학 연구소(ARTEL)의 미첼 로러는"(대체 제설제가) 초기 투자 비용은 더 많이 들 수 있지만, 차량과 도로·교량·인도 같은 인프라의 수명을 늘릴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2.10 06:00

  • 설 연휴 추위 없지만 하늘 탁할 듯…10일 오후부턴 약한 눈·비

    설 연휴 추위 없지만 하늘 탁할 듯…10일 오후부턴 약한 눈·비

    설 당일인 10일 오후부터는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눈 또는 비가 내릴 수 있어 귀경길 운전에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7일 ‘설 연휴 기상 전망’에서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큰 추위 없이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로,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데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연휴 첫날인 9일부터 설 당일인 10일까지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024.02.07 16:11

  • 역대급 포근한 입춘 지나고…월요일 출퇴근길, 눈·비 쏟아진다

    역대급 포근한 입춘 지나고…월요일 출퇴근길, 눈·비 쏟아진다

    기상 관측 이래 가장 포근했던 입춘(立春)이 지나고 5일에는 전국에 많은 양의 비와 눈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저기압의 중심과 가장 가까운 남부지방의 경우 6일까지 전라권은 20~50㎜, 경상권은 20~60㎜에 이르는 겨울비 치고는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우진규 기상청 통보관은 "5일 아침에 눈과 비의 경계를 판별하는 0도 기준이 서울에 걸쳐 있는 상황"이라며 "출근길에는 눈·비가 섞여서 내리다가 퇴근길인 저녁부터는 눈의 형태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 교통길 혼잡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4.02.04 16:27

  • 주말 미세먼지 걷히고 반짝 초봄…월요일엔 많은 눈·비

    주말 미세먼지 걷히고 반짝 초봄…월요일엔 많은 눈·비

    주말 동안 미세먼지가 걷히고 서울의 한낮 기온이 10도까지 오르는 등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2일부터 4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며 "특히 낮 기온이 올라 강과 호수 등의 얼음이 녹아 깨질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의 경우 주말 동안 아침 최저기온이 0도에 머무는 등 대체로 영상권의 온화한 날씨가 예상된다.

    2024.02.02 11:20

  • 주말 '서울 10도' 봄이 성큼?…다음주 눈·비 오고 다시 추워진다

    주말 '서울 10도' 봄이 성큼?…다음주 눈·비 오고 다시 추워진다

    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을 맞은 이번 주말에 서울의 낮 기온이 10도까지 오르는 등 봄기운이 성큼 다가올 전망이다. 대설특보가 내려진 강원도에는 2일까지 최대 10㎝ 이상의 많은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보인다. 박중환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1일 브리핑에서 "남쪽에서 활성화되는 저기압이 주기적으로 영향을 주면서 상대적으로 따뜻한 남쪽의 공기가 유입돼 이번 주말까지는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24.02.01 21:21

  • 쓰레기매립지서 나온 2900만원 돈다발…주인 찾아준 '종이 한장'

    쓰레기매립지서 나온 2900만원 돈다발…주인 찾아준 '종이 한장'

    주인은 경기도 시흥에 주소지를 둔 50대 여성으로 확인됐지만, 이미 사망해 가족에게 돌려줬다. 해당 근무자가 불도저 장비를 이용해 상향 매립을 하던 중 바닥에 흩어져 있는 5만원권 2장을 발견했고, 눈길을 돌리자 묶음 돈다발과 함께 훼손된 지폐가 흩어져 있었다고 매립지공사는 설명했다. 경찰에 따르면, 회수된 금액은 총 2900만원이며 돈다발의 주인은 경기도 시흥에 주소지를 둔 50대 여성 A씨로 확인됐다.

    2024.02.01 12:59

  • 벌써 만발한 ‘봄의 전령’ 매화…설 연휴 전까지 큰 추위 없다

    벌써 만발한 ‘봄의 전령’ 매화…설 연휴 전까지 큰 추위 없다

    설 연휴 전인 2월 초까지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달 초부터 중순까지 제주의 일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2도 이상, 최고기온은 3.3도 이상 높았던 것이 이른 매화 만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봤다. 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설 연휴 직전인 다음 달 8일까지 서울의 기온은 -4도에서 7도 사이를 오가는 등 예년과 비교했을 때 대체로 포근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01.29 16:01

  • 다들 '바람'만 넣고 갔다, 동네 카센터 1000곳 사라졌다

    다들 '바람'만 넣고 갔다, 동네 카센터 1000곳 사라졌다

    서울에서 카센터 시장이 빠르게 사라지는 건 자동차 시장의 무(無)탄소 전환이 큰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지난해 ‘미래차 산업전환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전기차로 전환될 시 내연기관 부품 중심의 정비 수요가 현재 대비 30% 수준으로 (줄어) 정비업계의 존속 및 고용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며 "전환을 고려하지 않는 업체가 70.3%를 차지하고 있어 변화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임기상 미래차타기 자동차시민연합 대표는 "지금도 전기차를 고칠 수 있는 정비업체가 부족해 전기차주들이 히터를 고치려면 여름까지 기다려야 하는 게 현실"이라며 "일부 정비업체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미래형 자동차정비소 전환 시범 사업을 대폭 확대하는 등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01.29 05:00

  • 배터리 재활용 잘 되면 보조금 더 준다…환경부 "고성능 전기차에 집중 지원"

    배터리 재활용 잘 되면 보조금 더 준다…환경부 "고성능 전기차에 집중 지원"

    환경부는 "전기차·수소차(무공해차)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고성능 차량에 보조금을 집중 지원한다"며 "주요 이동거점에 충전시설을 확대해 무공해차 90만 대를 달성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배터리 재활용 가치가 크고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긴 고성능 전기차에 보조금을 더 주는 방식으로 체계를 개편할 계획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전브리핑에서 "전기차 보조금은 가격 경쟁력과 관련한 문제가 있다"며 "배터리 효율이나 친환경성을 반영해 전기차 보조금 체계를 개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1.26 15:50

  • ‘영하 45도 칼바람’ 한반도 할퀸다

    ‘영하 45도 칼바람’ 한반도 할퀸다

    북서쪽에서 영하 45도에 이르는 찬 공기가 한반도에 유입되면서 기온이 급락했다. 23일에는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져 추위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21일 밤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져 22일 아침기온은 전날 아침보다 10도가량 낮아지겠다"며 "특히 23일 아침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10도에서 영하 5도, 중부 내륙과 일부 경북 내륙은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아 매우 춥겠다"고 21일 예보했다.

    2024.01.22 00:01

  • 이틀 만에 15도 뚝…이번주 서울 '체감 -20도' 한파 덮친다

    이틀 만에 15도 뚝…이번주 서울 '체감 -20도' 한파 덮친다

    강추위와 함께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는 20㎝가 넘는 많은 눈까지 내릴 것으로 보여 한파·폭설로 인한 피해도 우려된다. 기상청은 "21일 밤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져 22일 아침 기온은 전날 아침보다 10도가량 낮아지겠다"며 "특히 23일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도에서 -5도, 중부 내륙과 일부 경북 내륙은 -15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아 매우 춥겠다"고 21일 예보했다. 22일부터는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2024.01.21 17:43

  • 동풍이 몰고 온 무거운 '습설'…주말 강원 눈폭탄 위험한 이유

    동풍이 몰고 온 무거운 '습설'…주말 강원 눈폭탄 위험한 이유

    특히 이번에 내리는 눈은 습기를 잔뜩 머금은 습설이어서 무게로 인한 시설물 붕괴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 초겨울(12~1월) 서쪽 지역에 내리는 눈이 주로 건조하고 가벼운 건설인 것과 달리 동쪽 지역에 내리는 눈은 습기를 잔뜩 머금은 무거운 습설인 경우가 많다. 김병곤 강릉원주대 교수는 "건설의 경우 눈 결정이 가벼워서 눈구름에서 10㎞까지 떨어진 곳까지 이동할 수 있고 잘 뭉쳐지지 않는 것과 달리 동풍에 의해 내리는 습설은 눈 결정의 밀도가 높아서 무겁고, 낙하 과정에서 서로 결착해 1㎝까지 커지는 경우도 있다"며 "비닐하우스나 가건물 파괴 등의 재해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1.18 18:00

  • 지느러미만 자르고 바다로…'잔인 어업' 금지에도 상어 더 죽었다

    지느러미만 자르고 바다로…'잔인 어업' 금지에도 상어 더 죽었다

    지느러미만 잘라내고 상어를 다시 바다에 던져 죽이는 잔인한 어업 방식을 전 세계적으로 규제했는데도 남획으로 폐사한 상어 수는 오히려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나 나왔다. 이런 잔인한 상어 어업 방식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2012년 이후부터 관련 규제가 대폭 강화됐다. 상어 생물학자인 레오나르도 페이토사(UC 산타바바라대)도 "상어 지느러미에 대한 수요는 감소했지만 상어 고기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며 "상어 고기는 다른 종류의 생선을 대체할 수 있는 비교적 저렴한 식품이기 때문에 일부 소비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상어 고기를 먹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4.01.13 09:00

  • 2023년 역대급 더위 덮쳤는데…"올해는 더 덥다" WMO 경고

    2023년 역대급 더위 덮쳤는데…"올해는 더 덥다" WMO 경고

    WMO가 통합한 6개 주요 국제 데이터 세트에 따르면, 지난해 전 지구 연평균 온도는 산업화 이전 수준(1850~1900년) 대비 1.45도(± 0.12도) 상승했다. WMO는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과 NASA의 고다드 우주연구소(NASA GISS), 영국 기상청 등 6개 기관의 세계 해양 네트워크 관측 및 선박·부표의 기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 지구 온도를 분석했다. WMO와 영국 기상청은 지난해 "2023~2027년에 전 지구 온도가 최소 1년 이상 기간에서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 이상 높을 가능성이 66%에 달한다"고 예측했다.

    2024.01.13 01:00

  • 비·눈 그치면 영하 11도 맹추위...바람까지 불고 빙판길 주의

    비·눈 그치면 영하 11도 맹추위...바람까지 불고 빙판길 주의

    일요일인 15일에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고, 그친 뒤에는 반짝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일요일인 14일에는 북서쪽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15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7도까지 떨어지겠고, 경기 파주는 -11도를 기록하는 등 경기·강원 북부는 -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예상된다.

    2024.01.12 14:53

  • "스벅서 9300원 받았다" 117만명 몰린 착한 포인트 뭐길래

    "스벅서 9300원 받았다" 117만명 몰린 착한 포인트 뭐길래

    새해 들어 신규 가입을 허용한 지 나흘 만에 가입자 수가 7만 명이나 늘었기 때문이다. 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하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주는 제도로 도입 2년 만에 가입자(10일 기준)가 117만 2000명이다. 김지수 환경부 기후적응과장은 "최근 ‘디지털 폐지줍기’라고 해서 모바일 앱을 통해 혜택을 모으는 사람들이 많은데 탄소중립포인트는 친환경적인 측면도 있다 보니 더 참여도가 높은 것 같다"며 "신용카드 회사들이 탄소중립포인트 가입자들에게 더 높은 신용 등급을 주겠다고 하는 등 친환경 소비에 대한 인식이 좋아진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1.11 05:00

  • 눈구름 빨리 지나간 서울, 대설특보 해제…10일에도 전국 곳곳 눈

    눈구름 빨리 지나간 서울, 대설특보 해제…10일에도 전국 곳곳 눈

    9일 서울 등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눈이 내린 가운데 10일에도 충청 내륙과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계속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10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오겠고, 특히 중부 내륙과 전북 동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10일) 오전(09~12시)까지 강원 남부 내륙·산지와 충청권 내륙, 전북 동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눈이 쌓이고 얼어 빙판길이 되는 곳이 많겠고, 눈 또는 비가 오는 곳에서도 눈 또는 비가 얼면서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고, 보행자는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2024.01.09 11:38

  • 판다에게 나무는 SNS였다…'고독한' 그들의 소통 비밀

    판다에게 나무는 SNS였다…'고독한' 그들의 소통 비밀

    연구팀은 판다 서식지에서 특정 냄새가 나는 나무를 발견했는데, 판다가 이 나무에 냄새가 나는 물질을 칠해 정보를 표시한다는 걸 확인했다. 베이징 보통대 등 공동 연구팀은 지난해 5월 국제학술지 ‘통합 동물학(Integrative Zoology)’에 게재한 논문에서 갓 태어난 새끼 판다가 어미 판다와 청각적으로 어떻게 소통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생후 15일 미만의 새끼 판다 11마리(수컷 7마리, 암컷 4마리)의 울음소리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더 깊은 울음소리는 다른 쌍둥이보다 훨씬 더 크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따라서 어미의 관심과 보살핌을 받을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리는 확실한 신호일 수 있다"며 "어미 판다와 새끼 판다의 의사소통을 더 잘 이해하면 새끼 판다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4.01.07 05:00

  • 주말 '반짝 추위' 덮친다…서울 체감온도 영하 10도, 눈 소식도

    주말 '반짝 추위' 덮친다…서울 체감온도 영하 10도, 눈 소식도

    서울의 체감온도는 주말 동안 영하 10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의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6일 오후부터 기온이 급감해 주말 동안 일시적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박중환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은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추운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추위는 8일 아침까지 이어지고 이후부터는 평년 기온을 다시 회복하는 구조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4.01.05 16:41

  • 부산에 엄지손톱만 한 우박…金과일 만든 '미친 날씨' 더 온다

    부산에 엄지손톱만 한 우박…金과일 만든 '미친 날씨' 더 온다

    중앙일보가 기상청이 전국 관측을 시작한 1973년부터 지난해까지 51년 동안 전국 62개 지점의 기온 데이터를 분석했더니 지난해 평균기온은 13.7도로 반세기 기상 관측 역사상 가장 높았다. 지난해 여름 같은 봄 , 가을 같은 겨울 이 나타났던 것처럼 이상고온·저온 현상이 잦아지면 농작물의 생장에 직접적인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 여름에 발생한 엘니뇨는 이듬해에 더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2024년은 지난해보다 덥고, 극단적인 날씨 변화가 나타나는 해가 될 수 있다 는 뜻이다.

    2024.01.03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