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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8 00:00 ~ 2022.11.28 18:13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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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는 마치 총탄을 맞은 것처럼 구멍들이 여기저기 뚫려 있었

출처

"낚시꾼 오지마" 갯바위 막은 주민들…'낚시천국' 거문도 무슨일

2022.11.22 01:00

물고기를 잡기 위해 낚싯대를 고정하려고 바위에 구멍을 뚫고 납땜을 한 것이다

출처

"낚시꾼 오지마" 갯바위 막은 주민들…'낚시천국' 거문도 무슨일

2022.11.22 01:00

총 1,726개

  •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 임기 3개월 남기고 사의 표명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 임기 3개월 남기고 사의 표명

    한국수자원공사 박재현 사장이 임기를 3개월 남기고 최근 정부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자원공사 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2020년 2월 28일에 취임한 박 사장은 내년 2월 말까지 임기가 보장돼 있었다. 수자원공사 측은 박 사장이 사의를 표명한 이유에 대해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2022.11.28 16:48

  • 오늘밤 수도권에 최대 80㎜ 폭우…30일엔 체감기온 영하 14도

    오늘밤 수도권에 최대 80㎜ 폭우…30일엔 체감기온 영하 14도

    오늘(28일) 오후부터 내일 아침까지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비는 늦은 오후부터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수도권과 강원 영서중·북부는 오후부터 밤사이, 그 밖의 지역은 밤부터 내일(29일) 새벽 사이에 시간당 20~30㎜ 안팎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우진규 기상청 통보관은 "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남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올랐다가 내일 오전에 비가 그치고 난 뒤부터는 북서쪽에서 대륙 고기압이 강하게 확장하면서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젖은 노면이 저녁이 되면 얼어붙으면서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11.28 15:10

  • 불가사리 먹어치운 초대형 고둥 포착…'신비의 섬' 백도의 비밀 [영상]

    불가사리 먹어치운 초대형 고둥 포착…'신비의 섬' 백도의 비밀 [영상]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이자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 7호로 지정된 백도다. 백도 주변 바다는 따뜻한 대마난류의 길목에 있는 데다가 1979년에 명승 7호로 지정된 이후 43년 동안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다양한 멸종위기종들이 사는 해양생물의 보금자리로 알려졌다. 정인철 국시모 사무국장은 "오랫동안 인위적 간섭이 없다 보니까 멸종위기 산호들이 군집 형태를 이루면서 대규모로 서식하고 있다"며 "푸른바다거북이나 나팔고둥 같은 희귀 해양생물들도 자주 목격이 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2.11.27 11:01

  • 노후차 제한 대구·부산으로 확대…계절관리제로 미세먼지 줄인다

    노후차 제한 대구·부산으로 확대…계절관리제로 미세먼지 줄인다

    석탄화력발전 가동이 축소되고, 부산과 대구에서도 배출가스 5등급 노후차 운행이 제한된다. 이를 위해 올 겨울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에는 지난 제3차 계절관리제 기간(2021년 12월∼2022년 3월) 감축 실적보다 초미세먼지와 그 생성물질을 최대 10% 더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또, 이번 계절관리제부터 수도권에 더해 부산과 대구에서도 5등급 노후차 운행이 제한된다.

    2022.11.25 14:19

  • "다회용컵 계약 100곳 취소" 눈물…일회용품 계도기간의 역설

    "다회용컵 계약 100곳 취소" 눈물…일회용품 계도기간의 역설

    24일부터 시행되는 일회용품 규제 확대를 앞두고 이 업체는 카페 100여곳 등과 다회용컵 서비스 계약을 추진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24일부터 편의점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제공이 금지되고, 식당·카페에서 종이컵이나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면 안 되는 등 일회용품 규제가 대폭 확대됐다. 코로나19 이후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규제 확대만으로는 플라스틱 사용을 억제하는 데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2022.11.25 05:00

  • 중앙일보 강찬수·최준호 기자 ‘2022 과학언론상’ 수상

    중앙일보 강찬수·최준호 기자 ‘2022 과학언론상’ 수상

    중앙일보 강찬수 환경전문기자와 최준호 과학·미래전문기자가 ‘2022 과학언론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의과학취재상’ 과학 부문은 ‘최준호의 사이언스&’ 연재기사를 써온 최준호 중앙일보 과학·미래전문기자 등 3명(팀)이 수상했다. ‘기자가 뽑은 올해의 과학자상’은 고정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본부장, 정수종 서울대 환경대학원 환경계획과 교수,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수학과 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2022.11.24 17:53

  • 막대풍선 월드컵 응원 될까?…헷갈리는 일회용품 규제 Q&A

    막대풍선 월드컵 응원 될까?…헷갈리는 일회용품 규제 Q&A

    24일부터 편의점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제공이 금지되고, 식당·카페에서 종이컵이나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면 안 되는 등 일회용품 규제가 대폭 확대된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매장은 무인주문기(키오스크)나배달앱을 통해 음식을 주문할 때 소비자가 일회용품 제공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매장에 빨대·컵홀더 등 일회용품을 비치하지 않는 방식으로 소비자가 습관적으로 사용하던 일회용품을 줄이도록 유도한다. 김나라 그린피스 플라스틱 캠페이너는 "일회용품 규제가 시행되지만, 환경부가 1년간의 계도 기간을 부여함에 따라 큰 실효성은 거두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계도 기간 부여와 같은 번복 행정은 결국 시민과 관련 업계를 더 혼란스럽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2022.11.23 15:24

  • 포항 도로 곳곳 물에 잠겼다…낙엽 위 가을비가 위험한 이유

    포항 도로 곳곳 물에 잠겼다…낙엽 위 가을비가 위험한 이유

    기상청은 "북동풍과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부터 내일 오전 사이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며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시간당 20~30㎜ 안팎의 강하고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22일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경북 북동 산지가 30~80㎜를 기록하겠고, 강원 영동 남부·경북 남부 동해안은 100㎜ 이상, 경북 북부 동해안·경북 북동 산지는 120㎜ 이상을 기록하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박정민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12일 당시 설계된 배수 용량보다는 비가 적게 왔지만,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낙엽이 배수구 위쪽으로 쌓여서 물 빠짐이 안 되다 보니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며 "이번에도 강한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쌓인 낙엽으로 인해 우수관의 배수가 원활하지 못해 침수 지역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2.11.22 17:36

  • 오후부터 전국에 비…동해안 최대 100㎜ 폭우 “낙엽 침수 주의”

    오후부터 전국에 비…동해안 최대 100㎜ 폭우 “낙엽 침수 주의”

    22일 오후부터 전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동해안에는 최대 1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 제주도에는 오전에 비가 시작되겠고, 오후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다"며 "이 비는 내일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 강원 영서와 충북에는 낮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22일 예보했다. 특히,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동풍의 영향과 지형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 시간당 20㎜ 안팎의 강하고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2022.11.22 13:53

  • "낚시꾼 오지마" 갯바위 막은 주민들…'낚시천국' 거문도 무슨일

    "낚시꾼 오지마" 갯바위 막은 주민들…'낚시천국' 거문도 무슨일

    남해에는 낚시꾼들 사이에서 최고의 낚시 포인트로 꼽히는 세 개의 섬이 있다. 코로나19 이후 낚시 인구가 급증한 데다가 갯바위에서 무분별한 낚시로 인해 오염과 훼손이 심각해지자 시범 기간을 거쳐 낚시 전면 금지라는 비상조치를 내렸다. 김관주 국립공원공단 해상해안보전실 계장은 "공단에서 배를 타고 갯바위 낚시를 관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주민들과 낚시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모델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면 내년부터는 국립공원내 다른 섬으로 생태휴식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1.22 01:00

  • “기후 피해 기금, 세계종말 기금 될수도”…COP27이 남긴 과제

    “기후 피해 기금, 세계종말 기금 될수도”…COP27이 남긴 과제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위기 해결과 관련해서는 오히려 후퇴했다며 손실과 피해 기금이 ‘세계 종말을 위한 기금’이 될 수도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이번 COP27의 가장 큰 성과는 가뭄과 홍수 등 각종 기후 재난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개발도상국을 위한 ‘손실과 피해’ 기금을 조성하는 데 극적으로 합의한 것이다. 셰전화 중국 기후변화사무 특사는 "COP27이 손실과 피해 보상을 위한 기금 문제를 처음으로 의제에 포함해 개도국의 우려에 대응한 것은 매우 큰 진전"이라면서도 "파리협약에는 기후기금이든 손실기금이든 선진국은 출자의 책임과 의무가 있고 개도국은 자발적으로 출자한다는 명확한 규정이 있다"고 말했다.

    2022.11.21 14:44

  • "꿀벌 수명 절반으로 짧아졌다"…집단실종 미스터리 풀릴까

    "꿀벌 수명 절반으로 짧아졌다"…집단실종 미스터리 풀릴까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양봉 농가에서 꿀벌이 집단 실종되는 현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발표된 연구 결과여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구팀은 꿀벌의 수명이 절반으로 단축된 것이 양봉 작업에 미치는 영향을 컴퓨터 모델링을 통해 분석한 결과, 약 33%의 손실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참여한 앤서니 니어맨은 "우리는 꿀벌을 성체가 되기 전인 번데기 상태일 때 벌집에서 분리해 실험실에서 사육한 만큼 꿀벌의 수명을 단축하는 것은 그 시점 이전에 일어나고 있다"며 "만약 유전자가 원인일 수 있다는 가설이 맞는다면 원인 유전자를 찾아내 더 장수할 수 있는 꿀벌 종을 개량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2.11.15 15:24

  • 본지 강찬수·최준호 기자 ‘2022 과학언론상’

    본지 강찬수·최준호 기자 ‘2022 과학언론상’

    한국과학기자협회는 14일 중앙일보 강찬수(왼쪽 사진) 환경전문기자와 최준호(오른쪽) 과학·미래전문기자 등 ‘2022과학언론상’ 수상자 16명(팀)을 선정해 발표했다. 대한민국과학기자상은 강찬수 중앙일보 환경전문기자와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에게 돌아갔다. ‘올해의 의과학취재상’ 과학 부문엔 ‘최준호의 사이언스&’ 연재기사를 써온 최준호 중앙일보 과학·미래전문기자 등 3명(팀)이 선정됐다.

    2022.11.15 00:01

  • 탄소중립 선언하고도…기후대응 최하위권 성적표 받은 한국, 왜?

    탄소중립 선언하고도…기후대응 최하위권 성적표 받은 한국, 왜?

    한국이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등 강화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내놨지만, 기후변화 대응 목표와 이행 수준이 여전히 국제사회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국제평가기관 저먼워치와 기후 연구단체인 뉴클라이밋 연구소는 이집트에서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가 열리는 가운데 국가별 기후 정책과 이행 수준을 평가한 ‘기후변화 대응지수(Climate Change Performance Index, 이하 CCPI) 보고서’를 14일 발표했다. 한국은 기후 정책 부문에서만 ‘저조함’ 평가를 받았을 뿐 온실가스 배출·재생에너지·에너지 소비 부문에서 모두 ‘매우 저조함’으로 최하 등급을 받았다.

    2022.11.14 19:00

  • 중앙일보 강찬수·최준호 기자 ‘2022 과학언론상’ 수상

    중앙일보 강찬수·최준호 기자 ‘2022 과학언론상’ 수상

    중앙일보 강찬수 환경전문기자와 최준호 과학·미래전문기자가 ‘2022 과학언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심사위원장인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명예교수는 선정 배경에 대해 "강찬수 기자는 미생물 생태학 분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직후부터 중앙일보에서 28년 동안 오로지 환경·기상·과학에만 천착해 왔다"며 "‘에코사이언스’와 ‘에코파일’은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거의 모든 환경 문제를 섭렵한 강 기자의 대표 시리즈이고, ‘에코사전’은 환경 교과서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기자가 뽑은 올해의 과학자상’은 고정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본부장, 정수종 서울대 환경대학원 환경계획과 교수,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수학과 교수가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2.11.14 11:50

  • 유령그물에 당한 거북...'멸종위기종 천국'은 충격 그 자체였다 [영상]

    유령그물에 당한 거북...'멸종위기종 천국'은 충격 그 자체였다 [영상]

    정인철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사무국장은 "이 일대가 최근 들어서 낚싯배들이 몰리는 등 생물 다양성을 위협하는 요인이 늘고 있고, 실제 훼손된 흔적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며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해양 전문가와 다이버들이 합동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민범식 해양연구센터 박사는 "그물이 산호에 걸리면 계속 물살에 따라서 움직이면서 마치 채찍처럼 산호뿐 아니고 다른 생물들을 다 쓸어서 죽이게 할 수 있기 때문에 해양생물들에게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홍도 인근 바다에서 유령그물에 몸이 걸려서 질식해 죽은 것으로 추정되는 멸종위기 바다거북이 다이버들에게 발견되기도 했다.

    2022.11.13 11:00

  •  주말 미세먼지 씻어줄 비 온다…서울 낮 기온 20도 '포근'

    주말 미세먼지 씻어줄 비 온다…서울 낮 기온 20도 '포근'

    11일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여전히 높은 가운데, 주말인 12일부터는 비가 내리면서 고농도 미세먼지도 차츰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농도의 미세먼지는 주말인 12일부터 남부 지방을 시작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차츰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대부분 중서부 지역과 일부 내륙 지역은 오전에 대기 정체로 농도가 다소 높겠으나 오후부터 원활한 대기 확산과 비의 영향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22.11.11 10:52

  • 전기차 약진에도…1.5도 한계치보다 4억 대 많은 내연차 쏟아진다

    전기차 약진에도…1.5도 한계치보다 4억 대 많은 내연차 쏟아진다

    연구진이 자동차 회사들의 내연차 판매 계획과 향후 내연차 판매 금지 일정 등을 바탕으로 계산한 내연차 예상 판매량은 2040년까지 모두 7억12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조사됐다. 벤자민 스테판 그린피스 캠페이너는 "토요타가 지난해 판매한 차량 중 전기차는 500대 중 한 대꼴에 불과했는데, 이는 하이브리드차에 집착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유럽연합에서는 2035년부터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금지되는 만큼 토요타는 하이브리드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무배출차로 빠르게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은서 그린피스 캠페이너는 "파리협정을 준수하려면 모든 자동차 회사들이 2030년 이전에 내연차 판매를 전면 중단해야 한다"며 "현대기아차의 2040년 내연기관 판매 금지 계획은 너무 늦고, 더욱이 미국·중국 등 일부 시장에만 국한돼 있기 때문에 100% 전기차 전환 목표를 앞당겨야 한다"고 말했다.

    2022.11.10 12:00

  • 서울 뒤덮은 미세먼지…올가을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

    서울 뒤덮은 미세먼지…올가을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서울 25개 자치구의 시간당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되면 발령된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오늘 대부분 지역에서 전날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되면서 농도가 높을 것"이라며 "수도권·강원 영서·충청·전북·대구·경북은‘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까지 인천·경기와 강원 내륙, 충남 서해안, 충청 북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내륙에는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서해 중부 앞바다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낮 동안에도 엷은 안개(박무)나 먼지 안개(연무)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2.11.10 07:54

  • 다시 시작된 미세먼지의 습격…내일까지 수도권 하늘 뿌옇다

    다시 시작된 미세먼지의 습격…내일까지 수도권 하늘 뿌옇다

    대전과 세종, 충북, 전북도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기록하는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기상청은 "인천·경기도와 강원 내륙, 충청, 전북에 가시거리 100m 이하의 매우 짙은 안개가 낀 곳이 많다"며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과 서해안에 있는 교량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면서 가시거리가 갑자기 변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 등 수도권과 세종·충북·충남·전북은 ‘나쁨’ 수준을 기록하겠고, 강원 영서와 대구·경북 역시 오전에 일시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치솟을 전망이다.

    2022.11.09 10:21

  • 눈 덮인 킬리만자로 30년뒤 못본다…"기후지옥행 고속도로 탔다"

    눈 덮인 킬리만자로 30년뒤 못본다…"기후지옥행 고속도로 탔다"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북극해에서 30년 뒤에는 여름철에 해빙(海氷, 바다 얼음)을 볼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7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국제 지구 빙권 기후 이니셔티브(ICCI)는 이집트에서 열린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회의(COP27)에서 극지 빙권 상태를 분석한 보고서 ‘빙권 상태 2022’를 발표했다. 대표적으로 아프리카 대륙의 킬리만자로 국립공원과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 요세미티 국립공원, 이탈리아 돌로미티 국립공원의 빙하가 30년 뒤에는 모두 사라질 것으로 분석했다.

    2022.11.08 11:43

  • 이것은 그림인가 실물인가…월악산의 절경, 그 결정적 순간

    이것은 그림인가 실물인가…월악산의 절경, 그 결정적 순간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제21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 78점을 선정해 8일 발표했다.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수상 작품을 달력 등 각종 홍보물에 활용할 계획이며 12월부터 전국 서점에서 ‘제21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 작품집’도 판매한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올해로 21번째를 맞은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은 우리나라 자연환경 분야의 대표적인 사진공모전으로, 앞으로도 사진공모전을 통해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8 06:00

  • ‘최악 홍수’ 파키스탄이 내민 기후변화 청구서 42조…누가 돈 낼까

    ‘최악 홍수’ 파키스탄이 내민 기후변화 청구서 42조…누가 돈 낼까

    전 세계 200개 가까운 국가들이 참여한 이번 총회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손실과 피해’(loss and damage) 문제가 공식 의제로 상정됐다. 올해 COP27에서 손실과 피해가 주요 의제로 떠오른 건 올여름 사상 최악의 홍수와 가뭄이 전 세계를 덮치는 등 기후 변화의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COP27에서 100여 개 개발도상국을 대표해 기후 변화가 초래한 돌이킬 수 없는 피해에 대한 보상을 선진국에 촉구할 예정이다.

    2022.11.07 12:01

  • 비행기 활주로까지 막은 기후활동가들…과격해지는 기후시위 왜?

    비행기 활주로까지 막은 기후활동가들…과격해지는 기후시위 왜?

    활주로에 앉아 비행기 이륙을 막고, 유명 화가의 작품에 이물질을 뿌리는 등 기후 활동가들의 시위가 점차 과격해지면서 유럽 내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다. 공항에서도 멸종 반란 등 수백 명의 기후 활동가들이 ‘항공 제한’, ‘열차 증편’ 등의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세계적인 명화에 이물질을 뿌리는 기후 활동가들의 ‘명화 테러’도 유럽 전역으로 번지고 있다.

    2022.11.06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