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베트남댁·페루댁 김장하던 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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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결혼이민 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강동구청이 마련한 김장 체험행사가 6일 서울 강동구 배윤자요리학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제니퍼 리오프로리도(필리핀), 드엉티엔(베트남), 다테이시 에리코(일본), 마리타 넬리(페루·왼쪽부터)가 자신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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