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창업㈜-실로암캠프 MT지원 업무 제휴 진행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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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창업(대표 이재원)은 경기도 가평군 대성리에 위치한 실로암캠프와 함께 ‘직원 복지 휴양지 지원’ 프로그램을 위한 제휴를 진행했다.

이번 제휴는 지난 6월 30일 진행된 MK창업㈜의 전 직원 여름MT를 기점으로 이어진 인연을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실로암캠프는 주변에 강촌리조트와 아침고요 수목원이 위치하고 있으며, 펜션 주변 강촌 리조트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리고 각 객실마다 다채롭게 꾸며놓은 공간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MK창업㈜에서는 앞으로 임직원 및 팀별 워크샵 등에 실로암 캠프를 이용키로 하고, 직원가족여행, 창업몰 VIP 여행 등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MK창업은 직원 복지를 위한 관련 업체들의 지속적인 제휴 전략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효과적인 기업 경영 방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MK창업㈜ 이재원 대표는 “지속적인 편안한 휴양지 서비스 지원으로 전 직원이 모두 재충전할 수 있는 휴식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MK창업과 창업몰, 휴양지 관련 업체들의 지속적인 제휴 전략을 통해 효과적인 직원복지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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