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4월 북중미지역 위성방송

중앙일보

입력

뉴스전문채널 YTN(CH24)은 4월 1일부터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등 북중미 지역에 실시간 위성방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내 교민 3백여만 명은 위성 수신용 셋톱박스와 수신기를 설치하면 YTN을 24시간 시청할 수 있으며, 한반도와 일본 등지에서도 위성 수신기를 설치하면 송신과정의 '전파월경(越境)' 으로 YTN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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