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우 한기총 신임 총무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2면

최명우(58·사진) 순복음강남교회 담임목사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신임 총무에 내정됐다. 최 목사는 한세대 신학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일본 성서신학원 등을 나와 미국 산호세 벧엘순복음교회, 시카고 순복음은혜교회등에서 선교사역을 했다. 2000년부 터 여의도 순복음교회 송파·성동·영산성전담임, 교무국장 등을 지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