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당원명부 압수한 검찰차 막아선 통진당 당원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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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2일 새벽 경선관리업체인 서울 금천구 가산동 스마일서브에서 당원명부가 들어있는 하드디스크를 확보해 차량으로 수송하려 하자 당원들이 극렬히 저지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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