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통신사 납시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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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2012 조선통신사 축제가 4~6일 부산에서 열렸다. 5일 중구 용두산공원과 광복로 일대서 펼쳐진 거리 퍼레이드에서 일본 전통공연단이 춤판을 벌이고 있다. 조선통신사는 조선시대 일본으로 파견했던 외교사절로 한·일 문화교류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퍼레이드에는 총 120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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