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2월 25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날씨가 풀렸다고 갑자기 심한 운동을 하면 협심증·뇌경색증 같은 뇌심혈관 질환이 발생해 돌연사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운동 강도는 옆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숨이 차지 않을 정도가 적당합니다.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신경과 권형민 서울의대교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