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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비디오] 동감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올 상반기 대표적인 국내 화제작. 유지태.김하늘.하지원 등 청춘 스타들이 대거 출연했다.

2000년과 1979년에 사는 두 남녀가 아마추어 무선기(햄)라는 소품을 통해 사랑을 나누는 팬터지 러브. '영화의 주무대는 주인공 유지태와 김하늘이 20년의 시간차를 두고 다니는 대학교정이다.

'시나리오와 연출.연기 삼박자가 잘 맞아 떨어진 작품으로 평가 받는다. 감독 김정권. 9일 출시. (크림비디오.12세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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