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청솔학원 획기적인 장학제도 운영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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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통의 청솔학원, 남학생전문 기숙학원 용인청솔학원이 대입 재도전학생들을 위한 획기적인 장학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용인청솔학원 관계자는 “본원에 일정한 기간 동안 등록, 열심히 공부하여 의학계열 및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그리고 건국대, 동국대, 사관학교를 포함하여 16개 대학에 입학 시 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며, “이는 학생들의 동기부여를 주어 학생들의 목표를 일룰 수 있도록 격려, 응원하는 제도이다.”라 전했다.

이 학원은 또한, 학생들을 과목별, 수준별 소그룹으로 나누어 정규수업 진행 후에 학습클리닉을 무료로 진행한다.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교육으로 기본 개념을 충실하게 습득하도록 돕고 있다. 학습 도중에 모르는 부분에 대한 1:1 질의응답 시간도 있어,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을 방지, 단단한 기초를 만들고 있다. 이러한 기초로 자기주도학습을 집중력을 높이는 장치가 되어 있는 독서실(1인1좌석 지정제)에서 확실한 실력으로 만들고 있다.

최효신 부원장은 “학생들의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식 교육으로 학생들의 학습 자신감을 높이며, 장학제도로 동기부여에 힘을 실어 주려고 획기적인 장학제도를 마련했다.”며 “이 제도가 학생들의 희망대학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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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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