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제조업체 중 '聯想'이 최고 지명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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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소비자협회가 6.28 발표한 조사결과에 의하면 현재 북경, 상해, 천진, 중경등 4대 도시의 개인컴퓨터 보급율은 40.6%이며, 컴퓨터가 없는 가정의 62.5%가 구입을 계획하고 있고 컴퓨터 보유가정의 22%는 신제품으로 대체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남.

한편, 컴퓨터 브랜드 인지도는 聯想, IBM, 方正, 컴택, 애플, 金長城, 海爾 순으로 나타났으며 聯想의 지명도가 51.2%인 것으로 조사됨.

(경제참고보 2면)

* 본 정보는 한중경제교류중심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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