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19일 최근 증시에서 거론되고 있는 `소주부문 매각설'을 부인했다.
두산 홍보실 이계하부장은 "두산의 주력인 소주부문을 매각한다는 얘기가 지난 3월부터 지속적으로 나돌았다"며 "현 시점에서 매각협상 등이 오간 것이 없다고 분명히 확인한다"고 말했다.(서울=연합뉴스) 이우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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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19일 최근 증시에서 거론되고 있는 `소주부문 매각설'을 부인했다.
두산 홍보실 이계하부장은 "두산의 주력인 소주부문을 매각한다는 얘기가 지난 3월부터 지속적으로 나돌았다"며 "현 시점에서 매각협상 등이 오간 것이 없다고 분명히 확인한다"고 말했다.(서울=연합뉴스) 이우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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