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10월 10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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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바람이 차가워지면 뇌졸중 환자가 늘어납니다.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증가도 뇌졸중의 한 원인입니다. 저염분·채식 위주의 식단을 유지합니다. 하루 1시간 정도의 걷기와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도 좋습니다.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순환기내과 김상현 서울의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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