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우주왕복선 애틀란티스호가 24일 강풍으로 발사가 연기된 채 대기하고 있다. 미 우주항공국은 25일 기상조건에 따라 재시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케네디 우주센터(플로리다주)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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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우주왕복선 애틀란티스호가 24일 강풍으로 발사가 연기된 채 대기하고 있다. 미 우주항공국은 25일 기상조건에 따라 재시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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