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기반의 ‘2011고운맘페어 서울 임신출산유아교육박람회’ 개최 눈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고운맘페어’가 열려 주목을 받고 있다.‘2011서울 임신출산유아교육박람회’는 최대 규모의 전국 산모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주)맘스파티(김원영대표 www.momsparty.co.kr)'에서 전국의 임산부와 육아맘들에게 보다 양질의 정보와 엄선된 제품을 선정하여 이번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박람회를 필두로, 전국 투어 형식으로 임신출산유아교육박람회 ‘고운맘페어’를 준비 중에 있다고 한다.

제1회 ‘2011서울 임신출산유아교육박람회’에서 맘스파티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업무제휴를 통해 전국의 120여곳에서 산모교실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1서울 임신출산유아교육박람회’ 현장에 산모교실, 육아교실, 부부교실 등 산모와 남편, 그리고 육아맘들에게 알찬 부대행사가 제공 될 예정이다. 박람회에서 진행되는 각종 산모교실은 맘스파티(www.momsparty.co.kr)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여 신청
할 수 있다.

‘2011서울 임신출산유아교육박람회’를 앞두고 고운맘페어(www.gounmomfair.co.kr)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7월11일부터 9월14일까지 ‘소문내기 이벤트에서 ‘소문내기QUEEN'을 매주 선정하며 총 50분에게 명품유모차 및 카시트 외 다양한 경품을 증정 한다.당첨자는 9월23일에 발표된다. 그 외에도 서포터즈 모집 및 체험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고운맘페어는 시간적, 공간적 제약으로 ‘2011서울 임신출산유아교육박람회’ 잠실실내체육관 방문이 어려운 관람객을 위해 박람회가 종료된 후, 1주일간 온라인으로 박람회 참여가 가능하도록 ‘고운맘박람회몰’을 운영하여 박람회와 동일한 조건의 혜택은 물론 다양한 경품 행사도 누릴 수 있다.

‘2011서울임신출산유아교육박람회’는 오는 9월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행사 입장료는 무료이며, 고운맘페어 홈페이지에 사전등록 하거나 맘스파티 회원의 경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