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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중앙일보, 22일 '새 천년 새 기업상' 좌담회 가져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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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천년 우리 기업들은 어떤 패러다임과 비즈니스모델로 나아가야 할까요.

중앙일보와 대한상공회의소는 이같은 과제를 풀어보는 연중 지상(紙上)좌담 시리즈 '새 천년 새 기업상' 을 공동 기획해 22일 첫 좌담회를 갖습니다.

온라인.오프라인간 충돌, 빠른 지구촌화에 따른 혼돈을 극복하고 디지털.지식정보화 시대를 주도할 기업의 모델이 무엇인지를 각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모색하자는 것입니다.

두달마다 좌담회를 열어 중앙일보에 지상 중계하고, 오는 12월에는 그 논의의 성과를 총점검하는 종합토론회를 공개적으로 개최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가장 미래지향적인 기업을 선정해 '뉴 밀레니엄 새 기업상' (가칭)을 수여합니다.

첫 좌담회의 주제는 '한국에서는 왜 손정의(일본 소프트뱅크 회장)가 나오지 않는가' 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문의는 대한상의 02-316-3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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