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사회적기업 발전방향 모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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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아산시장은 8일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아산시 권곡동 소재 ‘나눔가게(대표 이진숙)’를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나눔가게는 의류잡화 재활용 업체로 고용노동부의 인증을 받았으며 지난해 약 3400여 만원의 순매출을 달성하는 등 활발한 운영을 하고 있다. 현재 아산시에는 20여 곳의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으로 ‘다라미 자운영 농촌전통테마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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