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뽕짝’, 짬뽕과 스파게티•피자가 만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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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의 짬뽕, 최근 짬뽕 붐이라고 할 정도로 소비자들로부터의 그 인기가 뜨겁다. 평소 중국집에서만 맛 볼 수 있었던 짬뽕은 최근 다양한 짬뽕전문점이 탄생하면서 퓨전바람을 타고 각가지 종류의 짬뽕이 탄생하고 있다.

이러한 짬뽕프랜차이즈 바람을 타고 대중 모두가 좋아하는 짬뽕의 퓨전화와 여성들의 최고 인기 메뉴가 된 파스타, 여기에 피자를 접목한 퓨전누들전문점 ‘뽕짝’이 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퓨전누들전문점 뽕짝은 ‘짬뽕 짝꿍’의 줄임말로 퓨전짬뽕과 피자, 맥주를 짝을 이뤄 즐길 수 있다는 의미와 함께 가맹점과도 짝꿍이 되어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퓨전누들전문점 뽕짝은 대중들에게 친근한 기존 스타일의 짬뽕메뉴인 ‘마뽕’, ‘지리뽕’과 함께 파스타와 퓨전을 이룬 토마토 소스의 ‘헬로뽕’, 크림소스의 ‘백뽕’, 인도카레를 바탕으로 한 ‘커리뽕’, 한 여름 인기 메뉴가 될 시원한 ‘냉뽕’ 등 총 6가지 퓨전짬뽕을 마련하였다. 여기에 즉석 수타 씬 피자인 달링피자와 짭조름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뽕스테리 피자를 더해 알찬 메뉴구성을 이뤘다.


특히 위와 같은 뽕짝의 메뉴 구성은 그 수가 적지도 많지도 않아 고객은 선택의 폭이 적절하고 가맹점을 운영하는 창업자들은 메뉴 준비에 부담을 느낄 필요가 없다.

아울러 퓨전누들 프랜차이즈 뽕짝은 가맹점 운영자가 메뉴 만들기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피자반죽과 면 반죽, 육수를 전문 조리사나 주방장 없이도 2-3일의 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조리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재료는 본사에서 직접 배송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퓨전누들 프랜차이즈 뽕짝은 최근 세종대점이 오픈, 15평 남짓한 작은 공간에서 일일 100만원 가량의 매출을 보이며 성공가두를 달리고 있다. 이와 함께 2호점인 안양1번가점이 6월 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러한 프랜차이즈 뽕짝은 현재 가맹점 모집에 한창인데, 창업자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금전적인 부분에 있어 도움을 주기 위해 10호점 까지는 인테리어를 실비로 창업을 할 수 있게끔 지원한다.

대중적인 이미지의 짬뽕에 기발하고 독특함을 가미한 요리들과 편안하고 깔끔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고객은 물론 창업자까지 고려한 퓨전누들전문점 뽕짝과 함께 성공 창업에 나서고 싶은 이들이라면 홈페이지(www.bbongzzak.com)혹은 전화(1577-3698)로 문의 가능하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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