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e-테스트·e-캠퍼스' 서비스

중앙일보

입력

중앙일보는 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삼성SDS와 공동으로 인터넷 기반 정보소양 능력시험인 ''e-테스트'' 와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원격교육프로그램인 ''e-캠퍼스'' 를 서비스합니다.

민간인 대상 능력시험인 ''e-테스트'' 는 일반인들에게 인터넷.정보통신 등의 지식과 활용능력을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 정보통신.금융.취업 등과 관련한 교육을 받고 싶은 일반인들은 ''e-캠퍼스'' 를 통해 온라인교육을 수강할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e-테스트

검정영역: e-스튜던트(중.고생 대상) , e-프로페셔널(일반인.대학생 대상) , e-리더스(기업체 임원, 고급 공무원 등 대상)
응시료: e-스튜던트(3만3천원) , e-프로페셔널(4만원) , e-리더스(5만원) , (단체 응시는 할인)
검정신청: 인터넷(http://www.e-test.or.kr)으로 신청
검정장소 및 시간: 삼성멀티캠퍼스(서울 강남구 역삼동) ,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문의: 02-3429-5029''
주관: 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
주최: 삼성SDS.중앙일보''

◇ e-캠퍼스

수강과목: 정보기술.경영.어학.취업/자격.생활/문화 등 8개 분야 2백개 강좌(1~2개월 과정)
수강료: 무료(30여개 강좌) , 유료(1백70여개 강좌, 1만5천~13만2천원)
수강신청: 2월 3일까지 인터넷(http://www.e-campus.co.kr)으로 신청
문의: 02-3429-5678''
주최: 삼성SDS.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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