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4월 30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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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에 포함된 미세 흙먼지는 코 점막과 목 안에 붙어 기관지염을 일으킵니다. 호흡기 환자는 기도 염증이 생겨 호흡 곤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분을 자주 보충하고 양치질·손씻기를 생활화해야 합니다.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호흡기내과 허은영 서울의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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