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급 시설로 정확한 암 진단 ∙ 치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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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카이병원

대한민국 사망 원인 1위인 암. 한국인 4명중 1명이 암으로 숨지고 암 사망자 4명 중 1명은 위암으로 숨지고 있다.

50대 이후에는 위암, 간암, 폐암, 대장암, 식도암, 전립선암, 유방암 등을 조심해야 하는데 간암의 경우는 간염바이러스 보균자나 간경화증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는 3개월, 6개월마다 복부 초음파 검사를 해야한다.

또 위암검진은 매년 1~2회 정도 위내시경 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좋다. 대장암의 경우 5년마다 대장내시경을 통해 조기검진을 실시해야 하며 용종이 발견된 경우는 매년 검사를 해야 한다.

여성 유방암의 경우는 10년 생존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초기검진을 통해 암 여부를 밝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서울스카이병원은 내과외과정형외과산부인과영상의학과종합검진센터를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당일 검진을 통해 암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빠른 수술 일정을 통해 조기에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서울대, 일리노이주립대학 출신의 의료진이 보다 더 세밀하고 정확하게 환자를 검진, 진단, 치료하고 있다.

시설 또한 의료진 못지않게 대학병원급 전문의료기기를 갖추어 검강검진 및 암검진 시 매우 간단하고 정확하게 진찰할 수 있다. 또한 비용도 환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요일이나 공휴일에도 병원에서 직접 전문의를 통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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