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판 부조상으로 남은 아들에 입 맞추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이 27일 백령도 연화리 해안에 세워졌다. 고 서대호 중사의 어머니 안민자씨가 아들의 동판 부조상에 입 맞추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