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현악과 가요의 만남

중앙일보

입력

KBS 라디오 PD들이 선정한 인기가요를 관현악으로 편곡해 들려주는 퓨전콘서트 '사랑과 추억의 발라드'가 26일 오후 7시30분 KBS홀에서 열린다. 테너 임웅균.가수 양희은 등이 출연해 '향수', '아침이슬', '내 사랑 내 곁에' 등을 들려준다. 공연실황은 다음달 1일 KBS 2FM '유열의 음악앨범'(오전9시)에서 방송된다. 02-781-375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