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소식] 퓨전요리 주점 피쉬&그릴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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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5면

● 퓨전요리 주점 피쉬&그릴(www.fishngrill.net)이 3일 오후 3시 서울 서교동 본사에서 사업 설명회를 연다. 50여 가지 퓨전요리 메뉴를 갖춘 브랜드로 전국 470여 개 매장이 있다. 메뉴 구성 전략과 가맹 절차, 가맹점 관리 노하우 등을 설명한다. 설명회 참석자는 가맹점 계약비를 할인해 준다. 1599-0078.

● 이탈리안 레스토랑 일마지오(www.ilmazzio.com)가 가맹점을 모집한다. 정통 이탈리아 음식의 풍미를 살리면서 국내 소비자 입맛에 맞춘 파스타·피자·스테이크 등 60여 개 메뉴를 갖췄다. 본사에서 전문 교육을 받은 주방장을 가맹점으로 보내준다. 02-511-9445.

● 떡카페 예다손(www.yehdason.co.kr)이 5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진성빌딩 4층에서 사업 설명회를 연다. 45년 전통의 ‘창억 떡’에서 선보인 브랜드다. 본사에서 떡 재료를 직접 공급해줘 조리가 수월한 것이 특징이다. 주방 크기를 최소화해 창업 비용을 줄였다. 02-6928-6101~4.

● 국수 전문점 국수나무(www.namuya.co.kr)가 3일 오후 2시 서울 군자역 인근 본사에서 창업 설명회를 연다. 매장에서 직접 면을 뽑아 국수를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동치미 국물을 섞은 사골 육수를 쓴다. 02-466-2222.

● 오븐구이치킨 전문점 치킨퐁(www.phong.co.kr)이 4일 오후 3시 서울 사당동 본사에서 창업 설명회를 연다. 흑마늘로 양념한 닭을 고온에 익혀 기름기를 뺀 것이 특징이다. 창업 비용은 26㎡ 기준 약 2000만원(점포비 제외). 080-533-8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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