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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대·기아차, G20 의전차 전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9면

현대·기아자동차는 28일 서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사용할 차량 172대(에쿠스리무진·모하비·그랜드스타렉스·그랜드카니발)를 G20 준비위원회에 전달했다.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 동문 광장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국가적인 행사에 의전차량을 협찬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사진은 정의선 부회장(왼쪽)이 이시형 G20 준비위원회 행사기획단장과 악수하는 모습.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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