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국학생만 누리는 특별한 전형, 장학금 받고 美 위스콘신대학교로 유학 가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예약시간: 201010271303
카테고리: 브랜드뉴스/교육/교육
부제목: - 美위스콘신대학교 플랫빌 캠퍼스 한국 입학사정권 및 선발인원 확보-
--------------------------------------------------------------------------

미국 유학을 가는데, 한국 학생이라 더욱 특별한 혜택을 받는다? 이런 꿈 같은 이야기가 현실로 이뤄지고 있다.

美 위스콘신대학교 플랫빌 캠퍼스의 한국대표사무소인 국제대학교류원(IUEC)은 플랫빌 캠퍼스의 한국 내 입학사정권 및 선발인원을 확보하고, 미국 유학을 떠나려는 한국학생들의 진학고민을 덜어주고 있다. 덕분에 그동안 어렵게만 생각했던 미국 유학이 생각보다 쉬워지게 됐다.

국제대학교류원은 위스콘신대학교 플랫빌 캠퍼스의 한국대표사무소로, 한국 내의 입학사정권을 부여받아 한국학생 특별전형 방식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국제대학교류원을 통해 위스콘신대학교 플랫빌 캠퍼스에 입학하면 매년 5,000달러의 장학금 혜택도 주어진다. 입학 조건은 국내 내신 평점 4.5등급(GPA2.5/4.0) 이상, iBT TOEFL 61점 이상이면 별도의 SAT 점수 없이 입학할 수 있다. 입학 조건을 충족시킨 후 미국 본교에서 인정한 국제대학교류원의 ESL 과정을 거쳐 플랫빌 캠퍼스에 입학해서 2.5/4.0 이상의 성적만 유지하면 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전국의 8개의 ESL센터에서 ESL 교육을 통해 미국 대학생활을 보다 쉽게 적응하기 위한 기본 훈련을 시킨 뒤 본교 입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국제대학교류원은 압구정과 종로, 광진을 비롯해 울산, 광주, 대전, 인천, 청주 등 전국에 8개의 ESL 센터를 개설해 두고, 입학예정 학생들이 현지 학습을 위해 다양한 기초학습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국제대학교류원 ESL센터에서는 미국 대학생활과 관련된 영어학습, 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가 균형을 이루는 ESL 학습, 대학교 모의 수업으로 레포트를 작성하는 방법, 에세이 쓰기, 프리젠테이션 수업 등 다양한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 2011년도 1월 학기 학생들과 9월 학기 학생들이 ESL 수업을 받고 있다.

지난 10월 2일과 3일에 걸쳐 열렸던 유학, 이민 박람회에서는 국제대학교류원을 방문한 많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했으며 현재 138명이 서류 및 인터뷰 전형을 실시 중이다. 영어와 글로벌 인재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면서 해외 대학으로 유학을 가려는 학생들이 많아지면서 점차 문의와 상담도 늘어나고 있는 상태다.

현재 국제대학교류원은 위스콘신대학교 플랫빌 캠퍼스의 2011년도 9월 학기 신입/ 편입 학생을 모집 중에 있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iuec.co.kr) 또는 전화(02-548-057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