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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씨 등 포스코 사외이사 후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2면

포스코는 이사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열고 스테인리스 사업본부장인 이윤 부사장을 상임이사 후보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임기 만료된 사외이사 3명의 후임으로는 미국 미시간대 김응한 석좌교수, 안철수연구소 안철수 대표, 손욱 전 삼성인력개발원 사장이 후보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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