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침묵엔 이유가 있다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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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호 02면

세종시 수정안 부결 이후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침묵 모드’다. 새 비서실장 역할을 맡은 이학재 의원은 “임기가 절반 남았는데 ‘차기’로 관심이 옮아가면 대통령에게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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